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욜밤에 저희 엄마가 꾸신 꿈입니당^^ 제가 엄마에게 만원에 꿈을 샀어요^^
가을벼가 누렇게 익은 논길을 엄마가 걷고 있는데 뱀이 한마리가 앞에 지나가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막대기로 뱀을 막때려서 죽일려고 했데요 그런데 갑자기 뱀이
누런 황금두꺼비 2마리로 변했데요 근데 그중 두꺼비 한마리가 눈을 크게 뜨고
엄마를 노려보더니 달려들어서 엄마가 그 자리에서 죽었데요 근데 조금있다가 엄마가
분명히 죽었었는데 다시 살아나면서 잠에서 깨버렸데요~
좋은꿈인지 나쁜꿈인지도 모른체 그저 황금두꺼비란말에 혹시나 싶어 올립니다
꿈풀이 부탁드려요^^
첫댓글 22.26.24한번 보세요...
어머니의 프로필 꿈입니다 (보볼) 공유부탁해요 ^^
두꺼비두마리-9번참고요~
공유 풀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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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3.두마리4(변한사물은 약함)막대기12.눈23.45약.플필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