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sports.co.kr/view/2022/1131643
현재 분위기로서는 지난 4년간 해외파가 한국대표팀을 이끌었던 만큼 이제는 국내파를 선임, 2023년 아시안
컵 축구에 이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대비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 축구인은 “벤투가 초
반 불거졌던 여러 가지 미숙함을 딛고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의 꿈을 이룬 것은 평가받을 만한 쾌거였다”
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12년 전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허정무 감독이 2년여의 짧은 기간 선수들을 잘 이
끌어 16강 진출에 성공했었다”며 “한국인 감독도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4년 보장해주면 국내감독도 괜찮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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