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1211/116950685/1
지금도 미하엘 뮐러 협회 기술발전위원장과 이임생 지도자 교육 전임강사가 TSG 일원으로 현장에 남아있다.
협회 관계자는 “주요 연령별 대표팀뿐 아니라 코치, 여자·유소년 감독 등 최대한 많은 지도자가 월드컵을 관전
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차기 대표팀 감독을 위한 연수라고 생각되는데...
첫댓글 차기 대표팀 감독을 위한 연수라고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