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미접종자 식당가면 방역패스 '삑삑'…인권침해·차별 우려

[시츄냥냥]

출처 : 여성시대 시츄냥냥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06892

전문 출처로

[댕댕견]

벌금이 업주가 아닌 위법자로 적용되면 모두가 인권탄압이라고 할텐데

[새콤달콤수박맛냠]

차라리 벌금을 물리지 ㅋㅋ 범죄자보다 더한 취급을 하네

[달봉이이]

근데 난 저거 좋은데 어쩔수없이 식당에서 먹어야 할 때도 있는데 접종자인지 확인 되면 좀 안심 됨 주변에 미접종 확진자한테서 돌파감염 당한 사람 보고 좀 꺼려짐

[달봉이이]

근데 저런기능보다 중복 체크 거르는 기능 좀 넣었으면 좋겠어 임신한 친구 미접종인데 다른 사람이 두번 찍으면 된다고 자기꺼 찍어준다고 식당 데려가려고 그랬다던데ㅎ

[ㅇㅅㅁ]

개꼽주네

[순갑]

벌금을 자영업자가 아니라 미접종자가 물게하면 또 똑같은소리나올거라생각함

[둠머맨야어러]

전파력은 똑같은데 대체 왜 차별하는지 이해 불가

[ETNA]

딴말인데 저 식당의 문구 너무 슬프다ㅠ 큐알로 얼마나 개지랄을 했으면 저렇게 까지 써두셨겠노......

[모르는데용]

3차 안맞은 사람도 1월 3일부터 삑삑 울린다는거지? ㅋㅋㅋㅋ 캬 이게 강요지 뭐야

[주식하고다신교됨]

1월3일부터 2차 맞은지 180일 지났으면 울리는거. 무조건 울리는게 아니라

[노바백스]

여시 내에서도 미접종자 엄청 패고 눈치주는데.. 저걸 하겠다고? ㅋㅋㅋㅋㅋ 자영업자 편하게 하겠다는 게 주요한 이유가 아닌 거 같음. 걍 맞으라고 협박하고 눈치주는 거 같아.
진짜 범죄자도 저런 취급 안 받앜ㅋㅋ
아무리 펜더믹이라지만 정부에서 천천히 하나씩 자꾸 제한하는데.. 난 그닥임

지금도 이미 소리로 미접종 /1차 접종 /2차접종 구분 가잖아. 단순 구분을 해서 알려주는 게 문제라기 보다, 경고음마냥 바뀐더고 하니 논란이 된 거고 협의중이라잖아. 지금도 구분이 가능한데 굳이 싶음ㅋ

[노바백스]

+ 차라리 방역수칙 어기고 진상짓 하는 손님에게 벌금 쎄게 때렸으면 좋겠음. 자영업자에게 벌금 너무 ㅎㄷㄷ한것도 좀 억울할거같아

[우라늄]

아니 그럼 어쩌란 거야? 식당 입장에서 소리도 안 울리면 어떻게 알고 막으란 건데. 계속 찍는 거 들여다 볼 수도 없고? 소리 울리는 것도 인권침해니 안 되면 뭐 관심법으로 알라는 거야 뭐야

[아쉬운앵무새]

개인한테 벌금 많이 무는거로하고 자영업자 부담 좀 낮추자.. 삐삐는 하지말고...

[낄희희교수님]

소리 안울리면 저기서 계속 붙어서 볼 순 없자나 다른 일도 해야해서 바쁠텐데

[마를린를린를린]

이미 소리로 '인증되었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대체 뭐가 구분이 안간다고 기계음으로 바꿔놓노...의도 투명

[유자차따끈따끈]

엌저라는거야… 주사맞으세요 자영업자들이 계속 옆에서 붙어서 볼수는없잖아

[리코타치2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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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윈영]

자영업자만 확인할수있는 방법 없었을까 ㅠ

[움집신라]

QR코드 없으면 어떡해?

[감5ㅏ오]

쿠브
동사무소 가면 민증에 백신맞은거 스티커 붙여줌.
지금은 백신 맞았다는문자 있어도 되는데 임시적

[움집신라]

고마워 본인 명의 핸드폰이 없어서ㅠ ㅠ 동사무소 가야겠다

[하울의움직이는성기.]

아이시벌그럼어떡하라고 뭐존나좀만불리하면 인권침해래 일좀하자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