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코치로 추천하고 싶은분들이 몇분 있습니다.
1.박경훈 전 감독
현재 제주감독사임히고 전주대 감독 겸 교수님으로 계십니다.
과거 u17대표감독도 맡은적있고,그때 실패를 계기로,
전술연구를 많이해서 제주를 이끌고 중상위권에 안착시킨 분이기도하시죠.
국내지도자중 전술가로서의 손꼽히는 분이시죠.
현재 프로팀과 계약관계가 없어 모셔오기 좋은 조건이기도합니다.
2.김용갑 전 감독
강원의 강등을 거의 막아낼뻔했던,열정적이면서도 전술적으로도 준비된 분이죠.
선수단 단합도 잘시키고 모티베이션을 상당히 잘해주는분이십니다.
3.이흥실 전 경남코치
전북이 한창잘나가던 2009-11년,
최강희감독의 옆에서 전술적인 코칭을 많이 해주던분입니다.
코치경력도 풍부하고 이분또한 전술적 역량이 상당한 내공보유자라,
신태용 코치 빈자리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전북팬인데 흥실코치님 흥겹게 실점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ㅎㅎ
저도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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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감독으로 부임했네요
@JS and 수원 아 그런가요?한동안 근황을 못들었었거든요.
박경훈 코치가 딱인듯
사실 신태용코치는 수코로 남고 박경훈코치가 올대로 가는데 더 나아보이는데
전 경찰청 조동현감독님 추천하고싶네요 , 후보엔없지만 , 그분 07캐나다 임팩트가 너무 커서
김용갑감독님 강원시절 참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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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일종의 한국축구 전체 위기봉합하기 위해 모셔온 일종의 고문격이라..
축헙에서 일부러 힘 빼지 않는 이상 할 필요없는 걱정이네요.
김용갑 감독보다 코치로 엄청난 능력있게 봤음
안익수도 괜찮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