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insight.co.kr/news/374148
어릴적 ‘짝사랑’했던 말포이 보자마자 달려가 안긴 헤르미온느 (영상)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엠마 왓슨과 말포이를 연기한 톰 펠튼은 서로를 보자마자 진한 포옹으로 반가움을 표했다.
m.insight.co.kr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가 시작된지 20년이 흘렀다. 꼬꼬마 어린이었던 배우들이 어엿한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난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HBO Max'에는 내년 1월 1일 공개 예정인 특별판 '해리포터 20주년: 리턴 투 호그와트'의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예고편에서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엠마 왓슨과 말포이를 연기한 톰 펠튼은 서로를 보자마자 진한 포옹으로 반가움을 표했다.이 장면을 본 팬들은 두 사람의 과거를 떠올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 둘은 어릴적 썸을 탄 사이였기 때문이다.앞서 과거 론 위즐리 역을 맡았던 배우 루퍼트 그린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엠마 왓슨과 톰 펠튼이 썸을 탔다고 증언한 바 있다.당시 루퍼트 그린트는 "두 사람 사이에 '스파크'가 튀는 걸 분명히 봤다"며 "'해리 포터' 시절 때문에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생겨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질문한사람 개무례하노... 엠마 진짜 지혜롭다 하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헬미ㅠㅠㅠㅠㅠㅠㅠㅠ
본문에 1월 1일이라 되어있어!!
기사속에 이사진 쪾꿈 설레는구만
진짜 엄청 반가울듯 ㅜㅜ 보는 우린 오열각이다 하..
이제 봤다구ㅜㅠ 너무 좋다 소리질렀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질문한사람 개무례하노... 엠마 진짜 지혜롭다 하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헬미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문에 1월 1일이라 되어있어!!
기사속에 이사진 쪾꿈 설레는구만
진짜 엄청 반가울듯 ㅜㅜ 보는 우린 오열각이다 하..
이제 봤다구ㅜㅠ 너무 좋다 소리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