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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해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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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해스님 말씀] 스크랩 빛의 추구 "Pursuit of Light"(이번주 일요일밤 슈퍼문 관측가능)
sanyang 추천 0 조회 21 12.05.05 08:0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빛의 추구


"Pursuit of Light"


지구행성의 밤하늘 지평선위로 둥근 달이 떠오르는 모습으로 시작되는이 영상물은

NASA /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에서 미디어 팀에 의해 제작되어진 인디 영상입니다.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후 빛을 추구하며 밤하는 무수한 별과 달 그리고 태양계의 행성들의

실체를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21세기 무한의 우주 공간을 향한 인류의 꿈과 비젼...


그리고 생명의 별 지구행성에 대한 소중함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새삼 깨닫고

우리 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게 해 주는 영상인듯 하여 담아본 영상모습입니다...!




Pursuit of Light

Big data; awesome resolution; indie filmmaking.
NASA takes aim at wide audiences with a bold, inventive short film built from some

of the biggest data sets ever captured by the space agency.

Combined with arresting time lapse footage of the natural world and a moody, energetic score,

'Pursuit of Light' presents an exciting take on daring NASA science in the 21st century.


빛의 추구

'빛의 추구'라는 주제와 함께 제작된 이 인디상필름은
미항공우주국 NASA 의해 촬영된 영상 데이터 세트의 일부 만들어진 대담하고 창의적인

짧은 영상물로 21세기를 향한 NASA 의 우주과학 탐구에관한 기대를 담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이번주말과 휴일밤 슈퍼문 관측가능

이번 주말과 일요일 밤은 슈퍼문이 떠오를는 밤이랍니다.

Super Moon

한국시간 5월6일  오후 12시 34분 지구와 달이 최단거리로 접근하는 '슈퍼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이시각 우리나라지역은 한낮의 시간대여서 실질적인 슈퍼문 모습은

6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관측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지구와 달의 거리는 35만 7000~40만 6000㎞(평균 거리 38만 4400㎞)지만,

이날은 평균보다 2만 7400㎞ 더 근접한 35만 6953㎞ 정도로 올해 가장 가까운 거리다.

이번 슈퍼문은 19년 만에 찾아오는 지구와 가장 가까운 괘도의 거리이다.


달이 지구 공전 궤도의 근 지점에 도달하는 이날은 원 지점의 달보다

14% 더 크고 30% 더 밝게 보인다.

슈퍼문의 가장 크고 빛나는 최고상태를 보려면 이 달이 막 떠오른 시점 또는 막 지기 직전에 보는 것이 제일 좋다.

슈퍼문이 떠오르는 날에 지진 화산 폭발등의 큰 자연재난이 발생한다는 설이 있지만,

이는 과학적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며 단지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는 천문조 현상이 있을 뿐이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행성의 도시 밤 불빛모습과 지평선쪽 오로라 모습

콜로라도 그랜트 케년 상공으로 떠오른 보름달모습

목성과 금성이 나란히 함께 있는 모습도 보인다.




This well composed sequence captures the rising Moon and Mercury above the city lights of Brisbane in Queensland, Australia. A stack of digital images, it consists of an exposure made every 3 minutes beginning at 4:15 am local time on April 19. Mercury's track is at the far right, separated from the Moon's path by about 8 degrees.

호주의 퀸즈랜드 브리스번 도시 지역에서 4월19일 새벽 4시15분경 초승달과 수성이

나란히 서쪽하늘로 지는모습을 시간차를 두고 포착한 모습이다.


The Eagle Nebula from Kitt Peak

독수리 성운모습....!


-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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