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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대학원 & 상담심리사 공부
 
 
 
카페 게시글
나의일상 (생활나눔) 어제 하루종일 미국 쇠고기에 대해 찾아 보았습니다
장윤화^^v 추천 0 조회 70 08.04.30 10: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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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30 11:15

    첫댓글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먹을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글구 학교가서 그런 음식을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 아이가 먹게될 생각을 하니깐..점점 더 걱정도 되구요..집에서 아무리 조심하면 뭐합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됩니다.

  • 08.05.02 11:09

    수입한 이후에는 국민들의 선택에 달렸다는 무책임한 대통령..ㅡ.ㅡ 자기는 죽었다 깨나도 수입 소고기 먹을 일 없겠지요.. 다 자기처럼 선택의 여지를 가지고 사는줄 아는 모양이네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에게 과자며 젤리같은것 먹으면 안된다는걸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 08.05.03 01:56

    지금 그것땜에 잠이 안와요. 미친 대통령과 정권이라는 생각밖에는...내 동생들 친구들의 목숨과 건강은 더욱더 위협받는 거에요 너무도 끔찍하고 혼란스럽습니다

  • 08.05.04 21:00

    후우~ 한숨밖엔 안나옵니다 ㅠㅠ 화가 나고 짜증이 밀려오고....죽겠어요~윽!! 나쁜.....

  • 08.05.07 15:17

    집단사고. 어떻게 눈가리고 아웅이 되는지..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지식과 상식이 뒤바껴버리나 봅니다. 이런 글들을 광우병에 대해 두려움을 선동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린다고 처벌을 하겠다고 하고.. 평화시위를 불법시위로 간주하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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