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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세월을 낚으러
쏘갈 추천 0 조회 190 21.02.13 17:2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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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3 17:46

    첫댓글 멋집니다!^^*

  • 작성자 21.02.13 17:56

    감사합니다.
    낚시는 제 철이 아니라 고기는 생각 않고
    바람쐬러 내려 왔습니다.^^

  • 21.02.13 18:40

    물속에 히터를 설치해 수온을 올리시는게...ㅋ

  • 작성자 21.02.13 21:56

    ㅋㅋㅋ
    술마시다 당구치러 이천에 나가서 놀다 자러 낚시터로 가는 중입니다.^^

  • 21.02.13 18:47

    드디어, 떠나셨네요...
    바람이불고 추운날씨에는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1.02.13 21:57

    낚시는 날 샜습니다.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

  • 21.02.13 19:23

    고기 잡는거 보다는 바람쐬고 삼겹살 드시고 잘 지내다 오셔요.ㅎ

  • 작성자 21.02.13 21:58

    감사합니다.
    봄에 벙이님과 낚시하러 같이 가요. ㅋㅋㅋ^^

  • 21.02.13 20:42

    꾼은 꼭 잡아야 한다기보다
    잡히면 금상첨화이지요.
    저도 일년만에 콧구녕 바람쐬러 동해안에 전을 폈습니다.
    큰 기대 안걸고 볼락이나
    우럭채비를 준비 해 갔는데
    3시간 동안 노래미1마리가
    전부 그냥 돌아 올려다가 학꽁치 포인트에 들러 씨알은 별로지만 입에 비린네 좀 풍겼습니다.
    <은빛 학꽁치>

  • 작성자 21.02.13 21:58

    겨울엔 민믈이나 바다나 전부 낚시가 안 되지요.^^

  • 21.02.13 20:48

    여유있고 .세월을 낚으시네요.삼겹살 맛있겠네요..

  • 작성자 21.02.13 22:00

    술 마시려고 작정하고 갔으니까
    먹을 건 많이 준비해 갔습니다.
    삼겹살.육회.장어구이.문어 숙회 ㅋㅋㅋ^^

  • 21.02.13 22:03

    병입니다 병이라구~! ㅎ
    염불보다 젯밥에 신경을 쓰니...

  • 작성자 21.02.13 23:15

    원래 낚시가 그래요.
    낚시를 아는 사람들 끼리 가면 고기 신경 안 쓰고
    이렇게 눌아도 재밌는데 낚시 못 하는 사람이 하나 끼면 피곤 합니다.
    그 중에 한 분이 호태님일지도 모르겠스므니다.ㅋㅋㅋ
    농담이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1.02.13 21:44

    올해한수

  • 21.02.13 22:03

    뭐꼬? 쪽팔리구러~ ㅋㅋ

  • 21.02.13 22:27

    @호 태 물 많이 넣고 매운탕 한냄비 끓이겠는데요.ㅋ

  • 작성자 21.02.13 23:17

    눈이 침침해서 잘 모르것는디 광어를 올 첫 수 하셨네유 ~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2.13 23:26

    @지이나 지이나 님 매운탕 드세요?

  • 21.02.13 23:30

    앗~~~~~~~~
    이형들 나빼고 뭐하시는
    시츄에이션?

  • 21.02.13 23:31

    날빼고 낚시 가셨다 이거지요?

  • 작성자 21.02.13 23:44

    아우님 미안 혀~
    나는 살생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 낚시를 안 가려고 했는디
    후배들이 자꾸 술 마시러 가자고 해서 꼬임에 넘어 갔는데
    술 멕여 놓고 당구장에 가자고 해서
    당구쟝에서도 깨지고 낚시터 방가로에서 술 마시는 중

  • 21.02.13 23:46

    @쏘갈 낚시가 중요치않고
    빤히 나 오늘 집에 있을것 알면서
    나빼고 술마시러 가셨다?
    삐짐~

  • 작성자 21.02.13 23:55

    @골드훅 난 술이 약해서 못 먹는디 동생들이 묵자고 하니까 우짤 수 없이 따라가서 마신거쥐.
    낚시도 안돼 ㅜㅜ
    건너 편엔 케미도 켰는데 우리는 걍 술만 마시는 중

  • 21.02.13 23:55

    @쏘갈 달맞이봉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들이 단체로 웃네요

  • 작성자 21.02.13 23:58

    @골드훅 우리 자리는 케미불도 안 켰어 .
    낚시가 안 돼

  • 21.02.13 23:58

    @쏘갈 그게 중요치 않고요
    주제를 자꾸 옆으로 돌리지 마숑

  • 작성자 21.02.14 00:00

    @골드훅 ㅋㅋㅋ ^^

  • 21.02.14 00:02

    @쏘갈 어느 여인들이랑 가셨을까요?
    형은 꼭 여인들끼면 비밀
    없을땐 내차동원 맞쥬?

  • 작성자 21.02.14 00:13

    @골드훅 난 낚시만 좋아하고 여자는 모름.

  • 21.02.14 08:33

    우와 !
    야외에서 돌판까지 ?

    여러가지 로보아
    전문가 냄새가 솔솔 나네요~

  • 작성자 21.02.14 08:52

    어릴 때 부친을 따라 다니며 배워 낚싯대를 잡은지
    60년이 넘으니 그 부분은 조금 익숙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 21.02.14 09:41

    세월을 낚기 전에 돼지부터 잡으셨군요, 하하하
    저는 섬이나 다름없는 남해안 어촌 출신입니다만 낚시는 소년 때 해본 것이 전부입니다.
    어려서 하도 많이 해 질린 나머지 성인이 되선 낚시 만지기가 싫더군요.

  • 작성자 21.02.14 10:14

    저도 부친을 따라 다니며 일찍 낚시를 배웠는데 낚시는 지금도 멈출 수가 없어 취미 중 1순위 입니다.
    단. 젊었을 땐 고기에 많이 집착을 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조과와 상관없이 즐기는 낚시를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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