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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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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혹 떼려다가,,,(그만 혹이 의혹이되어 더 커졌습니다,)
☆♥☆♥ 추천 0 조회 177 06.07.07 13: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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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7 14:01

    첫댓글 저도 혹 떼려다가..., 그만 혹이 의혹이 되어 더 커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 "이제 말싸움 그만해라!!"고 하시는 바람에 그만뒀습니다.

  • 작성자 06.07.07 14:13

    제가설교들을때 설교자들이 영육을 드나들면서 혹을 붙였다 뗏다하는걸보고(요술장이 처럼) 도대체 저분들이 요점이 뭔지 묻고 싶었습니다,,,그렇게 구원받으라고 떠들다가 ,,무슨구원입니까 하면 ,,그만 말이 적어지면서 빙빙꼬아가는것을 보고,,그앞에서 큰소리칠때보십시요 얼마나 당당하게 큰소리칩니까? 그러나 사실 그혹의내부를 보면 그자신들도 그혹 못떼고 있습니다, 사실 천국도 모르면서 천국 증거 하는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 06.07.07 14:22

    그렇습니다. 사실 ☆♥☆♥ 님의 질문 (글)은 간단한 것입니다. 유대인의 구원은 ? 입니다.그런데 계속 조그만 우리안 다람쥐 쳇바퀴돌듯.............

  • 06.07.07 14:26

    위의 논쟁이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나요? 꼭 알아야 할 ? 무엇이 있나요? 솔직한 심정은 지금 한국의 교회(목사 성도 포함)의 현실도 제게는 벅찹니다.?

  • 06.07.07 14:29

    율법의 행함과 그리스도의 복음의 문제입니다. 한국교회에는 그리스도의 복음 ( 은혜로 인한 구원 )과 율법의 행함 ( 안식일, 십일조 ) 이 뒤섞여 있습니다.

  • 06.07.07 14:30

    특히 가르치는 자 ( 목사 ) 가 이문제를 헷갈리면 성도들에게 옳바른 복음을 전할수 없습니다.

  • 06.07.07 14:31

    율법이 " 폐하여진것 " 과 예수님께서 율법을 " 완성한 것 " 의 차이를 모르는 목회자가 아직도 많습니다.

  • 06.07.07 14:33

    형제님, 위 공지에 있는 613 개의 율법을 보셨지요 ? 이 율법을 제대로 모르시는 분이 ( 주의 종 ) 여기에 계시기에 그렀습니다.

  • 06.07.07 14:38

    독자님의 첫번째 댓글에 동의 합니다. 한국교회는 성경적이 아니라 율법종교와 유교의 사상과 샤머니즘이 혼합된 종교 이지요. 한국교회120년 역사 속에서 삯군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땅을 치고 통곡할 일입니다.

  • 06.07.07 14:53

    빈 광야의 소리 님께서 제 글을 이해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7.07 14:30

    더 답답한것은 로마서와 갈라디아를 넘나들때는 은혜에 도취되어 춤을 추다가 율법을 강의할때는 그만 혓바닥까지굳어진목소리로 복음과는 반대말을 늘어 놓더군요,,전자에 구원에대한 답을 명확하게 말해놓고 돌아서서율법을 강조할때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켜라 이더군요,,(그런데 그날은 요행(?)히도 주일날 11시30분에 그런말잘합니다,)

  • 06.07.07 14:54

    목회자들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보았다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06.07.07 15:22

    목사들이 목회와 먹고사는문제가 결합이 되니,그런것같아요.현실적으로 율법(십일조,성전건축,일천번제등-물질적인것)지켜야 "먹고잘 사는문제'가 수월하게풀릴수가있겠지요.- 율법은 무당굿거리하고 같은논리라 봅니다.

  • 06.07.07 16:02

    목사인가 무당인가........생각해볼 문제입니다.

  • 06.07.08 00:13

    훌륭하신 두분이 자비량으로 목회하셔서 이땅에 아주 멋진 교회를 만들어 보심은 어떠실런지요? 모범을 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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