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제 무리뉴(63년생/포르투갈/현 AS로마 감독)
B.호르헤 헤수스(54년생/포르투갈 현 페네르바체 감독)
C.토마스 투헬(73년생/독일/무직)
D.요아힘 뢰브(60년생/독일/무직)
E.아벨 페레이라(78년생/포르투갈/현 파우메이라스 감독)
F.마르셀로 가야르도(76년생/아르헨티나 현 리베르 플라테 감독)
G.루이스 엔리케(70년생/스페인/무직)
H.펩 과르디올라(71년생/스페인/현 맨체스터 시티 감독)
일단 자국인 감독 고수 체계를 버리는건 거의 기정 사실화 수준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음바페입니다
첫댓글 무리뉴는 절대 안되고 엔리케가 브라질 데리고 바르샤식 티키타카하면 삼바팬들 속터질듯ㅋㅋㅋㅋ 투헬 브라질 볼만 할텐데
가야르도 선임하면 우리나라가 일본감독 선임하는 꼴 아닌가?
첫댓글 무리뉴는 절대 안되고 엔리케가 브라질 데리고 바르샤식 티키타카하면 삼바팬들 속터질듯ㅋㅋㅋㅋ 투헬 브라질 볼만 할텐데
가야르도 선임하면 우리나라가 일본감독 선임하는 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