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자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ㆍ총무원장 지관)는 4월 30일 ‘불기 2552년 불자대상’ 수상자로 권익현ㆍ김태영ㆍ고두심씨를 선정했다.
권익현 前 국회 정각회 회장은 국회의원 불교신자 모임인 정각회 창립을 주도하고 회장을 역임하면서 정각선원 국회 개원, 경찰서 경승 법사제도 실현 등 불교계 권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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