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왜 죽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고용 수치가 어떻게 조작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We Need To Talk About Why The Dollar Is Dying And How The Employment Numbers Are Being Manipulated)
2025년 7월 4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we-need-to-talk-about-why-the-dollar-is-dying-and-how-the-employment-numbers-are-being-manipulated/
우리는 왜 경제 수치에 대해 객관적일 수 없는 걸까? 조 바이든이 백악관에 있을 때, 많은 공화당원(도널드 트럼프 포함)은 연방 정부가 발표하는 경제 수치를 묘사할 때 "가짜"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내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 광범위하게 기록했듯이, 연방 정부에서 발표했던 장밋빛 경제 수치는 분명 현실과 크게 달랐다. 하지만 이제 바이든이 백악관을 떠난 지금, 우리는 예전과 똑같은 사람들이 계산하는 연방 경제 수치가 어떻게든 합법적이라고 믿어야 하는 걸까? 맙소사. 정부가 6개월 전에 "가짜" 경제 수치를 내놓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가짜" 경제 수치를 내놓고 있다. 아래에서 논의하겠지만,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 이루어졌던 것과 똑같은 터무니없는 "조정"이 지금도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
어제 나는 비정부 통계를 통해 미국 노동 시장이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보았다 .
그런데 노동통계국이 지난달 고용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다른 숫자들이 말하는 내용은 아예 잊어버리라는 말을 듣게 됐다...
<6월 일자리 증가율은 정부 채용에 힘입어 예상보다 좋았고, 노동 시장은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으며 7월 금리 인하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노동통계국은 목요일에 비농업 부문 고용이 계절적으로 조정된 기준으로 이번 달에 147,000명 증가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110,000명을 예상했던 추산치보다 높고 5월에 상향 조정된 144,000명보다 약간 높은 수치이다.>
이것이 "좋은 소식"이라고 외치며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다.
우선, 인구 증가에 발맞추기 위해서만도 매달 약 1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따라서 이 보고서가 정확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우리가 단지 물살을 헤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건 축하할 일이 아니다.
둘째, "147,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라는 수치는 여러 가지 가정과 조정을 원 자료에 적용한 후에야 도출된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구글 AI에 정부의 경제 수치가 어떻게 조작되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했고, 그들이 해준 대답은 다음과 같다.
1. 계절 조정:
-이러한 조정을 통해 날씨 패턴이나 휴일과 같은 반복되는 계절적 사건의 영향이 경제 데이터에서 제거된다.
-예를 들어, 노동통게국은 X-12-ARIMA 방법(현재는 X-13ARIMA-SEATS)을 사용하여 많은 시리즈를 계절적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기본 추세를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여러 달에 걸친 데이터를 더 쉽게 비교할 수 있다.
-계절 조정은 소비자물가지수와 현재 고용 통계(CES)를 포함한 다양한 보고서에 적용된다.
2. 출생/사망 조정:
-이러한 조정은 노동통게국 조사에 주로 이미 운영 중인 사업체가 포함되고, 새로운 사업체(신생)나 폐쇄된 사업체(사망)는 누락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한 것이다.
-노동통계국은 분기별 고용 및 임금 조사(QCEW)의 과거 데이터를 사용하여 이러한 출생과 사망이 고용 및 기타 경제적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한다.
-예를 들어, CES는 경제 내 총 일자리 수를 더 잘 반영하기 위해 출생/사망 조정을 사용한다.
3. 인구 조절 조정:
-노동통계국 가구 조사는 인구 통제 자료를 추정치의 기준으로 사용한다. 이러한 통제 자료는 10년마다 실시되는 인구 조사를 통해 얻은 인구 추산치를 기반으로 하며 매년 업데이트된다.
-이러한 조정은 출생, 사망, 순 국제 이동을 포함하여 마지막 인구 조사 이후의 인구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가계 조사의 1월 추정치에는 이러한 연간 인구 조절 조정이 포함되어 있다.
4. 품질 조정:
-이러한 조정은 특히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에서 나타나는 상품과 서비스의 질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신차의 안전 기능이 개선된 경우, 신차 가격은 더 높을 수 있지만 품질 또한 더 우수하다. 노동통계국은 헤도닉 품질 조정과 같은 기법을 사용하여 품질 개선으로 인한 가격 변화를 분리하고 물가 지수에서 제외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순수한 가격 변화만을 측정하고 품질 차이로 인한 변화는 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특히 출생/사망 조정에 대해 비판적이다.
노동통계국은 매달 새로운 사업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수를 추산하여 총 일자리 수에 더한다.
많은 사람들은 갑자기 내놓은 숫자가 종종 너무 높다고 지적했다.
이는 마이너스 수를 얻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이유 중 하나일 뿐이다.
노동통계국은 미국에서 실제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고 보고하려면 상황이 정말 정말 나빠야 한다.
사실, 마지막으로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한 건 2020년 코로나 대유행 초기였다.
조작된 게임이며, 워싱턴 포스트조차도 정부 통계전문가들이 "구체적인 데이터보다 통계적 추정치에 더 의존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리고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수석 경제전문가는 정부가 제공하는 숫자가 점점 더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개인적으로 나는 오래 전에 정부의 경제 수치에 대한 믿음을 잃었다.
어제 논의했듯이 나는 민간에서 얻은 경제 수치가 훨씬 더 신뢰할 만하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그 숫자들은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는 빚더미에 짓눌려 있는 나라이다. 한편, 높은 금리로 인해 주택 시장은 침체 상태에 있고, 고용주들은 전국적으로 대량 해고를 단행하고 있으며, 생계비 위기는 끝나지 않을 듯하고, 세계 무역 전쟁은 미국 기업들에 온갖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전 세계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 있으며, 우리 통화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
우리 화폐의 가치는 이제 6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미국 달러는 "50년 만에 최악의 연초를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
이건 정부 통계전문가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우리 통화는 꾸준히 약해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꾸준히 구매력을 잃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국내에서는 인플레이션과 여전히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미국 소비자와 기업의 구매력 저하가 더 큰 우려이다. 미국이 자체적으로 더 많은 상품을 더 많은 양으로 지속 가능하게 생산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해외에서 상품을 수입하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구매력이 감소할 것이다.
분석가들은 그 사이에 더욱 우려스러운 추세가 자리 잡고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외국인들이 더 이상 미국이 무역 적자를 메울 수 있었던 수준으로 주식과 채권과 같은 미국 금융 자산을 매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속지 마라.
미국 경제는 확실히 좋지 않다.
만약 그랬다면 미국 달러의 가치가 바위처럼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