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로마사를 다룬 책을 가지고 있어서 보았는데.. 로마는 반도에 작은 나라였다죠..
카르타고와 전쟁중에 한니발이 코끼리랑 여러 부대를 이끌고 (용병이라죠 ) , 칸나에 전투였납;;
아무튼 대승을 거두고 스키피오에게 자신이 한 똑같은 전술로 패했다고 하는데 그전술이..
------------ -------------- 일단 한니발군 군사들이 ㄷ 자 모양진으로
한니발 군사 vs 로마군 포위 한담에 원으로 둘러싸서 모든면에서 공
------------- -------------- 략하는 전술이었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한니발이 자마에서 스키피오한테 진것은 기병과 보병의 비율차이때문입니다. 한니발의 전술은 보병과 기병의 비가 5:1 정도가 되어야 확실히 먹히는데 그 당시 한니발의 군대는 보병과 기병의 비가 10:1로 기병이 너무 적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전술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당한거죠-_-
포위 섬멸전의 핵심은.......그 요체가 '아군의 강점으로 승부하라.' 즉 '적의 주력을 조기에 무력화'시키는 것입니다. 적의 주력을 최단시간에 무력화시키려면 여러방면에서 동시 타격을 주어야 하는 것이죠. 꼭 ㄷ자나 V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든 무력화시키면 되니까요.
일례로 탑수스 회전에서 카이사르는 중앙돌파 후 적군의 양익을 각각 포위하는 두개의 포위망을 선보였습니다. 호수와 바다로 적의 양익이 막혀 있었던 지형적 조건을 활용한 천재의 전술인 셈이죠. 포위망을 두개로 만들면 그만큼 더 빨리 적을 조기에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저도 그렇게아는.... ㅋ.
알렉산더가 창시했고 한니발이 답습했고 스키피오가 재현한 그 전술은 포위전술이죠. 전체를 다 포위하는게 아니라 중앙군을 제외한 좌우 둘중 하나에 핵심전력을 배치하여 그 전력이 포위작전을 하는 방법이죠.
모든 각기 유닛의 기동성및 개별성이 중요할겁니다 전체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백인대를 하나의 유닛으로 기동성있게 적을 각개격파하는 전술로 알고이/ㅅ습닞다
병X. 자기가 쓴 전술에 자기가 당하냐-_- 자신이 그 전술을 알고있는한 당하기는 쉽지가 않을텐데
데모크리토스님;; 자마에서 한니발은 스키피오에 전력쪽으로 열세였답니다.. 병력은 쪼금 많았지만... 하지만 칸나에에서는 로마군에 대해 절대적인 열세였죠;; 사실 칸나에에서 이긴게 정말 신기;;
데모크리토스// 2차세계대전에 관심 많으면 마틸다와 3호전차가 서로 전격전 한다고 생각해보슈-ㅅ-
칸나에 전투에서는 수적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로마의 대군을 V자진으로 이겼습니다. 즉 V자진도 썻습니다.
그리고 한니발이 자마에서 스키피오한테 진것은 기병과 보병의 비율차이때문입니다. 한니발의 전술은 보병과 기병의 비가 5:1 정도가 되어야 확실히 먹히는데 그 당시 한니발의 군대는 보병과 기병의 비가 10:1로 기병이 너무 적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전술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당한거죠-_-
포위 섬멸전의 핵심은.......그 요체가 '아군의 강점으로 승부하라.' 즉 '적의 주력을 조기에 무력화'시키는 것입니다. 적의 주력을 최단시간에 무력화시키려면 여러방면에서 동시 타격을 주어야 하는 것이죠. 꼭 ㄷ자나 V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든 무력화시키면 되니까요.
일례로 탑수스 회전에서 카이사르는 중앙돌파 후 적군의 양익을 각각 포위하는 두개의 포위망을 선보였습니다. 호수와 바다로 적의 양익이 막혀 있었던 지형적 조건을 활용한 천재의 전술인 셈이죠. 포위망을 두개로 만들면 그만큼 더 빨리 적을 조기에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십시요. 기병의 기동성을 활용한 포위섬멸 전술은 적의 주력을 조기에 무력화시키는 방안 중 하나일 뿐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그보다 더 좋은 전술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