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비, 모리셔스를 가다(2) - 타마린드 폭포
모리셔스 타마린드 폭포
오지산행의 공주이자 여전사인 하늘비 님께서 에티오피아와 인도양 서부의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세이셸,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이라는 마다가스카르에 이어 ‘인도양의 무지개 나라’인 모리셔스를 여행 중에 있습니다.
하늘비 님께서 그때마다 사진을 영희언니를 통하여 오지산행 단톡방에 올렸습니다마는 좀 더 많은 오지산행 회원님
들이 PC 버전으로도 보실 수 있도록 카페에 올립니다.
제3일차 : 5월 12일(타마린드 폭포 트레킹)
ㅇ 이른 아침인 07:30분 출발
ㅇ 사탕수수밭을 지나 바로 험한 길이 나온다
ㅇ 모기 소굴에 한참을 내려가다 다시 오르고 내린다
ㅇ 폭포가 보인다, 폭포를 하강하는 크라이머들이 보인다
ㅇ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다
ㅇ 우리 일행은 사진만 찍고 진행한다
- 길은 돌과 나무뿌리, 진흙탕, 모기 소굴 등 오지산행보다 더 험하다
ㅇ 폭포 세 개를 이어보고 점심식사하고 계곡 트레킹을 10분쯤 진행
- 모두 힘들어 하고 안전을 위하여 탈출
- 나는 너무 아쉬웠다. 모두 몰골이 난민이 따로 없다
ㅇ 힘들다고 오후 일정은 생략
(물앵두)
영어명은 Turkey Berry이다.
줄기에 가시가 돋아 있으며, 보라색 또는 녹색을 띠는 줄기가 특징이다
가지과에 속하며 ‘터키 베리’라는 이름처럼 작고 둥근 녹색 열매가 열리고 익으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페트레아 볼루빌리스(Petrea volubilis))
꽃의 모양이 우아하여 ‘여왕의 화환’(Queen's Wreath) 또는 ‘보라색 화환’(Purple Wreath)으로 불린다.
또한 잎의 표면이 아주 거칠어 ‘사포 덩굴’(Sandpaper Vine)이라고도 한다.
(타마린드 폭포 보러 가는 길
(타마린드 폭포)
타마린드 폭포(Tamarind Falls)는 현지에서는 ‘7 캐스케이드(7 Cascades)’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타마린드 강(Rivière Tamarin)에서 시작된 물이 총 7개의 뚜렷한 계단식 폭포를 이루며 흐른다.
울창한 열대 우림 사이를 걷는 하이킹은 물론 폭포 아래 천연 수영장에서의 수영과 절벽을 타고 내려오는
캐니오닝(Canyoning) 등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각 폭포마다 높이와 주변 풍경이 달라 다채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가파른 숲길과 바위 평지를 지나는 하이킹 코스가 유명하다.
난이도가 있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숙련된 가이드와 함께하는 투어가 좋다.
(폭포 상단)
(계곡 트레킹, 모기소굴을 간다)
(여인초(旅人蕉) 또는 부채파초)
파초과의 상록교목이다. 영어로는 ‘여행자의 나무’라는 뜻의 Traveller's Tree 또는 Traveller's Palm으로 불린다.
잎 집에 고인 물이 목마른 여행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는 설과, 잎이 동서 방향으로 자라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설이 있어 ‘여행자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줄기 끝에 큼지막한 잎들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져 자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높이는 보통 10~25m까지 자라며, 잎의 길이는 평균 3~4m에 달한다.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이지만, 모리셔스를 포함한 전 세계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