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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다 vs 국민의 4대 의무 지켜야 한다
허언증 말기
추천 0
조회 2,526
17.03.12 10:23
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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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는게 나음
빠질수 잇으면 빠지는게 나음 대우나 사람들이 인식하는거나 보면 근데 어짜피 정상등급 받아서 간거 꾀병부리는 극혐
나는 가서 많이 배웠음 다시 가래도 갈꺼임
생각이 있다면 4대의무 지키고 이기적이게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빼는거죠뭐 ㅋ
다악 전
갓다오면 성격도 좋게바뀔수도잇고 나름 배우는거도잇지만 군대가잇는시간에공부나 일을 하는게..
한6개월이면, 한번쯤 가볼만한곳이라 생각할수 있을듯.
닥전
카투사나 통역병은 갈만하다고 생각함 특히 카투사는 다녀온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스펙과 미국인 지인을 많이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된다고 생각함. 카투사 경험은 자소서에도 쓸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경험. 그 외에는ㄴㄴ
ㄷㅈ
닥전. 가서 배우는게 있다? 없어요. 군필자의 자기위안 자기최면임. 군대서 배웠다고 할 수 있는 것은 군대 아니더라도 살면서 배울 수 있어요.
국민의 의무? 권리나 제대로 보장하고 의무 준수하라 해야죠.
이건 닥전
군대에서 배우는거라 해봣자... 가라가 일상인 현재로써는 합법적으로 안갈 수 있다면 안가는게 좋네요
군인으로서 닥전
가지마
가지않을수있다무 안가는게당근이지 근데 가야한다면 해병대갈거임
요즘같이 병역문제로 예민한 시대에 해병대 가길 바라시는거 정말 칭찬해드립니다! 하지만 전역후 해병대란 자부심을 가지는 것을 좋지만 그걸 밖으로 드러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해병대 나온 사람으로써 부탁드립니다....
@발데스 필승 1155기 입니다
@발데스 님 말씀에 동의..
예비군이지만 안가는게 이득임
지금의 비리천지에....몸성히 제대한다는 확신도 없는데 빼는게 좋죠...우리는 국가의 의무를 지켜야 하지만 소모품도 아닙니다.
내몸에 문제가 없다면 가기 싫어도 가야겠지만 문제가 있어서 뺄수있다면 무조건 빼야죠.
가끔씩 연예인들 몸 안좋은데 억지로 현역 가려는거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닥ㄱㄱㄱㄱㄱㄱ전ㄴㄴㄴㄴㄴ
1년 정도라면 갈만함
알아주지도 않고 개무시당하는거 닥전 뺄수잇으면 빼야지 누가 알아주지도않음
안갈수있음 안가야지
다른것보다 병사들 소모품취급하는 간부들때문에 치가떨려서
그와중에 좋은분들도있었지만
다녀왔지만 무조건 안가는게 좋음
응 닥전
합법적으로 안 갈 수 있으면 닥전임
옛날이었으면 가는게 좋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이면 무조건 안가는게 좋다고생각함 가서 배워올수있는게아무것도없음
닥전이죠;;
의무면 그만큼의 대우를 해줘야되는데 그런것도 없음
나한테 아들이 있다면 절대 보내고싶지 않을듯... 안보낼수있음 무조건 안보냄
불법이어도 안걸리면 안가는게 이득
안갈수있으면 굳이 가려하지마라
진짜 다쳐서 의가사 하는 애들보면 가지마라...피할수 있으면 피해라 ㅋㅋ
닥전
닥전이요~
갔다오면 앎 무조건 닥전 솔직히 1년만 복무해도 충분하고 안가도 되는데 가는 사람 되게 이해안됨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이득이라고 대부분 말하고서는
연예인들 안갈수있어서 빼면 죽어라 욕하면서 ㅋㅋㅋㅋㅋ
가야지. 군대의 안좋은점을 고쳐야하는거고.
갔다온게 나쁘지않음 인생의 좋은경험이라 생각
ㄷㅈ
공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