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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주민토론방 평당 공사비에 대한 오해와 함정, 667만원이 정상인가?
116동 백은희 추천 2 조회 1,043 23.09.15 22: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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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5 23:07

    첫댓글 감사합니다

  • 23.09.16 00:53

    데이터를 이렇게 보는 거군요. 여러 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 23.09.16 02:00

    명쾌한 분석입니다.
    말 많았던,
    공사비관련 주차장 면적을 다시 보게 됩니다.
    결국, 주차장 면적에 더 큰 금액을 들여야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시공사 교체하면서,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 23.09.16 08:24

    현산과 GS가 설계 단계부터 시공ㆍ감리단계까지 철근이 누락되고 붕괴가 돼서 문제가 되다보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은 없을 겁니다 . 이런 상황에서 두둔한다고 두둔되는 것도 아니고 또 그런 일이 있으면 등록말소가 되겠지요 . 그러나 다른 시공사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뿐이지 믿을 수 있는 시공사가 있나요 ?
    거론되고 있는 시공사가 있는데 조건을 검토하고 제시한 공사비인지 확인은 된 건가요 ?
    공증 서류라도 받아 놓은 게 있나요 ?
    착공 시점에서 인상 안 한다고 확답을 받아 놨는지요 ?
    뭐 하나 확실하고 정해진 게 없는 상태에서 조합원들이 분담금 때문에 입주 못할까봐 불안해 하는데 공사비가 문제가 아니라는 둥 거론만 되고 있는 시공사가 공증 서류라도 준 것처럼 그 시공사로 하면 된다는 둥 .
    기간을 늘이지 않는 방법으로 가도록 최선의 방법이 뭔지 각자 판단해서 선택을 하고 결과에 따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누가 어디를 지지하는지 궁금해 하지도 말고 공격도 하지 말고 다수의 의견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

  • 작성자 23.09.16 08:51

    댓글중 질문은 저한테 하신게 아니시죠? ^^;;;
    시공사 짤라도 리스크가 큰 것은 사실입니다. 우려하시는 생각도 모두 공감이 가고요. ㅠㅠ
    정답은 없고 말씀처럼 다수의 선택만 남았으니 각자 소신대로 투표해야죠.
    저는 시공사의 자료가 다른데는 공사비 더 비싸지 않냐고 눈속임하여 자기네 공사비를 합리화 하는 부분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계약 유지로 결정나더라도 그들의 깡패 논리에 끌려다니지 않아야 하니까요.

  • 23.09.16 10:03

    백은희님이 비교해 놓은 사업장은 재개발 단지 아닌가요 ?
    재개발 단지는 비례율이 130 ~ 140% 전후되고 재건축 단지는 비례율이 100% 전후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크라 전쟁ㆍ코로나 영향으로 원자잿값ㆍ인건비가 급격히 인상되는 유례없는 상황으로 어려움이 있어 전국적으로 비례율이 20% 내외 하락했다고 합니다. 우리 단지도 예외는 아니다보니 어려움이 많은데요 비교 가능한 사업장예시를 들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23.09.16 09:05

    시공사 해명 자료 위쪽에 나오는 것을 써서 그렀습니다.
    삼익파크. 둔춘주공은 재건축이고요.
    다른 재건축도 시간나면 찾아보겠습니다.
    비례율은 사업장에 따라 다르겠죠. 세계적인 물가인상율이 공사비에 영향을 미쳤고.
    문제는 고금리에 따른 영향으로 기타사업비의 금융비와
    시공사에서도 감당이 부담스러운 무이자사업비 (2400억) 금융비용도 공사비인상 요인이 되었기에 건축자재,인건비가 많이 오른것 이상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그러니 비례율은 떨어지는거죠.

  • 23.09.16 08:58

    @116동 백은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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