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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1월17일(수)한강수변.잠실어도길 후기-
새날 추천 0 조회 221 24.01.17 16:4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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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16:54

    첫댓글 새날님!
    눈이 도보 끝날때쯤 내릴줄 알았는데 ~
    걷는데 조심스러우셨지요~
    눈이 내려 눈맞으며 걸어서 저도 좋았어요~

    우리가 걸은길을 재미있는 말솜씨로 기록하여 주셨네요~
    추운데 예쁜후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1.17 20:29

    수정이님
    어젯밤 여행
    돌아오셔서
    오늘 이른아침부터
    깃발 잡으시고
    식당 까지 섬세한 안내와
    역사 탐방처럼
    하나 라도 더 알려주실려는
    정성과 마음.
    우린 사랑가득 먹고--하얀 눈속에
    참 행복한 날이었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1.17 17:18

    새날님ㆍ 감사드립니다ㆍ 눈맞으며 사진찍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ㆍ 고맙습니다ㆍ 최고

  • 작성자 24.01.17 20:26

    행운님
    오늘 함께 걸은 눈길 또 추억한점이지요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24.01.17 17:23

    새날님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눈오는 수변길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좋은길 열어주신 수정이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17 20:25

    푸른수풀님
    수변길
    눈속에
    더욱 좋았든듯 합니다.

    시내에는 비.
    타임머신 타고
    겨울왕국 다녀온듯...ㅎ

  • 24.01.17 17:45

    오늘도 새하얀눈님과 즐겁게 도보를 마쳤네요~♡
    멋진사진 고맙습니다.한강변 넘멋지게 담으셨네요.ㅎ

  • 작성자 24.01.17 20:23

    아름다운 색의 조화.
    사진이 좀 거시기하지요?
    진사 분 안계셔서....

    멋졌으요♡♡

  • 24.01.17 18:17

    새날님
    눈오는날 예쁜후기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17 20:21

    별사탕님
    변함없이 나가면
    늘 뵐수있어서
    정겹답니다.
    또 뵙겠습니다

  • 24.01.17 18:45

    눈이와서 행복한날.
    그런날에 같이해서 즐거웠어요
    사진 많이 찍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17 20:20

    씽씽 님
    잘 담으신 사진들앞에
    전 .부끄럽습니다.
    그냥
    느낌만....

    우리 또 뵙겠습니다

  • 24.01.17 19:55

    새날님
    오랫만에 뵈었네요
    사진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1.17 20:19

    동심초님
    눈속에
    즐거웠지요?

    우리 또봅시다

  • 24.01.17 20:28

    세날님 오늘 걸음한 멋진길을 세세히 잘
    담아 주셔서 다시
    보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눈길에 사진 담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좋은길 열어주신 수정이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17 21:34

    사진이
    우리 즐거움 을
    다 표현 못함이
    아쉽습니다

    우리 또 ---
    고은밤 드립니다

  • 24.01.17 20:41

    자세한 설명과멋진후기 굿~입니다 마치 함께 도보하는듯
    합니다 새날님 눈오는날 시린손
    고생하셨습니다.
    수고도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17 21:36

    눈이 펑펑
    춥진 않았어요
    장갑 한짝 분실--ㅎ
    덜렁이?
    호수님 오늘
    바라산 눈길도
    기억 나드이다
    우리길 카페
    우리의 축복입니다.

  • 24.01.18 22:16

    감성충만하신새날님
    펑펑함박눈내리는 낭만적인 아름다운강변의
    멋진풍경모습들~
    카메라에안담을수없었죠~ㅎ
    덕분에 어제도보길
    즐겁게 돌아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1.19 00:16

    랑세님
    날씨가 오늘은
    푸근...
    겨울 함박눈은
    어제가 마지막일듯 합니다요
    함께 여서 더욱 즐거웠답니다

  • 24.01.22 12:58

    사진 즐감했습니다
    투박한 질감의 뚝배기?에 담아낸 우리 선조들의 반찬들도 정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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