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원작
https://youtu.be/6A0mE6Wc-6M
중국산 고구마
https://youtu.be/QphOxc5c9pU
중국산 유리구슬
https://youtu.be/d8s84QFTYYI
인도산 떡고물 안뭍힌 인절미
https://youtu.be/wjjfthIolvo
(포켓몬 짝퉁)
https://youtu.be/T21bRifioPw
https://youtu.be/SFgHOMMT7JU
https://youtu.be/v7gIyR1WbVc
https://youtu.be/KDQRmtNnU3k
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니.
일본을 제국주의라면서 그리도 싫어하는 중국이 결국 표절을 저지르고 맙니다.
끼약-뭐야 저 맨들맨들한 마찰도 없는 구형 대머리는!!! 눈썹도 그냥 밀어버려라.
우리나라 문화가 현재 굉장히 평가받는 이유중 하나가
최근 10년간 표절은 굉장히 적게하고 스스로 여러창작을 해나갔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북두의 권을 표절해서 만든 한국 어린이 영화.
(원작)
https://youtu.be/FWQsPsA8XUc
(표절)
https://youtu.be/nDLb5KnyUmk
https://youtu.be/kfrvL6OyfNc
위에 북두의권 실사판은 그래도 연출이 잘되어서 재밌는데.
일본의 창작품을 남용한 다른 표절들은 많이 부끄럽네요.
https://youtu.be/XPXNnGzb1pM
1:43 공수도를 한국에서는 태권도로 번역하는 등.
지나치게 현지화된 번역들도 가끔 들어있어요.
일본이 태권도를 한다면 좀 이상하지요.
표절은 아니지만 자국의 것들이 그렇게 남의 창작물에 대입시키는게 올바르지는 못해보입니다.
표절 당하는 쪽은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지만.
역으로 표절국은 자국우월주의에 금이가게되고
문화자체가 그 나라에 종속되게 되고
오히려 외교적으로 목줄 채우는 일이 될 수도 있겠어요.
이런것들이 나중에 국가간의 분쟁을 막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의 것을 도용할때는 좀더 허락을 받는게 좋겠지만.
스스로 창작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중국이 스스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가
무슨 창작물을 만들어도
중화사상과 공산당아래에서 누리는 평화,공산당 아래에서의 애국심
그 3개가 기승전'결말"로 나와야만 하는데.
어린이때부터 그림을 그리고나 이야기를 짓는 아이들이 거기서 벗어난 글을 쓰면
'도태'당하기 때문에 결국 커서도 자유로운 이야기 창작을 하지못하고
일본의 것을 무단으로 베끼는 사태까지 온것 같습니다.
https://youtu.be/8cTWK1UK0FA
영화 '금강천' 며칠전 개봉됨.
남의 나라에서 미국과 전쟁일으키는 것을 포커페이스로 진행하는 중공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자신들의 침략 역사를 오히려 영웅시하면서 찬양하는 목적으로 기획되고 만들어졌습니다.
한국 땅에서 벌어지는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군과 북한군은 전혀 등장하지 않게 만드는 심각한 오류도 저지릅니다.
그냥 애국 스토리 진행에 방해가 되는 등장인물이면 삭제해버리는거지요.
https://youtu.be/o2qaXaMU5BQ
반대로 우리나라의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는
중국의 전쟁영화처럼
애국심같은걸 고취시키는 목적으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동생의 목숨을 전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한국군에서 무공훈장으로 동생풀어줄려했는데 안되자
인민군 부대장이 되어 동생을 잡아서 구출할려 하는 형아의 이야기를 다루며.
태어난지 몇년 되지도 않아
식민지 시대와 다름없는 신생국가에 대한 충성,
민주주의를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한국에 충성하기
같은 어이없는 픽션을 최대한 배제하고
(역사기록상 예외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같은 사상의 무의미함과
조선제국의 군경에서 일본순사가 된 사람들이 미군 앞잡이였다가 한국군경이었다 투항해 중공군이 되는 피란만장하고 잔인한 삶. 그 2가지 현실을 굉장히 잘 표현해줬습니다.
중국인들의 역사영화는 겉보기에는 멀쩡할지 모르나
역사자료량의 한계와 뻔한 스토리, 작품자체가 가진 상업성이나 그 외 목적(애국심 고취) 등으로 인해
보면 볼수록 아무 의미 없습니다.
대체역사나 판타지를 다룬 픽션으로도 부적절하고
현실을 고증하는 영화로써도 부적절하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 1000억을 들여 제작한 '금강천' 전투영화도
중국내에서는 수요가 굉장히 많을지 모르나 해외에서는 오히려 알러지만 일으킬 확률이 높을겁니다.
이런 막장스러운 왜곡과 표절행위를 일삼으며.
삼국시대때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전래받고 지배받았다는 일본과 함께 역사왜곡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프리카 지역과 아프리카 봉사구역에서는
강제로 중국어교육을 시키고 못하면 때리는 등 엄청난 만행을 저지른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제가 전에 놀러간 필리핀의 현지인들도
필리핀 내의 중국인들의 숫자가 너무 늘어버렸고
두테르테가 차이나 머니에 매수되어 아무런 힘을 못쓰며.
원래 필리핀 땅이 었던 돈 많은 섬이 중국한테 영토권이 넘어가게 되며
평소처럼 그곳으로 물고기 잡으러 간 필리핀의 어선을 중국의 군함이 들어받아 두동강내 11명중 5명이 죽었다며
매우 불편하고 괴로워합니다.
저 중화사상과 공산주의 그리고 그 안에서의 개인주의,자국우월주의는 정말 끝이 없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저 나라가 제일 심각합니다.
남의 노래나 영화같은거 배껴 썼으면 미안한줄은 알아야지.
첫댓글 대박
일본 애니 분석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코난을 통해서 일본인들의 심리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