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있어야 (채근담 中)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width="600" bordercolor="#eaeaea" bgcolor="#eaeaea"coler="0"> <tbody> <tr> <td tabindex="0"> <BR> <center> <table width="550" bordercolor="#000000" bgcolor="#000000"coler="0"> <tbody> <tr> <td tabindex="0"> <BR> <center> <table width="500" bordercolor="#000000" bgcolor="#000000"coler="0">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ffffff 1px solid; BORDER-LEFT: #ffffff 1px solid; BORDER-TOP: #ffffff 1px solid; BORDER-RIGHT: #ffffff 1px solid" width="100%" tabindex="0" tabindex="0"> <BR><center> <img width="450" height="280" style="background :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LnGx/e766f25214a556b9e9cd8f6176c03fa9be2a1208), url(https://t1.daumcdn.net/cfile/blog/116B95034932F84805);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background-size: 300px 300px, 100% 100%;" 박알미 tabindex="0"></CENTER> <pre tabindex="0"><div style="left: 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18px;"> <font color="#ffffff"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여백이 있어야 (채근담 中) 모든 일에 여분을 남겨 못 다한 뜻을 둔다면 하늘도 나를 시기하지 않으며, 귀신도 나를 해하지 않는다. 모든 일에서 완전한 만족을 구하고, 공로 또한 완전하길 바란다면 안으로부터 변란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반드시 바깥으로부터 근심을 부르게 된다. 지나치게 완벽한 만족을 추구한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배를 꽉 채울 때까지 먹게 되면 체하게 되는 법입니다. 음식도 약간 모자란듯이 먹을 때가 가장 아쉽고 맛있는 것처럼, 인생도 약간 모자란 듯, 조금은 아쉬운 듯한 만족을 얻을 때 가장 최선의 결과를 얻습니다. -채근담 中- </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BR> </td></tr></tbody></table></center> <BR> </td></tr></tbody></table></center> "><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width="600" bordercolor="#eaeaea" bgcolor="#eaeaea"coler="0"> <tbody> <tr> <td tabindex="0"> <BR> <center> <table width="550" bordercolor="#000000" bgcolor="#000000"coler="0"> <tbody> <tr> <td tabindex="0"> <BR> <center> <table width="500" bordercolor="#000000" bgcolor="#000000"coler="0">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ffffff 1px solid; BORDER-LEFT: #ffffff 1px solid; BORDER-TOP: #ffffff 1px solid; BORDER-RIGHT: #ffffff 1px solid" width="100%" tabindex="0" tabindex="0"> <BR><center> <img width="450" height="280" style="background :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LnGx/e766f25214a556b9e9cd8f6176c03fa9be2a1208), url(https://t1.daumcdn.net/cfile/blog/116B95034932F84805);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background-size: 300px 300px, 100% 100%;" 박알미 tabindex="0"></CENTER> <pre tabindex="0"><div style="left: 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18px;"> <font color="#ffffff"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여백이 있어야 (채근담 中) 모든 일에 여분을 남겨 못 다한 뜻을 둔다면 하늘도 나를 시기하지 않으며, 귀신도 나를 해하지 않는다. 모든 일에서 완전한 만족을 구하고, 공로 또한 완전하길 바란다면 안으로부터 변란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반드시 바깥으로부터 근심을 부르게 된다. 지나치게 완벽한 만족을 추구한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배를 꽉 채울 때까지 먹게 되면 체하게 되는 법입니다. 음식도 약간 모자란듯이 먹을 때가 가장 아쉽고 맛있는 것처럼, 인생도 약간 모자란 듯, 조금은 아쉬운 듯한 만족을 얻을 때 가장 최선의 결과를 얻습니다. -채근담 中- </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BR> </td></tr></tbody></table></center> <BR> </td></tr></tbody></table></center>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