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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용 & 낯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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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2012년 8월 11일 정모 사진입니다.
블루바디 추천 5 조회 528 12.08.13 03:1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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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3 09:54

    첫댓글 마지막 사진만 보이고 나머진 다 액박 ㅠㅠ 저만 그런가요??

  • 작성자 12.08.13 11:56

    수정했어요. 휴우~죄송하네요

  • 12.08.13 10:32

    새벽에는 보였는데 지금은 안 보이네요. 아마 곧 수정하실 거예요.

  • 12.08.13 11:56

    부럽다 부러워... ㅠㅠ

  • 작성자 12.08.13 11:57

    사진이 쫌 별로라서 죄송하네요. 다음엔 함께 해요~

  • 12.08.13 12:04

    오오오 보여요!!!! 철스뮤직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지금까지 ㅠㅠ

  • 12.08.13 12:26

    그러니깐요...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향했다는 ㅠㅠㅠ
    근데 몇시까지들 계셨어용??? 전 새벽 5시까지 깨 있으면서 이쏴람들이 얼마나 좋은시간 보내고 있을까 배아파했거든요 ^^;;

    담번엔 희동이 발잡고 나갈께요~~ 쿨럭

  • 12.08.13 14:59

    발도 머리끄댕이도 좋으니 델꼬 가줭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13 12:29

    제가 또 거기서 잠들었군요. 죄송합니다. TT

  • 작성자 12.08.13 16:19

    저야말로 미인과 함께라 행복했어용~ 제대로 인사를 못하고 나와 죄송했어요 바이올라님 정신력, 체력, 암기력 모두 인정해 드립니다

  • 12.08.13 23:11

    자세히 들어보시면 햇갈리는 부분은 가사가 뭉개져있습니다..ㅎㅎㅎㅎㅎ

  • 12.08.13 12:37

    평소 사진찍히는 걸 두려워하는 편인데, 이 사진들은 어둑어둑하니 분간이 안 가는 게 아주 맘에 드네요~ㅋㅋ
    반가웠습니다아~~^^

  • 작성자 12.08.13 16:21

    ㅎㅎㅎ 오 긍정적인 마인드로 봐주시다니,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깜깜 사진으로~..ㅎㅎ

  • 12.08.14 18:24

    저도 개인적으로 어둑어둑한 사진이 아주 맘에 듭니다! 사진을 보니 저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ㅋ

  • 12.08.15 17:35

    어둑사진 좋아하는 1인.. 여기 추가요!

  • 12.08.16 19:06

    나둥!

  • 12.08.13 13:10

    크흡 ㅠㅠ 용기를 내볼 걸 그랬나 봐요 ㅠㅠㅠ
    너무 좋으셨겠어요 부럽습니다.

  • 12.08.13 13:45

    9월 공연 뒤에도 비슷한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그때 ㄱㄱㅅ!!!

  • 12.08.13 13:46

    9월에 함께 해요. ^^

  • 12.08.13 14:37

    배 아파요. 아고 배야~~ 저 그 음악다방 너무 가고 싶거든요.
    다음 모임때는 저도 꼭 같이 가고 말테야요.

  • 작성자 12.08.13 16:16

    음향, 분위기, 안주, 주인장님, 손님들까지 최고였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 12.08.16 18:01

    음악은 멈추지 않습니다. ㅋㅋ 그때 음악 잠시 끄고 얘기하는 시간이라도 가져야 하는건데 너무 달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나중에 들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3 20:44

    역쉬 야샤님이시네요. ^^쵝오~

  • 12.08.13 23:13

    야샤형 쵝오!!

  • 12.08.16 18:00

    동감..

  • 12.08.13 23:13

    ㅋㅋ 사진 잘봤습니다~!! 공연때 뵈용 ㅋㅋ

  • 작성자 12.08.15 01:39

    ㅎㅎ 공연 때 뵈어요~~ 참, 알려주신 손연주라는 분 찾아보았는데, 나는 왜 검색이 안될까요?

  • 12.08.15 17:31

    손지연이에용~~ ^0^~~

  • 12.08.16 13:16

    아, 한글 닉네임으로 바꾸셨네요. 호떡 부르신 손지연 씨에 대한 이야기였군요.ㅋㅋ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분 음악을 고찬용씨가 편곡? 참 재미있는 조합이 되겠네요.

  • 12.08.16 17:59

    한개만 먹어도 배부른 호떡 ~~~ 그 옛날처럼 작고 어린 내가 될게요~~ ~

  • 12.08.14 13:22

    아 언제쯤 밤세 놀수있을까 하는 애아빠의 소박한 바람이 이루어 질까요 ㅠㅠ

  • 작성자 12.08.15 01:40

    수리수리마수리~ 흠... 주변에 아이를 좋아하는 이웃분이 생겨나서 부부가 오시면 좋겠다는 ~~얍!

  • 12.08.14 18:27

    아! 사진을 보니,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마지막 사진 좋네요! 캬~

  • 작성자 12.08.15 01:41

    술병님의 적나라한 모습이죠 ^^ 제가 바로 앞에 앉았다는 거 아닙니까요 ~

  • 12.08.14 18:34

    아아아악 속이 쓰려와요 ... 그래도 좋아보이네요 ^^

  • 작성자 12.08.15 15:49

    담에 함께 하세요. 저 어둑한 사진에 함께~ㅎㅎ

  • 12.08.15 17:43

    다들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모든 분들과 대화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찬용뮤직떼창... 정말 여러분들이니까 함께할 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어찌나 뿌듯뿌듯하던지..
    게다가.. 동이 틀때까지 악기 하나하나, 보컬 하나하나 감상할 수 있게 해준
    <Chul's Bar>의 빵빵오디오시스템.... 감사요~
    플러스 죄송스러운건... 철스뮤직님... 계획된 수량보다 훨씬 많이 풀어내신것같던데, 장사 손해보신건 아닌지... ^^
    그래도, 담번에 놀러가면 내치지 말아주세요~ ㅎㅎ
    저는 그날 이후로 어제까지 계속 밤샘하고, 어젯밤이 되서야 집에 들어갔답니다.
    (오늘은 빨간날인데.. 오늘도 출근... ㅠㅠ)

  • 12.08.16 17:58

    언제든 환영이죠~ 그리고 낯선회원 같은 분들이면 좀 손해봐도 됩니다. 하하. 철's 스타일!

  • 12.08.16 19:05

    진짜 마지막 사진은 압권이네요. 자연스런~~!! 포즈 취하는 거 보다 저런 사진이 좋더라

  • 작성자 12.08.17 01:58

    사장님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넉넉히 풀어주셔서 고맙고요 , 손해보셨을까봐 염려도 되고요. 그래도 울 카페의 에너지를 받아 더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담에 또 뵈어요~

  • 12.08.21 05:04

    아아.. 다시 저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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