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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겨울 나들이
베베 김미애 추천 12 조회 1,933 18.12.08 21:26 댓글 1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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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9 16:05

    고운글에 젖어갑니다
    고운 가슴으로 지은 향긋한
    시의 뜨락을 감사히 다녀 갑니다
    건필 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 작성자 18.12.30 14:59



    건필 참으로 문제입니다
    제대로 건필해야 되는데 말이죠
    최동락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에 감사드립니다



  • 18.12.29 20:41

    베베님 그간 별일없어시죠?
    차가운 겨울이 이제 막오르막길을 건너가는
    힘겨운 싸움. 올해도 별일 없이 잘지냈고
    내년에는 더 건강하게 새롭게 만나자고요.
    기대할께요 수고 많았슴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 작성자 18.12.30 15:01



    어느덧 한 해가 다시 저무네요
    내일이면 2018도 아듀네요
    지난 동안 줄곧 같이해 주신 나팔꼿사랑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래 건강하셔서 언젠가는 만날 날 있으리오
    저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건강 행복하신 매일 되세요
    감사했습니다. 나팔꼿사랑님



  • 18.12.30 02:19

    베베님 마이클젯슨의 노랠들으면서,,,,,,,어제손님 왓다갓어요,,,,ㅎㅎㅎㅎ

  • 작성자 18.12.30 15:04



    신나는 백 댄스 문 워크의 마이클 잭슨
    분위기 업 되셨겠어요
    집안의 웃음소리가 예까지 들리듯 합니다.
    자손들은 만대의 기쁨조이죠
    행복하신 가내 늘 건강하세요
    안나,님!
    무척 행복해 보이십니다


  • 19.01.08 07:46

    오늘도
    좋은글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19.01.10 11:09

    좋은글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11 16:07

    @竹園/앞산마루

    감사합니다. 앞산마루님!


  • 18.12.30 15:36

    그 아기새가 불쌍한 겨울.
    요 며칠 무척 춥습니다.
    제가 봤으면 쌀이라도 주련만~~^^

    요즘 나이 때문인지 외로움은 부쩍 더하고 감성은 줄고~~ㅠㅠ
    내년엔 힘내야죠.^^

    겨울은 눈도 많이 내리고 추워야 겨울답다고 하죠.
    그래야 병충해도 줄고 풍년이 든다고.

    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31 11:22


    추울 땐 추워야지요
    인정이 많으신 시인님
    동물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가득 느껴집니다
    추운 겨울에도 너끈히 이기시고
    새해에도 더욱 힘차시기 바랍니다
    외로움과 감성의 싸움은 치열할수록 멋질 것 같습니다




  • 18.12.30 21:42

    2018년도 하루가 남았네요
    올 한해도 시인님이 쓰신 주옥같은 수작의 작품을 감상함에
    진한 감동과 위안을 받게 됨을 마음적으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다시금 한해 동안 감사드립니다~~꾸벅~~!!

  • 작성자 18.12.31 11:23


    열혈로 응원해주신 알아요~님
    지난 한 해도 한 페이지 빠뜨리지 않고 함께해주신 은애
    몇 분 계시는데
    알아요~님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 알아요~님께서도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요~님!




  • 19.01.08 07:46

    @베 베 오늘도
    좋은글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18.12.31 09:35

    자연 순리에 따르야 하지요
    내년을 새 계획으로 몸 다짐하면서 주름살과 그에 대한 능력에 부활 해 봐야 하지 않겠어요
    무지 오랜만에 인사 하네요

  • 작성자 18.12.31 11:25



    안녕하세요. 오토바이님
    사진 네팔 키나발루 명산이네요
    멋지신 오토바이님께서도 보이시고요
    명산만 다니시는 오토바이님
    산을 무척이나 좋아하시나 봅니다
    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시는지요
    저도 산을 좋아합니다만
    그간도 평안하셨는지
    무척 오랜만이십니다
    새해에 더욱 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과 함께!




  • 19.01.01 06:04

    베베님 해피뉴이어.....어제는 송구영신예배갓다왓어요,,,남편이 잘다녀오래요.....ㅎㅎㅎㅎ
    아주 착해졋어요,,,,,
    마누라를 사랑한데요~~~~~~~~~~ㅋㅋㅋㅋ
    베베님 러브합시다,,,러브~~~~~~~~~~

  • 작성자 19.01.01 12:50



    Happy new year!
    새해 새벽 산에 가서 떡국 먹고 왔어요
    신나는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안나,님!




  • 19.01.08 07:46

    오늘도
    좋은글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19.01.10 11:09

    좋은글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1.01 06:05

    2019년 목표,,,,원수를 사랑하자,,,,,입니다,,,

  • 작성자 19.01.01 12:50



    참 좋은 목표
    매일 이루시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홧팅 2019!!!




  • 19.01.01 15:04

    베베님 戊戌年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년은 황금 돼지해라 지요
    황금 해인 만큼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1.01 19:31



    황금 돼지해에 더욱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랄게요
    반갑습니다, 천수암 시인님
    새해에도 많은 글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천수암 시인님




  • 19.01.08 07:46

    @베 베 오늘도
    좋은글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19.01.09 10:59

    @竹園/앞산마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9.01.03 00:33

    분명 댓글을 쓴 것 같은데...안 보여 다시 씁니다 ㅎ 예전엔 겨울 나들이는 모험이자 고난이었지요 ㅋ 시에서 새로운 감성을 느껴 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03 16:54



    댓글 2 페이지에 보틀 시인님의 댓글이 숨어 있답니다 ㅎ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보틀 시인님의 모험과 고난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보틀 시인님



  • 19.01.04 09:2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04 13:02



    안녕하세요, 화수모님
    베베방에서 처음 뵈어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시기를 바라오며
    겨우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셨지요
    감사합니다. 화수모님



  • 19.01.06 05:14

    다리아파요,,,에제설치고 두겜 햇더니,,,,ㅠㅠㅠ~
    베베님 오늘은 조용히 쉴려고요,,,,,
    경기도 박물관에 갓데요,,,임혁거세,,,,~ㅎㅎㅎㅎ

  • 작성자 19.01.06 19:34



    임 혁거세
    집안에서 거룩히 모시는 님
    조용한 새해를 지내고 계시는군요
    저도 가족과 조용히 지낸답니다
    아가가 무척 귀엽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나,님



  • 19.01.06 19:43

    @베 베 감사합니다.항상
    오늘도 무사히

  • 작성자 19.01.09 10:59

    @기마나,,,,,

    감사합니다. 안나,님
    오늘도 무사히!


  • 19.01.10 11:10

    좋은글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1.06 08:28

    너무 오랜겨울나들이 차가운날씨
    건강도 생각 해요
    새해 복가득받으시고
    더 멋진 영시로 뵙고 싶네요
    모친의 건강과 사랑으로
    효녀 김미애 영시인님의 빛나는 해가 되세요
    안부전하고 갑니다 초동배상

  • 작성자 19.01.06 19:35


    덕담을 두고 가신 초동님
    늘 안부를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동님께서도 새해 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동님



  • 19.01.08 07:47

    오늘도
    좋은글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19.01.09 10:59

    @竹園/앞산마루

    여러 흔적 감사합니다
    마루님


  • 19.01.06 16:23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추운 겨을인데
    애기새들이 벌벌 떨고 잇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멋진 영시까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1.06 19:36


    아휴, 반갑습니다, 藝香 도지현 시인님
    시를 수울 술 잘 쓰시는 藝香 도지현 시인님
    오시어 흔적 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화평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9.01.08 07:46

    오늘도
    좋은글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19.01.09 11:00



    사방에 주신 흔적
    아름답습니다
    늘 좋은 글에도 감사합니다
    竹園/앞산마님
    행복하신 새해 맞이하세요



  • 19.01.10 11:10

    좋은글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11 16:08



    여러 편의 댓글에 깊이 감사합니다
    즐거운 매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竹園/앞산마루님!



  • 19.12.02 21:14

    한겨울
    그리움처럼 눈이 내리면
    제 그림자는 지워지고
    김미애 시인님의 시심은 보여
    뽀드득 발자국 소리 따라 길을 걸을 때
    뒤따라 오는 바람이 옷깃을 흔들어도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시인님의 詩 겨울 나드리를 안고 있기에 ...

  • 작성자 19.12.03 17:39


    일 년 전 글이네요
    눈이 내리는 날들이 기다려지겠지요
    시인님의 마음을 따라가 봅니다
    오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소성 윤상현 시인님



  • 작성자 19.12.03 17:39

    @베 베

    혹시 음악이 들리는지요?
    제게는 안 들린답니다


  • 19.12.03 20:32

    @베 베 음악이 감미롭게 흐르고 있어 감상하고 있답니다 ^^*

  • 작성자 19.12.03 21:23



    제 컴으로는 음악이 안 들립니다
    내일 알아봐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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