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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안녕하세요오?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36 18.08.07 11: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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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7 11:17

    첫댓글 흠~~~ 머라 할말이~~~

  • 작성자 18.08.07 14:47

    저도 딱히 할말이 없어요.(응???)
    ㅋㅋ

  • 18.08.07 11:21

    전사자들이 너무 많아 참혹한 올여름입니다. ㅠㅠ

  • 작성자 18.08.07 14:47

    얼른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ㅠㅠ

  • 18.08.07 15:42

    세상에~ 이런 이런 우째야쓰까
    하하님 더위묵었나했어요 다육이가 아프군요 집집마다 같아요
    테라스가 저기 어디사막보다 뜨거웠나봐요 사람이 먼저니 건강하게 막바지 잘이겨내자구요

    불볕에 뜨거워 타죽고
    물를까봐 굶겼드니 말라죽고
    죽지말라 물 쫌줬드니 삶아죽고
    지가 숨못쉬고 못견뎌 물러죽고
    초보 2년차는 상심하고 짜증나고
    실망하고 의욕잃어가요
    날마다 물 좍좍뿌려대도 초록초록 싱그런 애들이나 키울걸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 작성자 18.08.07 14:50

    저만 건강하면 된다고
    에어컨 끼고 살다 며칠만에 나가보니 저랬어요.
    테라스는 더하겠죠? ㅠㅠ
    내만 건강하면 된다아~~
    가을에 신상 엄청 들일거 같아요.ㅋㅋ
    방여사님,좋자고하는 취미생활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짜증내지 마세요.^^

  • 18.08.07 12:08

    며칠 안보이셔서 아프신가?
    걱정했는데 다육이에게 창밖의 여자. ㅎㅎ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고 제법 견딜만해요
    떠나는 놈은 쿨하게 보내주고
    남는 놈들 조금만더 힘내면 곧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올테지요 ㅎㅎ

  • 작성자 18.08.07 14:52

    더워서 무기력증 생긴거 같아요.
    다육이도 재미없고 거실,안방,거실,안방 요렇게 에어컨만 따라다니고 있으니..ㅎㅎ
    다육이 죽는건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초월(?)했어요.
    처서나 되어야 진짜 시원한 바람이 오겠지요?^^

  • 18.08.07 12:28

    다육은 이미 포기했고 사람이 먼저죠^^ 그나마 오늘은 입추값을 하네요. 살 만합니다^^ 조금 만 참아보자구요^^

  • 작성자 18.08.07 14:55

    저도 다육은 놔버렸어요.
    빈화분 엎는거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 베란다며 테라스 노숙 다육이 정리해야할거 같아요.
    빈화분요.ㅎㅎ

  • 18.08.07 12:45

    으흐윽...꺼이..꺼이ㅠㅠ

  • 작성자 18.08.07 14:55

    울지 마세요.
    저까짓게 뭐라고...

  • 18.08.07 14:56

    하하님 오랜만에 방가워요~^^
    창안의여자 창밖의여자?ㅎㅎㅎ
    눈가심 산호수보니 시원해지네요~^^

  • 작성자 18.08.07 15:46

    다육사랑님 반가워요. ^^
    창안이든 창밖이든 저는 시원한쪽 할래요(읭?)ㅋㅋ

  • 18.08.07 15:21

    올 여름 다육이들 모다 ㅠㅠ
    가을엔 울 웃어보자구요 ^^
    눈가심 초록이들 넘 예뻐요 예뻐~♡

  • 작성자 18.08.07 15:47

    가을엔 웃고만 싶어요.ㅎㅎ
    초록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8.07 17:14

    빈화분 백여개를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하하하 ~~웃는게 웃는게 아니지유 ㅋㅋ

  • 작성자 18.08.07 17:37

    서낭님~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가을에 빈화분 채우세요.^^
    저도 그럴거에요. ㅎㅎ

  • 18.08.07 17:44

    으~ 정말 삶겨진 다육이들이 자꾸 나와요..이흉~
    자리가 모잘랐는데 다행으로 생각할까유~ㅎㅎㅎ

  • 작성자 18.08.07 17:54

    그래요.
    로즈우드님,우리 월동준비 덜었다 생각하기로 해요.^^

  • 18.08.07 17:54

    더운데 소식주시는 하하하하 님 감사합니다 너무더워서 육이들 사진도 시러용 에고고 가을이 오긴올까요 잘견뎌보자구용

  • 작성자 18.08.07 18:25

    사랑해님 건강하게 한달만 지내시면 가을이 올거예요.^^

  • 18.08.07 19:10

    @하하하하 예썰

  • 18.08.07 22:34

    창 밖에 모습은 평화롭게 보이네요
    울 강원도 영동지방은 2틀동안 웬 비도 그럴케도 내리던지 휴~~
    오늘은 흐려서 괜찮지만 낼은 푹 지면 아휴~~생각만혀도 아찔
    육이들은 옥상에서 오는 비 다 맞고 빵빵해지고 물려지고 생 난리부르스~
    정말이지 답이 없어요
    다들 올 여름은 누가누가 여름나기 잘하나~~그런사람들이 젤 잘키우는사람들~~
    전 패스 합니다
    하하님도 입추지나면 쪼매라도 션 하겡쥬~
    그렴 잠시라도 고민타파~

  • 작성자 18.08.08 09:42

    에어컨을 벗어나면 불지옥이지요.
    사진으로는 평화롭게 보이는데 저기 찜질방이예요.ㅎㅎㅎ
    비온뒤 강광에 노출되면 탈텐데...ㅠㅠ
    올여름은 진짜 이래도 죽고,저래도 죽고네요.에혀~

  • 18.08.08 00:20

    댓글 또 홀라당 날아가쁫네요 ㅠ
    뭐라 썼더라? ㅎㅎ
    냉방병 된통 걸린 적 있어서 에어컨 바람도 맘놓고 쐬지 못한다고 썼고..
    그 다음은 몰라유 ㅎ

  • 작성자 18.08.08 09:44

    저런~!!초롱엄마님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온도를 높게 해서 에어컨 쐬세요.
    27도정도면 괜찮을텐데요.
    저는 26했다가 27했다가 식사시간되면 강풍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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