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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스크랩 너무오래 쉬었나 보긴 합니다..~~~
황금산(김진경) 추천 0 조회 589 17.12.20 08:1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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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0 08:27

    첫댓글 홀로 걷다가 지칠무렵에 따뜻한물에 몸을 담글수 있다면 정말 좋죠.
    말도 안되는 전설을 간직한 산성이야기
    말도 안되는 야간홀로 산행 추운날 고생 많으셨구요 올한해 많은 도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7.12.20 09:52

    둘레길의 매력이 아니다 싶을때
    바로 방향만 바꿔 내려가면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가 수시로 있으니~~
    완주하기 힘든곳 이지요..

    방장님 올해도 노심초사 고생
    많으셨습니다...
    몸도 돌보시면서 내년엔 살방살방 걸음 하세요..

  • 17.12.20 08:37

    편한,가벼운 겨울 걸음하신듯합니다.올한해 마무리잘하시고,.Happy New year입니다,.

  • 작성자 17.12.20 09:57

    이번 산행은 운좋게 끝까지 가면
    완주 하는거고~~
    완주의 목적이 아니라 걷는데 까지 가보자이니~~
    오랜쉼으로 사서 고생을 하긴 했지만 나름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오스칼님 올한해 바쁜시간 짬내 산행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정맥 마치면 남는시간 뭘 하실지??

  • 17.12.20 08:54

    한해 마무리로 좋은걸음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2.20 10:00

    네~~
    제 일정상 올 마무리 산행을 한거 같습니다..
    막중한 임무 맡으셔서 내년부터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 17.12.20 09:20

    헉 70키로를 사진보니 여유롭게. 즐기시고 오셨네요 겨울산이 역시 달리기에좋은것 같아요 땀도 안나고 황금산 지부장님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멋지심 홧팅!

  • 작성자 17.12.20 10:06

    사진만 여유롭게 나오게 연출 한거죠~
    물 1리터로 산행 마쳤으면..
    배낭이 가벼워야 하는데 왜 무거운거죠??

    세이님 올해 활발한 활동으로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 더 자주 보자구요~~

  • 17.12.20 09:32

    나홀로 산행에 안바도 배낭무게가 언듯나오는 묵직한 산행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리 힘들다 하시면서 평속 4키로니~ ㅋㅋ
    남은 시간 잘 갈무리 하시고
    보다 나은 내년 맞으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7.12.20 10:10

    이것저것 필요할거 같아 넣고 챙기다 보니 즐거운 산행이 노동이 된거 같기도 하지만~~
    산에 있던 시간들은 즐거웠으니 행복한 산행을 한거죠~~

    내년에도 정맥길 무탈산행 하시고 놀러가든 클럽 산행에서 뵙든 자주 보자구요^^

  • 17.12.20 09:58

    지부장님 4개월을 쉬어도 날라다니실 정도이니 대단합니다.
    그리고 산행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가운거 있죠....ㅋㅋ
    18년도엔 자주 산에서 뵙도록 해볼게요

  • 작성자 17.12.20 10:14

    날라 다니긴요....
    헉헉 대느라 진만 빠졌구만요...ㅎㅎ

    산행을 했어야 산행기를 쓸텐데..
    저두 오랜만에 올릴려니 쑥쓰럽고 그러네요~~
    저두 내년엔 더 자주 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17.12.20 10:12

    지부장님
    깜놀하게
    출현하니
    대전시내
    환영일색
    올해내내
    감사하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무사형통
    기원하며
    건배건배
    전진전진

  • 작성자 17.12.20 10:18

    끌장님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 대단 하시고~~
    지난 지부 송년 산행에선
    뵐줄 알았는데...
    아침에 치악산 ~~짜잔 하셔서
    못 뵙겠구나 했습니다..

    뵙는건 내년으로 미루고~~
    올 한해 수고 많으셨고 모악산 일출산행 쭉~~ 안전하게 이어가시길 응원 합니다^^

  • 17.12.20 11:19

    어찌 조용하게 넘어가나 했더니 연말에 깜짝
    등장하셨네 쉬나 안쉬나 지부장님 발걸음은
    여전하십니다 기본 체력이 어디 갑니까
    홀로 고독한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2.20 13:28

    여전 하긴유...
    힘들어서 안떨어지는 발걸음 억지루 떼느라..&
    내년에는 정맥길에 찿아 뵈여야
    하는데~~
    만들어 봐야쥬...

  • 17.12.20 13:22

    지부장님~~~~오랜만에 산행기봅니다^^~~~

  • 작성자 17.12.20 13:30

    보라님이 정맥으로 일취월장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렇치요~~
    산행기 오랜만에 올리려니
    쑥쓰럽네유....

  • 17.12.20 15:37

    오래 쉬어도 그 체력은 똑 같네요 뭐~
    혹시 사이보그??? ㅋㅋ
    올한해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에도 열정 넘치는 행보 계속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12.22 01:27

    똑같긴유...
    숨차고 다리 근육통으로 힘들어
    쓰러지는줄 알았구먼유~~
    아~ 그래서 늘 갈고 닦아야 하는구나..
    쉬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ㅎ

  • 17.12.20 17:45

    두건님께서 실수 하셨읍니다
    황금산지부장님은 혹시 사이보그가 아니고
    진짜 사이보그입니다~~~^^
    인간이 제목처럼 너무 오래 쉬었나 봅니다
    라고 쓰실려면 70km를 평속 2.7~8정도
    나와야 되는데 평속4 그러면 계속 운동 했으면 평속 5~6정도 ~~~ㅎㅎ
    겨울산 멋지게 즐기시면서 행복한 산행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2018년에는 건강하시고 사이보그 산행지 자주 보고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2.22 01:31

    ㅋㅋ~~
    꽈당님 과찬이시고유~
    꾸준히 운동을 하지 않으면 확실히 힘이들고 효율이 떨어진다는게 몸이 느끼겠더라구요...

    쉬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올해 활발한 모습과 노력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내년엔 자주 뵈어요~~

  • 17.12.20 17:36

    옵하..
    너무 멋져..~~

  • 17.12.20 21:49

    ㅎㅎㅎㅎㅎ

    댓글도 대박! ㅎㅎㅎㅎ

  • 작성자 17.12.22 01:33

    전날 술로 째리고 늦게 쫒아와
    따라 잡을라 한거랑 별반 차이읍슈~~

  • 작성자 17.12.22 01:34

    @오리지날 오대장님 잘 계시쥬~~
    내년에 멋진모습으로 뵈어야쥬..^^

  • 17.12.20 18:32

    셀카포즈는 사이보그 맞네요 똑같은표정 그러나 산행은 안하셔도 운동은계속하셨네요 최고속도 11.7키로 속도본능 여전하시고 평속 4이하는 용서 안되는듯 보여집니다
    17년 마무리산행 체력테스트 하시느라 수고 하셨읍니다
    역시 살아있네요^^

  • 작성자 17.12.22 01:37

    똑같긴유~~
    사진 찍을때만 안힘든척 하는거쥬~~
    자세 지부장님 올해도 참 많이 달리셨쥬...
    고생 많으셨고 내년의 힘찬 경북지부의 비상이 기대 됩니다..

  • 17.12.20 18:35

    화장실에서 라면 끓여 먹는 광경을 누가 봤더라면 뭐라 말했을까 상상이 됩니다.
    언젠가 겨울에 정령치 화장싷에서 살겠다고 음식 먹던 생각이 나는군요.
    쉬다가 평속 4킬로는 반칙입니다.
    눈도 왔는데.....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2.22 01:39

    총대장님 잘 지내시죠...
    올핸 저도 바뻐서인지 자주 뵙질 못했는데~~
    죄송하고 내년엔 자주 뵐수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올한해 수고 많으셨고 힘찬 내년에 뵙겠습니다...

  • 17.12.21 00:09

    우야둥둥 때똰하심다.
    4개월을 계속 산행하고 운동하셨음
    우찌댔을찌 상상이 안갑니더 ㅋㅋ
    연말 잘보내시고 다음에 한 번 뵈어라(^^)'~

  • 작성자 17.12.22 01:42

    쉬나 안쉬나 별반 차이는 없을꺼 같유...
    대신 더 멀리가고 힘은 덜 들었겠지요..
    백무님의 의리는 존경의 대상입니다..
    내년엔 당일에 댕겨오든 한번 올라가야 것유~~

  • 17.12.21 07:30

    출중한 솜씨를 가진 사람에게 옛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그 솜씨 어디가냐.." 하시지요?^^
    평속이 4km이시면...
    허나 마력馬力 좋은 차량은 한번씩 장거리 고속주행을 해 줘야지 오히려 부드러워지지요???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2.22 01:46

    좋은 표현을 해주셨네유~~
    새차를 사고 사고없이 잘 달리도록 길을 들이는 과정처럼
    사람도 그런 과정이 필요한거 같유~~
    언제고 시간 맞으면 정맥5차 산행에 낑가봐야 하는데~~

  • 17.12.21 07:44

    오래쉬어도 후딱 달리는 모습 눈에션하네요~~~
    멋진길 멋진걸음 잘봅니다

  • 작성자 17.12.22 01:52

    누님 따라 하느라 그러지요..
    누님의 그 뜨거운 열정 때문에 부산에 눈이 안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대단하신 누님 존경 합니다^^
    내년에도 멋진모습 뵈어야지요..

    부산지부의 신입 회원님들 보는것 만으로도 힘이 불끈 솟겠습니다~~ㅎㅎ

  • 17.12.21 08:55

    한 겨울 눈맞으며 70km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병산도 다녀 가셨네요
    멋진산행기 잘보고 나갑니다

  • 작성자 17.12.22 01:56

    금병산 노루봉에서 보니 세종으로 연결된 산줄기가 이어져 보이더라구요~~
    그래 제가 대대로 능선이라 불러 보았습니다..
    대 대장님의 넘치는 열정 본받고 싶고 존경 합니다..

    올해 많은 활동으로 수고 하셨고 내년에는 몸 돌보시면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7.12.21 10:25

    이건뭐 썩어도 준치가아니라 상어급은 족히되지요
    내년에 어떤소식 들려올지 벌써 기대하면서 올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2.22 01:59

    내년 농사를 위해 일찍 몸풀기에 들어갔습니다..
    올 시산제 부터 화끈하게 시작해서 인지 다치지 않고 년말이 되었네요~~
    해송님과 함께한 시산제 덕분에
    한해 마무리 잘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수고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17.12.21 12:33

    때론 화장실에서 잠두자구 식사두하구 샤워두하구 우리한테 화장실은 호텔이나 진배없쥬.
    저는 이러구다니는거 다 아는데 지부장님은 집에서 아셔유?

  • 작성자 17.12.22 02:02

    집에선 모를뀨~~
    요즘 화장실 말그대로 호텔같이
    얼마나 깨끗하게 관리 하는지~~
    방향제 자동으로 뿌리고 히터 나오지~~
    뜨신물만 나오면 참 좋은데~~ㅋ

  • 17.12.21 16:31

    다음엔 헉헉대는 모습을 찍어주십시요~~~~~~~~ㅎㅎ

  • 작성자 17.12.22 02:04

    그걸 찍을수가 없는게 ~~
    손떨려서 못해유..
    사진을 찍더라두 숨은 돌리고 찍어야쥬~~ㅋㅋ

  • 17.12.21 21:02

    지부장님, 보만식계구간도 11시간대에 평지달리듯하는 준족이니 그보다 쉬운구간, 달렸으면 기록 세웠겠지요.
    국방과학연구소 add는 막지않는것만도 다행이라생각하고 생각을 오픈해야할것 같습니다.
    스피디한 발걸음 오래도록 이어 가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7.12.22 02:07

    그렇지요~~
    복에 겨워서 그런가 봅니다..
    지나가게 하는거 만으로도
    감사해야지요~~ㅎㅎ

    내년에 생각하는 굵직한 산길을 걸으려면 신발끈 바짝 조여야 겠지요~~

  • 17.12.23 20:11

    이제 활동 개시인가요?
    올해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호남국공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내년엔 자주 뵐려 하는데 저도 살이 너무 쪄서 걱정입니다.

  • 작성자 17.12.23 22:31

    활발한 활동으로 지부와 클럽에 신선한 바람을 넣어주시는 사노님...
    올해 활발한 활동 감사하고
    막중한 임무까지 맡으셔서~~
    내년이 또한 기대 됩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 17.12.24 00:02

    몸이 근질근질 병이 안난게 다행입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되고 지부장님은 산으로 가셔야 되죠.
    역시 멋진 산꾼포즈가 아주 잘어울립니다.
    한해수고하셨고 새해도 안산이어가시기 바랍니다.옹

  • 작성자 17.12.24 01:06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셔서 한편으론 홀가분 하시겠지만 아쉬운 점도 많으시겠지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막강 창원지부 이끄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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