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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ノ가요감상실 장미의 미소 ㅡ신인수
달래공쥬 추천 11 조회 234 15.03.12 00: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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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2 00:31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12 12:51

    봄향기처럼 향기로운
    목요일 열어가시게요
    그리운애님~

  • 15.03.12 07:17

    달래공쥬님 안녕하세요~
    좋은 노래 올려주셧네요..
    이 노래 저 좀 좋아하거든요..
    잘 듣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12 12:53

    빵긋
    리스ㅎㅎ
    어뭐엉~~
    진짜루요~ㅎㅎ
    이노래 쪼아라 하시는군요~히히히히
    그럼 선곡 잘한거 맞죠~ㅎㅎㅎㅎ
    행복타임으로~~쭈욱 음악속으로
    고고씽하입시덩~~굽신꽃꽃
    새빨간장미꽃처럼
    많이도 러브할께요~
    러브

  • 15.03.12 07:34

    너무 일찍 부터 장미꽃을보니
    마음의 미소가 저절로 그냥 갈수가
    없네요 ㅎㅎㅎㅎ
    조용히 흔적 남기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 하세요 러브러브

  • 작성자 15.03.12 12:55

    앗 굽신
    백초사랑님 방가워요~
    흠마낭~
    요로콤 요고서만남하니무쟈 방갑구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세상속 아닌 모니속에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물문하구
    마음대로~~노래듣고싶어면
    선곡한번해본담니다~~
    백초사랑님
    고마워요~
    우리 주어진하루
    아잣 파이팅하입시덩~히히히히
    러브

  • 15.03.12 10:09

    빨간 장미에 화사함..
    달래공쥬님..
    꽃처럼 밝은 미소.
    함께 만들자구요.
    이뻐요..빵긋

  • 작성자 15.03.12 12:58

    꽃,,,남녀,,,,,꽃,,,남녀남녀...꽃,,,*^.^*
    별달축복님 방가워요~~
    ㅎㅎ
    꽃처럼 아름다움,,,,
    맴도 요로콤 꽃처럼 예뿌야할낀데 ㅎㅎ
    공쥬 성질은 꽃에비하면
    무슨꽃이랴~?
    생각 해보아요~~빵긋
    별달축복님~~~~
    그냥 이렇게불러보아요
    앗글쎄 할말없꺼덩요~ㅋㅋ

  • 15.03.12 13:01

    @달래공쥬 할 말이 왜 없당께로
    바빠서 그런거지 ㅋㅋ
    내가 바로 알고있제 ..

  • 작성자 15.03.12 13:06

    @별과달에축복 들키뿐네예~
    그래요~
    오후에는 조금 빠쁜척하면서
    또 나의열정 솟아부어야헌다요~ㅎ
    ㅎ

  • 15.03.12 13:07

    @달래공쥬 그려요 이쁜 달래공쥬님
    수고 많이 하소...

  • 작성자 15.03.12 13:10

    @별과달에축복
    공쥬마마 예뿌다는사람
    별달축복님 밖에 없당께요~ㅎㅎ

  • 15.03.12 12:17

    찻집 마흠 받아주세요~~러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5.03.12 13:00

    홈마낭
    꽃예뿌네예~ㅎㅎ
    듬썩~잘받을께요
    꽃주고 빼뜰기없기다요~ㅎㅎ
    러브~
    점심드셨나요~~호수찻집님
    나른하지만~우리 힘냅시당~
    오후타임요~

  • 15.03.12 16:04

    장미의 미소는 차암~~예뽀용~~ㅎ^*
    달래공쥬님~반갑구요~^*
    올만에 듣습니다~감사드립니다~^*
    즐맘으로 수고하세요~~^*

  • 작성자 15.03.13 10:46

    빵긋~~꽃~~빵긋~~꽃~~
    쉐리님~~~좋은아침
    굿모닝잉여~~
    상쾌한공기가
    좋은아침 기분까지울트라켑처구나요~ㅋㅋㅋ
    그래요
    언제나 우리쉐리님
    방가구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불금이구 주말까지
    울 쉐리님
    추억한장 맹그시면서
    잘보내시길바래요~~
    *^.^*

  • 15.03.12 18:18

    그렇죠~~~
    처음 만났을땐...
    너무 미인이라 말문이 막혔었지요~~^0^~~
    그러나 이제는 말 할수있답니다
    왜냐구요?
    나이를 이 만큼 먹어보니
    할수 있답니다 ㅋㅋㅋㅋ
    달래공쥬 님
    장미 한송이만 주세요 ㅎㅎ^-^~~

  • 작성자 15.03.13 10:42

    꽃꽃~~~*^.^*
    방가방가와요
    좋은아침입니더 사랑님
    간밤에 무탈이주무셨나효~ㅎㅎ
    처음 만났을땐~~~~~
    참말로 미인이라~~얼굴도 뽈고무리~~
    무신말해야할지..........그쵸..ㅋㅋㅋ
    울 사랑님
    공쥬인데 뭘이야기해줄까낭요~히히히히히ㅣ
    한주끝트무리 불금이네요~
    훗훗훗훗
    날씨두조쿠~~주말에는 울 사랑님
    뭐하시능교?
    좋운하루 이어가시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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