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이 처음 선보인 해..
그때 공중파로 그때당시 대우제우스:SBS스타즈의 개막전 경기가 놔왔엇져.
아직도 생생합니다.
4쿼터 종료 얼마 안남기고 대우가 1점이엇나? 2점이엇나? 암튼 아슬아슬하게 앞서 있는 상태였을껍니다.
그리고 대우가 하프코트에서 팀 동료한테 패스하려는 순간이었져..
중간 선 넘기 전인 수비 코트쪽으로 던지고 나서..
심판의 하프코트발레이션 선언!...
결국 볼은 SBS쪽으로 결국 SBS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끝난적이 있져 ㅋ
그때 당시 저는 SBS팬이라 좋았지만..
솔직히 심판의 오심이엇져.. 아니엿나? 원래 그런 규율이 있엇엇나?
암튼 처음 KBL을 개막하면서 약간의 규칙과 규정이 바꿔셔 심판들이 약간 헷갈렸었나.. 어찌됏던 그 이후로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엇엇져.. ㅋ;
정말 저는 KBL처음 시작한 원년시즌이 젤로 재미난거 갓네염..
글구 그때 당시 올스타전에서 덩크콘테스트에 아마 전희철이 나와서
멋있게 뒤로 돌아선상태에서 가랭이로 공을 튕겨 백보드 마친다음 달려들어서 덩크.. 캬~ 멋잇엇는데
KBL 원년시즌이 정말 그립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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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원년 프로농구의 심판의 오심이 생각난다 ㅋ(것도 개막전에서)
하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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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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