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질문에도 답이 안나옵니다 아무리 질문해도 오리무중입니다.(복음자랑님과대화해도)
설교때 입만열면 구원에관하여 매일 이야기하면서도 이간단한 질문에는 왜이리답을
구하기 힘든것인지요, 구원받기위해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것을 매일 설명하면서도
왜이다지 구원에대해 뜬구름 잡는 말만 되풀이하는지?
공개모집합니다 아래의답을,,,
유대백성은 구원받았다 구원받은 후 율법을 주시며 그대로살게하셨다,
는것이 복음자랑님의 글이었습니다,
저의질문 요지,,
유대백성은 무엇으로 구원받았나?
어떤구원을 받았나? (구원이 무었이냐?)
언제 받았나?
누가구원을 선포했나?(뒤에질문)
대충이런질문을 하였는데 답은 없이 그긴 토론후에 제가 드린질문을 다시 내게하시니
질문한사람이 몰라서 질문했는데 답을 요구하니 한심합니다,
구원을 모르면 구원을 받았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도 요지부동이니,
아래글은 다보실필요없습니다,
혹떼려다가 혹붙인꼴이 되었습니다,
저와 복음님과의 대화 글입니다,
☆♥☆♥ 님의 글 에공감을 합니다, 다만 그림자는 실체를 떠날수 없지만 그것은 언제나 거꾸로선 허상이지요, 그림자의 머리는항상 반대쪽에 있습니다, 모양은 같으나 서로 반대로 보면 됩니다, 율법과 복음이 같아보이나 실제로는 거꾸로선 허상입니다,,허상을놓고 그림을 그리면 거꾸로된그림만 그리게 될것입니다, 한번 실습해 보시면 압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릴때도 실상을 보고그려야지 그림자를 보고그리지 마십시요, 그그림은 흑백임과동시에 거꾸로선그림이될것입니다, 06.07.06 22:42
복음자랑; 허상과 그림자는 다른 것입니다. 그림자는 실체의 반영이고 허상은 실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체를 먼저 보이시고 그 실체에 대한 그림자가 생기게 하신 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림자를 먼저 만드시고 그후에 실체를 보이신 것입니다. 그림자는 그림자대로 그 시대에는 온전한 것이고요. 그림자와 실체를 별개로 생각하는 사고는 하루 속히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림자는 하나님께서 그 시대의 백성들을 위하여 만드신 것일 뿐만 아니라 실체를 접한 우리를 위하여서도 남겨두신 것입니다. 실체가 왔으니 그림자는 필요없다는 사고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08:13
답글 ☆♥☆♥; 자랑님 허상과 실상이 관계없다고요? 실상이없으면 허상이 생기지않습니다,,거울에생기는것은 희미한 허상입니다,거울도 반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시간속에 계십니까? 인간은 시간의 제약을 받는 시간속흐름이지만 신의 모습은 관통입니다 이해하기힘들겠지만,,,구약에서는 주님의그림자를 보고따라갑니다 실체는저앞쪽에 서계시지요 예수님의때에는 직접보았습니다 ,지금은 그앞모습을 바로보는시대이지요? 구약시대때는 저멀리 앞쪽(닥쳐올) 에계시는예수님의 길게드리워진 그림자이지요,,,일직선상에서 놓고 보세요 뒤와 저앞쪽을,, 09:06
복음자랑 ;거울과 연관하여 표현하면 허상이라는 말도 성립은 되겠네요. 그렇지만 허상이라는 말은 언약과 계시 역사 등을 고려할 때 별로 적절한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자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9:10
복음자랑; 내포되어 있다는 말 뜻을 모르시겠다는 것입니까? 미래적 구원이란 영원한 구원으로서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을 끝내고 난 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뜻합니다. 당연히 지금 우리가 천국에 들어간 것이 아니니 영원한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니지요. 동시에 첫 부르심에 내포되어 있다는 것은 보장이 되었다는 것이니 영원한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할 수는 있고요. 단 조건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고요. 09:41
복음자랑; 율법은 구원 받은 백성에게 그 구원을 누리는 방편으로 주신 것입니다. 동시에 그것은 구원의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지 않은 백성들이 멸망을 당하였고요. 우상숭배, 간음, 주를 시험함, 원망함(고전 10:5-10). 바울 사도는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시험, 원망)하지 말라"고 합니다. 구약에서는 멸망당하고 신약에서는 멸망당하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비교가 되지 않지요. 한쪽은 멸망이고 다른 쪽은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멸망이 아니라면요. 불변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변하시는 하나님이시지요. 08:16
답글 ☆♥☆♥ 제가 계속 드리는질문 입니다 님의 구원이란 어떤구원이며 어떻게 구원받은것인지? 그리고 그구원의 결과는무었인지? 그리고 구원받은자가누구였는지? 그것을 좀 구체적으로 말해주십시요? 님의글로보아 짐작가는것은 율법을 받았으니 유대백성이 구원받았다,,고 추측이됩니다만,,,그리고 구원받은 사람에게 다시조건을 붙이다니요,,,그럼 조건에걸리면 구원에서 취소됩니까?(신약사람이 왜멸망당하지않습니까 무슨특혜가있나요?) 님이말하는구원이란 불완전구원의 연속을 말하는것입니까? 구원을 주었다가 도로빼앗고,,또다시,,, 09:04
복음자랑 완전한 구원에 대한 개념이 성경적으로 정립이 되지 않으시나 봅니다. 완전한 구원이란 영원한 구원을 절대적으로 보장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 편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구원은 불완전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온전히 적용하심으로 완전합니다. 그 완전한 구원을 우리가 삶에서 매일 누리는 방식으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안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정하셨습니다. "구원얻었다"가 불완전해서 우리가 완전케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구원얻었다"가 완전한데, 그 완전한 구원을 현재화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09:14
복음자랑 ;그리고 완전한 "구원얻었다"에는 미래의 영원한 구원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미 내포된 영원한 구원을 현실화함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식이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의 완전한 구원을 현재화하고 현실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나 절대적으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다르게 말하면 순종함으로.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 5:9). 이를 위해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십니다. 현재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다만 그 역사(성령의 소욕)가 기계적이지 않고 인격적이기에 우리 편에서의 선택, 육신의 소욕을 물리치고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선택이 있어야 합니다. 09:18
☆♥☆♥ ;율법은 구원 받은 백성에게 그 구원을 누리는 방편으로 주신 것입니다ㅡㅡ>이글은 위의 님의글입니다,구원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율법을 범하면 그불완전했던 구원에서 취소된다는밀인지요?그럼 첫구원과 둘째구원을 구분해야합니까? 09:22
수정 I 삭제 복음자랑 하나님은 그 방식으로만 완전한 구원과 관련하여 일하시기로 정하신 것입니다. 이는 언약,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대하시는 방식으로서의 언약에 관한 것입니다. 성경은 언약의 책이고 성경의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지요. 언약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옛 언약도 언약이라는 뿌리는 동일하기에 원리에 있어서 동일하고요. 그래서 그림자와 실체라는 말을 쓸 수가 있는 것이지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완전한 구원을 현재화하고 현실화하여야 하는 것 외의 다른 길은 없는 것입니다. 09:21
복음자랑 구약의 구원을 불완전한 것으로 이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구약의 구원도 완전하였습니다. 그 완전한 구원을 현재화하고 현실화하여야 했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구원을 누리는 방편이면서 동시에 구원의 조건이 되고요. 신약 시대에는 성령의 법이 구원을 누리는 방편이면서 동시에 구원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법은 율법의 재해석으로서 의식법의 재해석으로서 속죄, 시민법의 재해석으로서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냄, 도덕법의 재해석으로서 심화된 윤리의 실천이 그 내용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그 법으로 우리를 다스리고자 하십니다. 그 다스림을 받는 것만이 완전한 구원을 현재화하고 현실화하게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09:26
복음자랑 회개하였느냐 회개하지 않고 계속 자기 고집을 따라 살았느냐입니다. 회개도 무한정의 기회는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한 안에서의 회개입니다. 물론 외형적인 회개는 회개가 아니고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거든요. 사울 왕과 다윗 왕을 비교하면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울 왕은 원래부터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볼 만한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09:31
☆♥☆♥ 정리해봅시다,,,유대백성은 구원(완전한구원)받았다,,,그럼누구입니까? 대표로,,탈락했다 누구가? 그구원은 어떤것인지??답,,( )위에 간단한 질문을 드렸는데요,,자꾸만,,이상한답으로 갑니다, 09:33
☆♥☆♥ 그리고 완전한 "구원얻었다"에는 미래의 영원한 구원이 내포되어 있습니다ㅡㅡ>면 아직은 구원받은게 아니네요? 맞습니까? 영원한구원이 내포된것이지(앞으로 받을 )지금은 아니다,,??? 09:39
복음자랑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십니까? 고린도전서에서 바울 사도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상숭배자들, 간음한 자들, 주를 시험한 자들, 원망한 자들 등. 그들이 멸망당하였다고 그들에게 주어졌던 구원이 불완전하였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거야 말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의 적용, 홍해 사건을 통한 세례. 이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09:38
복음자랑 바울 사도는 그러한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말씀하셨답니다. "저희에게 당한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1-12).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거울과 경계. 그것이 실체를 접한 성도가 그림자에 대하여 가져야 할 바른 자세입니다. 08:18
답글 ☆♥☆♥ 님의 말은 너무어렵습니다,,,간단한 답인데도 답이 안나오는군요??? 이상합니다, 받았다 아니다 받은 사람은 누구다, 안받은 사람은 누구다 그구원이란 육체만의것이다 아니다 영도 포함되어 구원을 받았으니 안식하고 있다 뭐 이정도로 나와야 하지 않습니까? 육을 말하는지 영을 말하는지 구약백성만 받은 것인지, 구약처럼 육체적구원은 지금도 똑같다라던지,, 09:44
복음자랑 어려운 이유는 님의 선이해가 성경의 가르침에 의해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님의 선이해를 다 버리고 성경의 기록을 따라 받아들이려는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아주 쉽습니다. 너무 쉽지요. 제가 이 내용을 가르칠 때에 제일 잘 이해하는 이들이 초신자들이라는 사실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09:47
복음자랑 내포되었다는 말의 의미를 모르신다는 것입니까? 미래의 영원한 구원이란 이 땅에서의 삶을 끝내고 난 이후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에게는 미래의 일이지요. 현재 내가 그 미래의 하나님 나라에 있는 것은 아니니 영원한 구원을 받지는 못하였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과거의 구원에 내포되어 있었지요. 보장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우리가 구원받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고 말하여야 하지요. 동시에 그 말은 조건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것이지요. 09:44
답글 ☆♥☆♥ 그럼 아직 구원이 다이루어 지지않았다는것이지요? 간단한말은 간단히요약합시다 09:50
답글 I 수정 I 삭제 복음자랑 성경을 문맥을 따라서 읽지 않으면 엉뚱한 주장으로 나아갑니다. 그 주장의 본문을 제시해 주십시오. 제가 아는 한 바울 서신에서 말하는 바는 신약 교회가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반대이지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율법 아래서는 구원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09:52
복음자랑 성경 어디에도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통 예수님 당대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율법을 구원의 조건으로 하고 있고 장로들의 유전을 임의로 더하였다는 것으로 말하며 예수님께서 그것에 대하여 비판하셨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복음서 어디에도 첫번째와 관련하여 예수님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없습니다. 있으면 한번 제시해 보십시오. 첫번째는 하나님의 뜻이고 예수님의 생각입니다. 다만 새 시대가 열리고 그 시대에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을 말씀할 뿐입니다. 10:00
☆♥☆♥ 육의 구원만 설명해도 자연스럽게 영은 따라오는겁니까? 그러면 육의것만이라도 말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58
복음자랑 간단하게 정리하면 "나는 구원얻었다." "나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누림으로 구원얻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주님을 순종함으로 구원얻을 것이다"입니다. 09:49
답글 ☆♥☆♥ 나는구원얻었다 (살았다) 그런데 도구원얻기위해 노력한다 그러면 아직도 완전한것이 아니지요,,또구원받기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함이 님의 결과이지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완전성을 말해야하고 계속 앞뒤가 틀리지요,,나는님의 앞뒤문맥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09:56
복음자랑 성경을 따르지 않고 본인의 이성에 맞추려고 하니까 그렇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2-14). 여기에서 앞에서 많은 서술을 한 '부름의 상'이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본문을 찾아보시고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10:05
☆♥☆♥ 본인의이성이무엇을 말합니까? 님은 완전한구원을 구약백성이 이루었다고 말하고 여기서는바울의말을 빌리면서 불완전함의 그리스도 안에서 쫓아가노라ㅡㅡ>앞뒤가맞는말인지 보시기바랍니다,,,님의글을 보세요 위와 지금 의글이 통일이되는지 왔다갔다 하지마시고 줄기를 잡으세요, 10:09
☆♥☆♥ 정리해보면 구약백성은 구원얻었다 ㅡㅡ>이건완전한구원이다,,,,그런데 율법을 거역하면 구원은 없다,,,,ㅡㅡ.그러면 앞의 구원은 불완전하다,,,,,이스라엘백성은 모두구원받았다,,,그런데 그중에 율법을 위반한자는국물도 없다,,,,그런데 지금 신약시대 사람은 구약도 지키고 신약도 지켜야(양다리걸쳐야) 이구원저구원다받을수있다, 10:05
답글 I 수정 I 삭제 복음자랑 아니 무슨 정리를 그렇게 하십니까? "신약 시대 사람은 구약도 지키고 신약도 지켜야 구원 받을 수 있다"라니요. 제 글 어디에 그렇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있던가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아서 상실하였다고 앞의 구원이 불완전하다는 것도요? 둘 다 님의 논리이지 제 논리가 아닙니다. 정리를 한다고 하고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제 글에 대한 정리라면요. 10:10
복음자랑 쉽고 간단한 것을 본인의 이해력에 따라서 자꾸 이상한 글로 변형시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제 아들에게 제가 글이 잘 쓰지고 모양도 멋진 볼펜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그 볼펜으로 엉뚱한 장난을 하다가 부러뜨려 버렸습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불완전한 볼펜을 준 것이 됩니까? 10:20
☆♥☆♥ 그럼 다시금 간단히 해봅시다, 구약사람들 구원받았지요? 어떤구원입니까?우선이것만,, 10:15
복음자랑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율법을 언급하였는데, 거기에서 복음은 왜 나옵니까? 신약 시대에는 복음이고요. 바울 사도가 구약 시대의 모습이 신약의 교회에게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된다고 한 것을 따라서 구약이 우리에게도 유익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림자로서의 유익 말입니다. 10:18
복음자랑 전인적인 구원이지요. 영혼육(몸) 전인적인 구원 말입니다. 도데체 영적 구원, 육적 구원이라는 구분이 성경 어디에 있다고 그 개념을 자꾸 제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0:20
☆♥☆♥ 몸의구원은 어떤구원을 받았는지요? 그리고 누가? 구약백성전부다??? 그때모세가 영의구원을 선포했나요? 10:27
☆♥☆♥ 율법에 매인자들은 구원이라는 것을 육에다 초점을 맞추지요... 그러면서 육에다 영을 끼워맞춥니다, 이게특징입니다,,,그래서 제가질문하는것입니다, 10:39
복음자랑 님과 같은 방식으로 말하는 분리된 영의 구원, 몸의 구원이라는 개념이 성경에 없는데, 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시지요. 성경에 없는 개념을 앞세워서 성경을 이해하자면 대화가 안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님이 하는 행동은 님이 그렇게 반대했던 신약 교회에 율법을 제시하면서 그 율법 준수를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주장이 성경에 없는 가르침에 근거하였기에 그렇게 반대하였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자신에게 있는 것 중에서도 성경에 없는 개념은 버려야지 왜 자신은 그 개념을 계속 고수하겠다는 것이지요? "남은 안되고 나는 된다"는 것밖에 더 되겠습니까? 10:43
복음자랑 율법에 매인 자들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모세, 여호수아, 사무엘, 여러 선지자들 등등. 이들이 율법에 매인 자들입니까? 아니면 율법 시대를 언급하며 그것을 유비로하여 교회를 권면하는 바울 사도를 말하는 것입니까? 10:51
☆♥☆♥ 그렇다면 율법에는육의것에 초점이 맞춰있고 신약에는 영혼에 초점이 맞춰있는데 지금의 설교에 흔히말하는것은 영의복과 육늬복을 혼용함으로써 시각을 흐림입니다, 님도 지금 그시각을 흐림으로서 복이 마치 육의복을 선포하여 헌금을 강조하고 누가 물으면 영의것을 말했다고 발뺌하는것과흡사합니다,,,,구약에서 영의 구원에대하여 어떻게 기록되었으며 그영의구원이 어떤것인지 알려준사람있는지요? 10:51
수정 I 삭제 ☆♥☆♥ 곁길로 가지마시고 그럼 육과영의혼합된구원을 선포하신분이 모세입니까? 님이 구분하여 설명이 않된다면 그게바로 구약과 신약의 양다리걸치기식입니다, 양다리라도좋으니 설명만 잘해주십시요,성경대로해야지요 당연히,,,구약에서 영혼구원이라고 제시된것있나요? 11:02
복음자랑 참 답답하네요. 모세가 구원받은 백성에게 율법을 전하였고 그 율법의 내용에 순종하면 물질적인 풍요함을 받을 수 있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렇게 물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니 그것이 육의 구원이라고요? 결국 님이 말하는 율법에 매인 자들이란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모든 사람들이라는 것이지요?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성경에서 그것을 육의 구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구약에서든지 신약에서든지 전인적인 구원만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해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고 계속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11:06
답글 ☆♥☆♥ 구원받은 백성이 언제 구원받았는지요? (질문의요지를모르십니까?)영혼도 육도 다구원받았다는게 님의말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은 날때부터 구원받아쑈습니까? 하나씩풀어갑시다, 답도 하나로해주세요, 11:14
수정 I 삭제
복음자랑 하나님께서 어린양의 피 곧 속죄의 피를 그들에게 적용하실 때에 구원받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십계명의 초두에 출애굽이 언급되고 그 이후의 모든 구약의 기록에서 출애굽을 구원의 사건으로 언급하시고요. 11:15
꼬리말이 삭제되었습니다.
복음자랑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개념을 가지고 성경을 읽으면 성경이 제대로 읽히지가 않습니다. 잘못된 개념부터 버리고 성경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야 제대로된 대화가 될 수 있습니다. 11:09
답글 복음자랑 저는 곁길 간 적이 없습니다. 지금 대화의 주제가 구원에 대한 것이기에 바른 구원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구원의 개념, 구원의 방식, 구원의 현재화, 영원한 구원, 구약과 신약의 연관성(차이점과 일치점) 등등. 11:12
답글 복음자랑 님이 가지고 있는 구원의 개념부터 이야기되고 그것에 대해 성경적인 평가가 선행되어야 대화의 진전이 있을 것입니다. 제게 질문하려고 하지 마시고 먼저 구원에 대한 자신의 개념부터 적어주십시오.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11:17
답글 ☆♥☆♥ 이것은 내가 맨처음 질문한것입니다,하도 헷갈리니 질문한겁니다 그런데 질문자체도 모르더군요? 11:20
답글 ☆♥☆♥ 그리고 양의피란 육의것입니다, 영의피란 예수님입니다, 그때는영의피가아직 없었습니다, 11:22
복음자랑 제가 설명해 봐야 님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것 같네요. 먼저 님의 구원의 개념부터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초부터 다시 해야 대화가 될테니까요. 다른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하시고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답변부터 해주시지요. 혹시 개념이라는 말과 그에 딸리는 여러 생각들을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11:25
☆♥☆♥ 양의피란것은 오로지 육의 죄에 관한것이아닌지요? 영혼의죄도 양의(육)피로 구원받는지요? 아니면 죄란육의것뿐인지요? 11:26
답글 복음자랑 별로 어렵지도 않은 질문인데, 다른 말을 이렇게도 하십니까? 기본이 다르면 아무리 이야기해도 각각 방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구원이란 무엇입니까?"에 대한 답변부터 하시고 더 대화를 하십시다.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종류, 방식은 차후에 이야기하고요. 11:46
답글 ☆♥☆♥ 님의방식대로 말하십시요 이질문은 제가 처음에 한질문입니다, 그질문을 다시제게함은 왜입니까? 그래서물었지요 이스라엘백성이 받은 구원이 뭐냐? 그런데 답이 뭐였나요? 인제거꾸로 되고 있군요, 처음질문이 제가몰라서 물었습니다, 11:50
☆♥☆♥ 그럼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인적인 구원을 받았나요? 아니면 육은 죽고 영만 구원받았나요? 11:46
답글 ☆♥☆♥ 제가 구원이 무엇을 말하는지 몰라서 구약백성이구원받았다고 하시니 그럼 그구원이 뭐냐고 했는데..아직도 돌려가십니까?// 이글 메인글에 올려서 공동으로 토론해볼까요? 11:51
답글 복음자랑 알면 아는 것을 밝히시면 됩니다. 메인 글에 올려서 공동으로 토론하는 것은 얼마든지 찬성이고요. 11:54
☆♥☆♥ 지금님은 구원받았다고 안했으면 물을것도 없었습니다, 구원받았다해놓고 그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받았다하는지요? 그래서 뭐가구원입니까 물었지요? 님이답해야할 부분인데 왜자꾸 반대로 갑니까? 11:57
☆♥☆♥ 님의답이 전연 다른곳으로 흐릅니다, 나중에 정리해서 합시다, 11:54
답글 ☆♥☆♥ 복음님이야말로 아직구원이뭔지도 정립시키지도않고 그냥 구약백성은 구원받았다 이지요? 그구원이뭔지 물으니 답은 없고 오히려 되묻고 있지요? 11:59
첫댓글 저도 혹 떼려다가..., 그만 혹이 의혹이 되어 더 커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 "이제 말싸움 그만해라!!"고 하시는 바람에 그만뒀습니다.
제가설교들을때 설교자들이 영육을 드나들면서 혹을 붙였다 뗏다하는걸보고(요술장이 처럼) 도대체 저분들이 요점이 뭔지 묻고 싶었습니다,,,그렇게 구원받으라고 떠들다가 ,,무슨구원입니까 하면 ,,그만 말이 적어지면서 빙빙꼬아가는것을 보고,,그앞에서 큰소리칠때보십시요 얼마나 당당하게 큰소리칩니까? 그러나 사실 그혹의내부를 보면 그자신들도 그혹 못떼고 있습니다, 사실 천국도 모르면서 천국 증거 하는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 님의 질문 (글)은 간단한 것입니다. 유대인의 구원은 ? 입니다.그런데 계속 조그만 우리안 다람쥐 쳇바퀴돌듯.............
위의 논쟁이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나요? 꼭 알아야 할 ? 무엇이 있나요? 솔직한 심정은 지금 한국의 교회(목사 성도 포함)의 현실도 제게는 벅찹니다.?
율법의 행함과 그리스도의 복음의 문제입니다. 한국교회에는 그리스도의 복음 ( 은혜로 인한 구원 )과 율법의 행함 ( 안식일, 십일조 ) 이 뒤섞여 있습니다.
특히 가르치는 자 ( 목사 ) 가 이문제를 헷갈리면 성도들에게 옳바른 복음을 전할수 없습니다.
율법이 " 폐하여진것 " 과 예수님께서 율법을 " 완성한 것 " 의 차이를 모르는 목회자가 아직도 많습니다.
형제님, 위 공지에 있는 613 개의 율법을 보셨지요 ? 이 율법을 제대로 모르시는 분이 ( 주의 종 ) 여기에 계시기에 그렀습니다.
독자님의 첫번째 댓글에 동의 합니다. 한국교회는 성경적이 아니라 율법종교와 유교의 사상과 샤머니즘이 혼합된 종교 이지요. 한국교회120년 역사 속에서 삯군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땅을 치고 통곡할 일입니다.
빈 광야의 소리 님께서 제 글을 이해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더 답답한것은 로마서와 갈라디아를 넘나들때는 은혜에 도취되어 춤을 추다가 율법을 강의할때는 그만 혓바닥까지굳어진목소리로 복음과는 반대말을 늘어 놓더군요,,전자에 구원에대한 답을 명확하게 말해놓고 돌아서서율법을 강조할때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켜라 이더군요,,(그런데 그날은 요행(?)히도 주일날 11시30분에 그런말잘합니다,)
목회자들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보았다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목사들이 목회와 먹고사는문제가 결합이 되니,그런것같아요.현실적으로 율법(십일조,성전건축,일천번제등-물질적인것)지켜야 "먹고잘 사는문제'가 수월하게풀릴수가있겠지요.- 율법은 무당굿거리하고 같은논리라 봅니다.
목사인가 무당인가........생각해볼 문제입니다.
훌륭하신 두분이 자비량으로 목회하셔서 이땅에 아주 멋진 교회를 만들어 보심은 어떠실런지요? 모범을 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