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확고한 미래를 설계하고 싶어하는 중이지만 김민재의 여름에 발동하는 바이아웃 조항은 나폴리에게 있어 사소한 걱정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외국 구단이 내년 7월부터 15일 동안 가변적인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하게 된다면 김민재는 나폴리를 떠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투토스포르트 오늘자 기사에 의하면 나폴리는 이미 김민재의 대체자를 알아본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은 바로 프랑크푸르트 소속의 수비수 에반 은디카입니다.하지만 물론 지운톨리가 움직임을 취하기전에 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을 없애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해야만 할것입니다.
은디카는 프랑스 국적의 1999년 수비수이며 나폴리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인 프랑크푸르트 소속입니다.
https://www.areanapoli.it/rassegna-stampa/pericolo-clausola-per-kim-il-napoli-ha-gia-messo-nel-mirino-l-erede_484685.html
Pericolo clausola per Kim: il Napoli ha già messo nel mirino l'erede
Secondo quanto riferisce l'edizione odierna di TuttoSport il Napoli avrebbe già individuato un possibile sostituto del centrale sud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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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Ev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