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TV켜고 단 1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나온 광고들..ㅋ

[고요한밤]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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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현이 광고하는 다이어트 보조제

2. 선미가 광고하는 압박스타킹

+ 의료용 압박스타킹이라 같은 카테고리는 아니라는 댓글이 있어서 광고 캡처 첨부합니다. 누가봐도 마른체형의 선미가.. 핫팬츠를 입고 그것도 밑에서 훑어보는 듯한 시선으로 촬영한 광고에요.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저는 같다고 봐요.

3. 박주미가 광고하는 갱년기 다이어트 보조제

4. 이나영이 광고하는 슈링크 레이저

거북해져서 TV 껐고요. ㅋㅋ

[존나애국자]

성형 필러 등 광고랑 효과 있는지도 모를 다이어트 보조제 진짜 거북함....여자들이 선망하는 모델 써서 돈 뜯어가는 거 그만해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개인정 ~ 선미랑 서현 광고 꼭 같이 뜸…

[목넘이 마을의 개]

이러니까 맨날 엄마가 다이어트 식품이랍시고 이상한거 왕창 사서 먹고 정작 운동은 안하지..

[괜찮으면 굿이라고 말하는 사람]

에휴

[Elle Woods]

속상하네 진짜..

[오조오흐억]

한녀살려

[취준겟지박령]

저런 거 포함 온갖 광고들 보면 속상한 게 저런 거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내 엄마임 ㅠ 돈 주고 저런 거 사올 때 마다 속 뒤집혀 ㅠㅠ

[No미소]

코르셋 강요 오짐

[Avenue? 새아빠라고해야지]

정신나간나라

[아그니까내말은!!]

특히 엄빠가 주로 보는 드라마 앞뒤로 저거 붙여놔서 짜증나

[산사미]

에휴.. 여혐 코르셋 광고도 싫고 주구장창 연예인 나오는 다른 광고들도 보기 싫어서 일반 티비를 잘 안보게돼 ㅋㅋ 그냥 플랫폼 통해서 컨텐츠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