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창가 은행나무에는두종류의 새가사이좋게 둥지를 틀고살아간다.윗쪽엔 아름다운 목소리를가진 새인데 이름은 몰라?생긴건 직박구리와 비승한데믐은 조금 작고~~~한참 날개짓 연습중아님 둥지를 떠나갈 준비중
아래쪽은 멧비들기알을 품고 있네요.
한그루의 은행나무에두종류 새가둥지를 틀다니 신기합니다.
첫댓글 다세대인가보네요~ㅎ떠나갈 준비를 하고새로운 생명이 탄생할 준비를 하고정겨운 모습이예요~♡
신기해요.제가봐도~~녹지가 많아 전원도시지만창문너머 내 눈앞에서 이런 광경이 벌어지다니 ~~~
은행나무 가지가 튼튼해서 새둥지 틀기 좋은가 봐요.본의아니게 반려동물이 되었네요^^잘 키워서 날아가면 좋겠습니다.
맞아요.반려동물~~~이 더위에 하루 종일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데 둥지 튼 비둘기가 안쓰럽기도부모되기 참 힘들죠이.
둥지튼 새들이 편안해보여요 새 아파트네요
아래친구는 산비둘기네요.윗 친구는 잘 안보여서.
귀한아이 보여주시네요 ㅎ
첫댓글 다세대인가보네요~ㅎ
떠나갈 준비를 하고
새로운 생명이
탄생할 준비를 하고
정겨운 모습이예요~♡
신기해요.
제가봐도~~
녹지가 많아 전원도시지만
창문너머 내 눈앞에서 이런 광경이 벌어지다니 ~~~
은행나무 가지가 튼튼해서 새둥지 틀기 좋은가 봐요.
본의아니게 반려동물이 되었네요^^
잘 키워서 날아가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반려동물~~~
이 더위에 하루 종일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데 둥지 튼 비둘기가 안쓰럽기도
부모되기 참 힘들죠이.
둥지튼 새들이 편안해보여요
새 아파트네요
아래친구는 산비둘기네요.
윗 친구는 잘 안보여서.
귀한아이 보여주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