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순환 9강 3교시 필기노트 9페이지 첫줄 이윤식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이윤 = TR - TC에서, TR= PQ이고 이때 경쟁시장을 가정하면 P=P bar이라 미분에서 상수취급하는 전개가 되어있는데요
1. P bar은 산업(시장전체)수요곡선과 산업공급곡선의 교점에서 찾을 수 있고
2. 산업공급곡선은 개별기업공급곡선의 수평합이며
3. 개별기업공급곡선은 MC와 동일하고
4. MC=f(q)와 같이 주어져 있을 때
5. 조건부 요소수요함수가 L=g(q)라고 하면 역함수 q=f-1(L)을 취하여 4에 대입하면
6. MC를 L을 변수로 하는 함수로 표현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sigma MC인 산업공급곡선 또한 L을 변수로 하는 함수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에
산업공급곡선에 의해 결정되는 P bar 또한 L을 변수로 하는 함수가 되는데
그렇다면 PQ를 L로 미분할 때, P를 상수로 둘 것이 아니라 P 또한 곱의 미분의 대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첫댓글 기업이 무수히 많아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상수로 놓고 문제를 풀게 됩니다. 완전경쟁시장의 가정이 그렇습니다. 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죠.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을 받아들이는 가격 수용자를 전제합니다.
이과적인 마인들 접근하면 사실 생각하시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맞긴 하죠. 그런데 이건 경제학이고 경제학적 사고와 가정을 통해 접근해야 '맞다'고 인정받는 거니까요!
감사합니다. RK는 왜 L에 관해서 상수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R은 상수인 것이 이해가 가는데, 어째서 K는 L을 변수로 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인가요? 비용극소화에서 K가 L의 함수인 경우가 있지 않은가요 (비용극소화를 위해서는 mrts=W/R이고, 콥더글라스의 mrts가 aK/(1-a)L라면, K=(상수)*L 이기 때문에)
@책읽는춘배 아..L 미분 max pi는 단기이윤 극대화인데, mrts=w/r은 장기이윤 극대화에서나 쓰는 거군요.. max pi에도 단 장기 두종류가 있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책읽는춘배 네 주어진 설정 단계에서 단기를 가정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