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splus.com/2022/12/16/sports/football/20221216111642287.html
K리그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미드필더 문창진이 2023시즌 2부 리그에 참가하는 성남으로
이적한다. 해당 관계자는 일간스포츠를 통해 “문창진이 성남 이적을 위한 계약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세부
적인 사항이 모두 조율되는 대로 조만간 성남 이적 계약서에 사인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중략)
성남은 2022시즌 K리그1(1부)에서 최하위를 기록, 2부로 강등됐다. 현재 고액 연봉자를 정리하고 있는 수순을 밟
고 있다. 이미 김민혁, 박수일, 이시영, 강재우 등이 타팀으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와중에 성남은 알짜배
기 선수로 분류되는 문창진을 영입해 전력 보강에도 나서고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이적한다니 아쉽네요. 문창진도 청대시절 잘했는데 사냐아빠의 문창진 해설이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첫댓글 이적한다니 아쉽네요. 문창진도 청대시절 잘했는데 사냐아빠의 문창진 해설이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