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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좋은아침입니다.어릴적 추억 소환해 보시라고 저희집 채송화 올려드립니다.모두 기분좋은날 되시어요^^
행복나눔이(rlatnrud) 추천 0 조회 473 21.07.06 07:0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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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6 08:08

    첫댓글 채송화 색이 다양하니 예쁘네요^^

  • 작성자 21.07.06 08:16

    어릴적 마당에 많이 피어 있었거든요^^

  • 21.07.06 08:37

    담 아래 쭉 심어 놓으시던 아버지가 생각 나네요~~

  • 작성자 21.07.06 08:49

    그러고보니 채송화는 그리움 인가봐요^^

  • 21.07.06 09:59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동요가 생각나게 정겨워 보입니다

  • 작성자 21.07.06 10:12

    ㅎㅎ저도 오늘아침 그노래 흥얼거렸는데요^^

  • 21.07.06 10:12

    채송화도 저렇게 여러 색으로 한데 모여 있으니 예쁘고 좋으네요.
    예전에 담 밑에 피었던 채송화 집집마다 피었는데.

  • 작성자 21.07.06 10:14

    고향이 시골이신가봐요.
    저도 그래서 더 정겹거든요^^

  • 21.07.06 11:30

    색깔이 쨍하니 이뻐요~^^

  • 작성자 21.07.06 11:42

    그쵸그쵸?
    지금 해도 쨍해졌어요^^

  • 21.07.06 23:05

    채송화를 보니 어릴 적 친구들이 보고프네요.
    요즘 보기 어려워요.

  • 작성자 21.07.07 04:08

    아네~
    친구 좋지요.
    근데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꼭 만나는듯해요^^

  • 21.07.07 00:30

    옛생각 나게하는 채송화
    요즘은 칼라풀,,합니다
    옛, 채송화 빨간색만 기억 남니다

  • 작성자 21.07.07 04:10

    아네~
    그러셔요?
    저는 저기에 흰색도 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 21.07.07 08:02

    채송화 색깔이 진짜 쨍하게 이쁩니다.
    사랑스러워요.

  • 작성자 21.07.07 08:09

    아침이면 봉우리가 펴졌다가 저녁이 되면 오무리는데,
    정말로 화려하고 이쁘네요.
    채송화도 꽃씨가 많이 떨어져서,내년엔 더 풍성해질것 같아 기대돼요^^

  • 21.07.07 20:50

    채송화 예뻐요
    우리아파트 화단에 작년에 심었는데 올해는 많이 피었어요~

  • 작성자 21.07.07 20:52

    아네~
    씨가 많이 떨어졌었나보네요^^

  • 21.07.08 19:51

    행복나눔이님~!
    추억따라 행복한 웃음
    나눔주셔 감사요~~^^
    색색이 곱게도 피었네요~~
    저희집엔 증조할머니께서 열정가드너셨어요.
    늘 울집 대문앞으로 쭉 해바라기하고 그 밑으로 채송화가 탐스러운 꽃길을 걷게 해주었었던 추억이 있답니다.

  • 작성자 21.07.08 20:10

    아싸~
    바이올렛님의 추억을 제대로 소환해 드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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