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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대한불교청년회 부산지구
 
 
 
카페 게시글
◈자유마당 안녕하세요.
Alphonse 추천 0 조회 103 08.05.12 11:1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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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2 11:37

    첫댓글 어서오세요 알폰소님~~자주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05.13 11:00

    네! 자주 오겠습니다. (__)

  • 08.05.12 22:02

    둘째 딸이 참 절을 이쁘게 하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닭띱니다^^

  • 작성자 08.05.13 11:00

    반갑습니다. 자등명님 (__)

  • 08.05.12 23:37

    법우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부처님과 더 가까울 수도 있지요...순수한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오히려 제가 그 순수한 마음이 부러울 따름입니다..많은 우리법우님들이 환영하실겁니다....편하게 만나요...()

  • 작성자 08.05.13 11:00

    에구~ 저는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초보자입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__)

  • 08.05.12 23:35

    반갑습니다. 얼굴을 뵈니 좀 낯이 익습니다. 여기 카페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온라인형이라시지만 가끔은 오프라인에서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부처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키워나가면 참으로 소중한 행복을 지니시게 될것입니다.

  • 작성자 08.05.13 11:03

    헉; 잘 안나갔는데... 저를 보신 적 있으시나 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__)

  • 08.05.13 09:20

    드디어 딸 셋 아빠가 처음 등장했다. 반갑고... 다음 딸 넷 어디 없으신지..? ^^

  • 작성자 08.05.13 11:04

    헉;;; 행님; 딸 셋도 버겹습니다. ㅜㅜ

  • 08.05.13 09:21

    부처님 말씀에 <무슨 형은 무슨 형이 아니기 때문에 무슨 형이다>....라고 하셨기에 온라인 형이니 뭐니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인연따라 나투시길 바랍니다. 알폰소후배님.. ^^

  • 작성자 08.05.13 11:04

    카페 대문에 있는 사진들 전부 총동창회에 다 올려 놨어요. ( '')

  • 08.05.13 09:22

    참... 이 알폰소라는 후배는 문국현지지모임에서 만난 사이랍니다. 참고하시길..^^

  • 08.05.13 09:22

    소개 참 멋지게 잘했네. 보기 좋아^^

  • 작성자 08.05.13 11:04

    끙;;; 거긴 요즘 발 끊은지 오래라...;;;

  • 08.05.13 11:13

    나도 요즘 잘 걸음을 안한다우~~~

  • 08.05.13 09:27

    둘째딸 절하는 모습이 심상치 않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될거예요~~

  • 작성자 08.05.13 11:05

    친구가 사진을 잘 찍어줘서 그런겁니다. ^^;

  • 08.05.13 09:43

    따님의 절하는 모습에 왠지모를 포스가..ㄷㄷㄷ. 가입 인사가 이런 멋진 경우는 첨 봤습니다.^^

  • 작성자 08.05.13 11:05

    에구 별말씀을요. ^^;;; 어제도 절하라고 했더니 장난치고 난리도 아니기에 아빠 얼굴에 팔자가 그려졌다는;;;

  • 08.05.13 11:21

    까칠한 알폰소님! 축하 리플 안단다고 어제, 오늘 협박 메시지로 괴롭히더니만 캬~~^^거창하게 나타나셨구만요.^^ 부처님 가르침속에서 좋은 인연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늘 여여하시길....._()_

  • 작성자 08.05.13 11:34

    흥! 언제 밥사줄껀데요? 빨리 부채(점심 3끼) 해결 하셈! ^^

  • 08.05.13 13:47

    부채도 능력입니다.^^ 그 부채 한번에 상환하고 바이 바이 할까 보다~~ㅋㅋ

  • 작성자 08.05.13 13:49

    풉! 한번에 상환 하기 이전에 또 부채 생길 것 같은데요? ^^

  • 08.05.13 11:35

    꺄~~~!! 느무느무 반갑습니다. 이런 멋진 가입 인사엔 이정도 호응을~~ ^^

  • 작성자 08.05.13 11:35

    고맙습니다. (__)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__)

  • 08.05.13 14:16

    우와... 이제껏 카페에 이렇게 멋지게 자신을 소개하신 글을 올린건 처음 봅니다... 덕분에 상세히 알았습니다. 딸들이 참 예쁘네요. 너무 흐뭇하시겠어요.

  • 작성자 08.05.13 14:48

    에구에구; 다들 이렇게 인사하지 않나요? ㅜㅜ; 제가 오버한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 08.05.14 01:00

    소개글에 리플 28개 달린거 부산지구역사상 처음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그 절반은 리플의 리플이지만 말이지요. 반갑습니다. 저는 딸만 둘인데..딸만 셋인분을 만났으니 우리 딸부자 가족 모임 만들까요?~~~~거기다 70년 개띠시라구요? 저는 58년 개띠랍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개띠 자꾸 모이면 개판되는뎅...ㅋㅋㅋㅋ)

  • 작성자 08.05.14 11:22

    에고~ 청년회에 계시기에는 연세가 많으시네요;;; 큰절 드립니다.(^^)(__)(^^) 딸가진 부모들의 소모임을 한번 만들어 볼까요? ^^;;;

  • 08.05.14 12:00

    얼마전까지 40대청년기수라는 말이 유행했지요? 요즘 수명이 더 길어져서 50대 청년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5.14 14:36

    청년회 연령 상한선을 올려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저도 50대 60대가 되어도 청년이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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