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제법 내리고 있습니다이 비가 끝나면 주말엔 추워진다 하더군요
치자열매가 무지게 달렸습니다만,, 저희는 쓸데가 없어서 필요한분 따가라고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홑동백도 피었네요
흑광(명자나무,산당화)가 푹한 날씨에 헷갈렸나 봅니다지금 피면 어쩌려구 ㅠㅠㅠ
빗물이 꽃속에 고여 있어요모두들 좋은 시간들 되시기바랍니다
첫댓글 치자 나도 주실려나요.꽃처럼 예쁩니다.퍼붓는 비맞고 시장에 다녀왔네요.이젠 집수리를 해서 추위걱정은 없어서 다행입니다.빗길 조심 하세요.
오셔서 따가시면 됩니다 ㅎㅎ
@경주애인/ 애구구 가깝기나 해야죠. 치자가 우리부모님 길삼하실때 유일하게 천연물감 쓰셨던 생각이 나서요.
가을이 깊어 가더니, 이제는 겨울이 왔습니다.
비오면 엣날앤 생각나지요
첫댓글 치자 나도 주실려나요.
꽃처럼 예쁩니다.
퍼붓는 비맞고 시장에 다녀왔네요.
이젠 집수리를 해서 추위걱정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빗길 조심 하세요.
오셔서 따가시면 됩니다 ㅎㅎ
@경주애인/ 애구구 가깝기나 해야죠. 치자가 우리부모님 길삼하실때 유일하게 천연물감 쓰셨던 생각이 나서요.
가을이 깊어 가더니, 이제는 겨울이 왔습니다.
비오면 엣날앤 생각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