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그래미어워즈 신인상 5명의 후보들-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e8e8e8'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Best New Artist   *첫번째 후보  가수 - Feist[파이스트] 1976년생 (캐나다) 장르 - 인디 & 펑크락 캐나다 출신 여성 싱어 송라이터. 2005년 메이저 데뷔작으로 캐나다의 그래미 주노 어워즈 올해의 싱글, 올해의 신인 석권. 재즈, 보사노사, 인디록 등 다양한 음악을 담아내며 대중과 평단에 찬사를 한몸에 받음. 2007년 미국 데뷔작을 내놓은 그녀는 빌보드에서 좋은성적을 내며 그래미 후보까지 올라와 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9_cafe_2008_02_04_04_55_47a61c425584d"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후보 가수 - Ledisi[레디시] (미국) 장르 - R&B 째즈 소울과 째즈를 접목시키는 미국 싱어 송라이터. 레디시는 버클리음대 등 미국 여러 대학교에서 째즈 보컬을 가르치며 인정받는 여성보컬 중 한명이다. 이번 그래미에서 신인상과 베스트 R&B부문 후보에 올라와 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4_cafe_2008_02_04_05_24_47a622f55e250"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번째 후보 가수 - Paramore[파라모어] (미국) 장르 - 펑크락 & 팝락 헤일리 윌리엄스 88년생(보컬), 조쉬 파로 87년생(기타), 자크 파로 90년생(드럼), 제이미 데이비드 85년생(베이스)로 밴드 구성. 2004년에 결성된 테네시주 출신의 4인조 팝펑크 밴드 싱어 송라이터. 2005년에 데뷔작을 냈지만 2007년 2집으로 신인으로 올라가게된다. 빌보드, 퓨어볼륨, 이모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미국내 인기가 많음.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1_cafe_2008_02_04_05_37_47a625d9d059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번째 후보 가수 - Taylor Swift[테일러 스위프트] 1989년생 (미국) 장르 - 컨트리 오페라 가수인 할머니의 영향을 받으며 13살 첨으로 레코드 회사와 계약을 맺는다. 어리지만 꽤 실력있는 컨트리 싱어 송라이터. 어린나이에 많이들 팝을 구사하지만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컨트리 가수인 팀 맥그로우를 동경해 오며 예쁘장한 외모로 기타를 메고 컨트리 음악을 구사한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13_cafe_2008_02_04_05_55_47a62a2f33f4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후보 가수 - Amy Winehouse[에이미 와인하우스] 1983년생 (영국) 장르 - 째즈 & 올드소울 & 힙합 영국 싱어송라이터로 고전적 소울과 힙합리듬이 접목된 음악을 선보여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받았다. 실력파 영국 뮤지션에게만 수여되는 '이보 노벨르' 수상 및  머큐리 음악상 최종 진출 등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그녀. 신인으로써 이번 그래미 주요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그래미 주요 마의 5개 부문에 전부 후보로 올라와 있는 그녀는 강력한 후보임이 틀림없다. (올해의 노래, 앨범, 레코드, 여성보컬, 신인, 프로듀서 등등.)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11_cafe_2008_02_04_06_13_47a62e4d367a0"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기, 외모, 앨범 판매량, 순위에 전혀 치중하지 않고 그저 음악 하나로만 승부보는 그래미 어워즈.  그래서 진짜 좋은 음악을 하는 가수들에겐 더 없이 값진 시상식. 물론 미국이라는 편파적인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여러 많은 실력있는 가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그래미. 울나라처럼 한해를 정리하는 시상식이 아닌 앞으로 미래를 내다보며 시상식을 하는 그래미. 여러나라의 실력있는 싱어 송라이터들과 다양한 음악을 꾸려나가는 그래미가 참 부럽다. 울나라도 과연 그런 시상식이 올까.....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