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abeth Andreassen - Danse Mot Var
엘리자베스 안드레아센 - 봄을 기다리며
Elisabeth Andreassen - Danse Mot Var (Secret Garden)
Elisabeth Andreassen - Danse Mot Var(김동규 & 조수미,10월의 어느 멋진날에)
Anne Vada - Dance Mot Var (Dance Towards Spring)
이 곡이 Secret Garden의 곡으로 잘못 알고있는 분들이 많다.
노르웨이 출신의 엘리자베스 안드레센(Elisabeth Andreassen)이 1992년 발표한 곡으로 1995년 안네 바다(Anne Vada)가 리메이크해서 불렀으며, 그후 노르웨이의 뉴에이지 연주 그룹인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이 '봄을 위한 세레나데(Serenade to Spring)'라는 연주곡으로 편곡해서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바리톤 김동규가 번안곡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곡으로 부름. 원래 봄을 기다리는 봄 노래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의 노래가 되어 10월이면 생각나는 곡이 되었다.
나처럼 소변보개
첫댓글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악보다 더 멋진 날이 시길요
하늘재(대전님)
댕댕아
천재견이 아닐까요
하기야 우리 집 귀여미도
자기가 봐야할 소대변의 장소를 다 갈아주긴 합니다만...
양떼님, 농장에서 놀다가 이제야
컴에 앉아 쉽니다.
노래는 우리의 영혼을 맑게 해 줍니다.
댕댕이 배변 훈련은 아주 어릴 때 해야 효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