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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겪고 계시는 그"폭염"으로
노숙하는 다육이는 커녕 베란다도 못나가는 여자 하하예요.
저뿐만 아니라 거의 모두 그러리라 믿...(??)
원치 않게 창안의 여자가 되어
창안에서 다육이를 바라본 모습
(거실에서 찍음)
다육이 입장에서는 창밖의 여자가 되겠지요?
이건 뭐.....꼬챙이만 남았...ㅠㅠ
꼬챙이의 정체는 웅동자금
이 와중에 하월시아는 꽃피워주고요.
꽃이 청초해서 이쁘기는 하나
이런 날씨에 꽃을 피워서 처연한 느낌까지 들어요.
10년을 키워서 두번째 꽃보는 세레리아 군란
미안하고 짠하고 그래도 어쩌지 못하겠고요.
(좋은 시절에 꽃필것이지)ㅡ,,ㅡ*
이건 뭐였는지???
???
빈화분입니다.
은월이 삶겼어요.
아휴~~~~~~
재들은 얼마나 힘들겄어요?
눈가심
하트아이비
눈가심 2
무늬 산호수
그래요,질렀어요.(..)
폭염으로 모두 힘들겠지만 길어야 한달입니다.
잘 버텨 보자고요.
이상 끝~!!!!!!
첫댓글 흠~~~ 머라 할말이~~~
저도 딱히 할말이 없어요.(응???)ㅋㅋ
전사자들이 너무 많아 참혹한 올여름입니다. ㅠㅠ
얼른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ㅠㅠ
세상에~ 이런 이런 우째야쓰까 하하님 더위묵었나했어요 다육이가 아프군요 집집마다 같아요 테라스가 저기 어디사막보다 뜨거웠나봐요 사람이 먼저니 건강하게 막바지 잘이겨내자구요 불볕에 뜨거워 타죽고 물를까봐 굶겼드니 말라죽고죽지말라 물 쫌줬드니 삶아죽고 지가 숨못쉬고 못견뎌 물러죽고초보 2년차는 상심하고 짜증나고 실망하고 의욕잃어가요날마다 물 좍좍뿌려대도 초록초록 싱그런 애들이나 키울걸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저만 건강하면 된다고 에어컨 끼고 살다 며칠만에 나가보니 저랬어요.테라스는 더하겠죠? ㅠㅠ내만 건강하면 된다아~~가을에 신상 엄청 들일거 같아요.ㅋㅋ방여사님,좋자고하는 취미생활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짜증내지 마세요.^^
며칠 안보이셔서 아프신가?걱정했는데 다육이에게 창밖의 여자. ㅎㅎ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고 제법 견딜만해요 떠나는 놈은 쿨하게 보내주고 남는 놈들 조금만더 힘내면 곧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올테지요 ㅎㅎ
더워서 무기력증 생긴거 같아요.다육이도 재미없고 거실,안방,거실,안방 요렇게 에어컨만 따라다니고 있으니..ㅎㅎ다육이 죽는건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초월(?)했어요.처서나 되어야 진짜 시원한 바람이 오겠지요?^^
다육은 이미 포기했고 사람이 먼저죠^^ 그나마 오늘은 입추값을 하네요. 살 만합니다^^ 조금 만 참아보자구요^^
저도 다육은 놔버렸어요.빈화분 엎는거 아무렇지도 않아요.이제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 베란다며 테라스 노숙 다육이 정리해야할거 같아요.빈화분요.ㅎㅎ
으흐윽...꺼이..꺼이ㅠㅠ
울지 마세요.저까짓게 뭐라고...
하하님 오랜만에 방가워요~^^창안의여자 창밖의여자?ㅎㅎㅎ눈가심 산호수보니 시원해지네요~^^
다육사랑님 반가워요. ^^창안이든 창밖이든 저는 시원한쪽 할래요(읭?)ㅋㅋ
올 여름 다육이들 모다 ㅠㅠ 가을엔 울 웃어보자구요 ^^눈가심 초록이들 넘 예뻐요 예뻐~♡
가을엔 웃고만 싶어요.ㅎㅎ초록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빈화분 백여개를 어떻게 할까?고민중입니다 하하하 ~~웃는게 웃는게 아니지유 ㅋㅋ
서낭님~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가을에 빈화분 채우세요.^^저도 그럴거에요. ㅎㅎ
으~ 정말 삶겨진 다육이들이 자꾸 나와요..이흉~자리가 모잘랐는데 다행으로 생각할까유~ㅎㅎㅎ
그래요.로즈우드님,우리 월동준비 덜었다 생각하기로 해요.^^
더운데 소식주시는 하하하하 님 감사합니다 너무더워서 육이들 사진도 시러용 에고고 가을이 오긴올까요 잘견뎌보자구용
사랑해님 건강하게 한달만 지내시면 가을이 올거예요.^^
@하하하하 예썰
창 밖에 모습은 평화롭게 보이네요울 강원도 영동지방은 2틀동안 웬 비도 그럴케도 내리던지 휴오늘은 흐려서 괜찮지만 낼은 푹 지면 생각만혀도 아찔육이들은 옥상에서 오는 비 다 맞고 빵빵해지고 물려지고 생 난리부르스정말이지 답이 없어요다들 올 여름은 누가누가 여름나기 잘하나그런사람들이 젤 잘키우는사람들전 패스 합니다님도 입추지나면 쪼매라도 션 하겡쥬그렴 잠시라도 고민타파
에어컨을 벗어나면 불지옥이지요.사진으로는 평화롭게 보이는데 저기 찜질방이예요.ㅎㅎㅎ비온뒤 강광에 노출되면 탈텐데...ㅠㅠ올여름은 진짜 이래도 죽고,저래도 죽고네요.에혀~
댓글 또 홀라당 날아가쁫네요 ㅠ뭐라 썼더라? ㅎㅎ냉방병 된통 걸린 적 있어서 에어컨 바람도 맘놓고 쐬지 못한다고 썼고..그 다음은 몰라유 ㅎ
저런~!!초롱엄마님 힘드시겠어요.그래도 온도를 높게 해서 에어컨 쐬세요.27도정도면 괜찮을텐데요.저는 26했다가 27했다가 식사시간되면 강풍으로 해요.
첫댓글 흠~~~ 머라 할말이~~~
저도 딱히 할말이 없어요.(응???)
ㅋㅋ
전사자들이 너무 많아 참혹한 올여름입니다. ㅠㅠ
얼른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ㅠㅠ
세상에~ 이런 이런 우째야쓰까
하하님 더위묵었나했어요 다육이가 아프군요 집집마다 같아요
테라스가 저기 어디사막보다 뜨거웠나봐요 사람이 먼저니 건강하게 막바지 잘이겨내자구요
불볕에 뜨거워 타죽고
물를까봐 굶겼드니 말라죽고
죽지말라 물 쫌줬드니 삶아죽고
지가 숨못쉬고 못견뎌 물러죽고
초보 2년차는 상심하고 짜증나고
실망하고 의욕잃어가요
날마다 물 좍좍뿌려대도 초록초록 싱그런 애들이나 키울걸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저만 건강하면 된다고
에어컨 끼고 살다 며칠만에 나가보니 저랬어요.
테라스는 더하겠죠? ㅠㅠ
내만 건강하면 된다아~~
가을에 신상 엄청 들일거 같아요.ㅋㅋ
방여사님,좋자고하는 취미생활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짜증내지 마세요.^^
며칠 안보이셔서 아프신가?
걱정했는데 다육이에게 창밖의 여자. ㅎㅎ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고 제법 견딜만해요
떠나는 놈은 쿨하게 보내주고
남는 놈들 조금만더 힘내면 곧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올테지요 ㅎㅎ
더워서 무기력증 생긴거 같아요.
다육이도 재미없고 거실,안방,거실,안방 요렇게 에어컨만 따라다니고 있으니..ㅎㅎ
다육이 죽는건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초월(?)했어요.
처서나 되어야 진짜 시원한 바람이 오겠지요?^^
다육은 이미 포기했고 사람이 먼저죠^^ 그나마 오늘은 입추값을 하네요. 살 만합니다^^ 조금 만 참아보자구요^^
저도 다육은 놔버렸어요.
빈화분 엎는거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 베란다며 테라스 노숙 다육이 정리해야할거 같아요.
빈화분요.ㅎㅎ
으흐윽...꺼이..꺼이ㅠㅠ
울지 마세요.
저까짓게 뭐라고...
하하님 오랜만에 방가워요~^^
창안의여자 창밖의여자?ㅎㅎㅎ
눈가심 산호수보니 시원해지네요~^^
다육사랑님 반가워요. ^^
창안이든 창밖이든 저는 시원한쪽 할래요(읭?)ㅋㅋ
올 여름 다육이들 모다 ㅠㅠ
가을엔 울 웃어보자구요 ^^
눈가심 초록이들 넘 예뻐요 예뻐~♡
가을엔 웃고만 싶어요.ㅎㅎ
초록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빈화분 백여개를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하하하 ~~웃는게 웃는게 아니지유 ㅋㅋ
서낭님~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가을에 빈화분 채우세요.^^
저도 그럴거에요. ㅎㅎ
으~ 정말 삶겨진 다육이들이 자꾸 나와요..이흉~
자리가 모잘랐는데 다행으로 생각할까유~ㅎㅎㅎ
그래요.
로즈우드님,우리 월동준비 덜었다 생각하기로 해요.^^
더운데 소식주시는 하하하하 님 감사합니다 너무더워서 육이들 사진도 시러용 에고고 가을이 오긴올까요 잘견뎌보자구용
사랑해님 건강하게 한달만 지내시면 가을이 올거예요.^^
@하하하하 예썰
창 밖에 모습은 평화롭게 보이네요생각만혀도 아찔그런사람들이 젤 잘키우는사람들
님도 입추지나면 쪼매라도 션 하겡쥬
울 강원도 영동지방은 2틀동안 웬 비도 그럴케도 내리던지 휴
오늘은 흐려서 괜찮지만 낼은 푹 지면
육이들은 옥상에서 오는 비 다 맞고 빵빵해지고 물려지고 생 난리부르스
정말이지 답이 없어요
다들 올 여름은 누가누가 여름나기 잘하나
전 패스 합니다
그렴 잠시라도 고민타파
에어컨을 벗어나면 불지옥이지요.
사진으로는 평화롭게 보이는데 저기 찜질방이예요.ㅎㅎㅎ
비온뒤 강광에 노출되면 탈텐데...ㅠㅠ
올여름은 진짜 이래도 죽고,저래도 죽고네요.에혀~
댓글 또 홀라당 날아가쁫네요 ㅠ
뭐라 썼더라? ㅎㅎ
냉방병 된통 걸린 적 있어서 에어컨 바람도 맘놓고 쐬지 못한다고 썼고..
그 다음은 몰라유 ㅎ
저런~!!초롱엄마님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온도를 높게 해서 에어컨 쐬세요.
27도정도면 괜찮을텐데요.
저는 26했다가 27했다가 식사시간되면 강풍으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