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는 소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 계급에서 말단이죠. 사병으로 치면 이등병, 부사관으로 치면 하사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짬밥(실무경험)이므로 미군식은 안통합니다. 준위는 말이 소위 밑이지 짬밥상 사단장급입니다. 가끔 개념없는 신임 소대장(소위~중위)이 원사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나중에 크게 당합니다. 병장이 하사 갈구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계급을 보고 경례를 해도 군대는 짬밥임.
부사관에서 시작하는 분들이 소위계급 달려고 복무하는건 아닐겁니다.... 준위계급 다는거 정말 힘듭니다...^^ 소위계급 그냥 4년제 대학 다니다가 졸업후 학사장교로 갈수도 있죠.......사실.....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소위를 비하하거나,,,,,힘님과 그것으로 인해 논쟁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현실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기사에 왜 유족들이 거부를 했나가 중요할것 같습니다......어설픈 장비만을 주고 물속으로 내몬 정부와 군에 대한 서운함이 아닐까요...... 참 안타깝습니다....저렇게 노력하시며 국가에 충성하는 분들은 일찍 떠나버리시고... 개같은 것들이 높은자리에서 염병하고 있으니.....
준위는 계급 특성상 영관급 들도 함부로 하대 못합니다. 상사 까지 단 후 일정의 기간 및 근무 점수 보고 준위 시험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 양반한테 한계급 올려서 소위로 추서한다고 하니, 지나가던 똥개가 웃을 일이지요. 이놈의 정권하에서는 나라가 거꾸로 가는 것 같습니다. 투표 잘 합시다 제발...
오전 11시께 장례식장 앞이 기념촬영 인파로 북적였고, 조문을 마친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일행 10여명이 근조 화환을 배경으로 일부 군인들과 포즈를 취했다. 이들 중 일부는 “거기서 같이 찍어…, 다 나와.”, “한 번 더 찍어”라거나 “사진을 꼭 보내주셔야 한다”며 장례식장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했다. 공 최고위원과 함께 온 한나라당 서효원 성남시장 예비후보도 육군 장성과 함께 장례식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첫댓글 이병때 이병의날행사 참여했다가 콤비앞좌석에 앉아있던 대대주임원사가 먼저 경례하는모습을 처음봤는데요. 앞에 준위가 있었더라는..
소위 나부랭이?? 솔직히 기분 안좋네요. 준위도 그분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 단 계급이지만, 소위라는 계급 달기까지 어려움이 많습니다..
장교는 소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 계급에서 말단이죠. 사병으로 치면 이등병, 부사관으로 치면 하사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짬밥(실무경험)이므로 미군식은 안통합니다. 준위는 말이 소위 밑이지 짬밥상 사단장급입니다. 가끔 개념없는 신임 소대장(소위~중위)이 원사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나중에 크게 당합니다. 병장이 하사 갈구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계급을 보고 경례를 해도 군대는 짬밥임.
부사관에서 시작하는 분들이 소위계급 달려고 복무하는건 아닐겁니다.... 준위계급 다는거 정말 힘듭니다...^^ 소위계급 그냥 4년제 대학 다니다가 졸업후 학사장교로 갈수도 있죠.......사실.....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소위를 비하하거나,,,,,힘님과 그것으로 인해 논쟁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현실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기사에 왜 유족들이 거부를 했나가 중요할것 같습니다......어설픈 장비만을 주고 물속으로 내몬 정부와 군에 대한 서운함이 아닐까요......
참 안타깝습니다....저렇게 노력하시며 국가에 충성하는 분들은 일찍 떠나버리시고...
개같은 것들이 높은자리에서 염병하고 있으니.....
그렇죠 ,, 소위 계급,, 준위에 비해서,,아주아주 쉽답니다..ㅜ
제가 군대있을때 한 개념없는 저희 구대장(중위)이 행보관님(상사)께 경례 안한다고 반말로 욕짓꺼리 하며 까불다가 대대장님께 끌려가 개념탑재하고 오신 사건도 있습니다......준위 다신분을 소장.소령도 아니고 소위로 진급 시킨다는건 위에 구대장의 행동처럼 개념없는 행동이라 보여집니다...
군대는 계급이라지만,그래도 준위에 비하면 그 위상이 ,,,솔직히 장교로 치자면 중장,대장과 버금가는 짬밥이죠~부사관들의 신 적인 존재~참고로 저는 병출신이지만 그 위상은 잘알고 있습니다!해병전역이라 준위라는 계급 보기가 참 어렵죠~
참모총장도 준위한테는 막말할수없는 계급인데 소위로 전락시킬라고 하다니...참나....
나부랭이...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이병 나부랭이등...그냥 직책상의 첫계급을 의미하는 뜻이니 넘 기분나쁘게 보지마세요..
소위를 다는것도 힘들수있겠지만 준위보단 쉽죠. 나부랭이란 그냥 통념상, 의미상으로 첫계급, 짬이안된다는 의미지요 ㅎㅎ 그런데 장군들과과 비교하는건 좀 ㅎㅎ 중대령정도는 되죠~ 준위는 사실 기능직,전문직이라~
1계급 특진이 아니라 훈장을 수여해야지 이 미필자들아~~~
그러게요 군대 안갔다온거 티내는건지...군대를 가봤어야 알지...ㅡ,.ㅡ
미필자들 티내나..
준위는 계급 특성상 영관급 들도 함부로 하대 못합니다. 상사 까지 단 후 일정의 기간 및 근무 점수 보고 준위 시험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 양반한테 한계급 올려서 소위로 추서한다고 하니, 지나가던 똥개가 웃을 일이지요. 이놈의 정권하에서는 나라가 거꾸로 가는 것 같습니다. 투표 잘 합시다 제발...
오전 11시께 장례식장 앞이 기념촬영 인파로 북적였고, 조문을 마친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일행 10여명이 근조 화환을 배경으로 일부 군인들과 포즈를 취했다. 이들 중 일부는 “거기서 같이 찍어…, 다 나와.”, “한 번 더 찍어”라거나 “사진을 꼭 보내주셔야 한다”며 장례식장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했다. 공 최고위원과 함께 온 한나라당 서효원 성남시장 예비후보도 육군 장성과 함께 장례식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씁쓸하네요... 가시는길 편안히...
포스철철넘치는 준위, 어리버리 소위... 군생활 할때 준위 딱 한번 본적있네요.
씨발새끼들 돌아가신분 앞에서 코메디하냐.....미친 왜나라당 새끼들..
군대를 가봤어야 알죠...병신들...ㅡㅡ;;;
요즘 개콘보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준위는 군생활하면서 한번 봤는데 참 보기 힘든 계급인데 소위특진은 돌아가신 준위님을 수치스럽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