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에서 보는 미카엘

[나는 너를 알고있다]

[성인] 성 미카엘 천사

https://news.v.daum.net/v/20200507004103845 에서 일부 펌

[ICON]St. Michael the Archangel. 러시아.안드레이 루블레프.1420.

"누가 하느님과 같으냐?" 라는 뜻이며

이는 하늘에서 착한 천사들이 사탄과 그 추종자들을 거슬러 싸울 때 소리친 내용이기도 하다.

(다니 10, 13 12,1 유다 1,9)

성서에서 나온 미카엘은

구약에서는 유다 백성의 모범과 특별한 수호자로 나타나고,

신약에서는 가톨릭 교회의 유력한 보호자요, 전투하는 교회의 모범으로 나타난다.

가브리엘을 도와 페르시아 호국 신과 겨루는 자로(다니 10,13-21)

극도로 어려운 때에 이스라엘을 지켜 주는 자로(다니12,1)

악마와 다투는 자로(다니 12,1)

대천사로서 모세의 시체를 차지하려고 악마와 다투는 자로(유다 1,9)

부하 천사들을 거느리고 사탄인 용과 부하들을 무찌르는 자로(묵시 12,7-9)

미카엘은 악마를 축출하는 임무를 지녀 경찰의 수호이며,

악마의 세력으로부터 그리스도 신자의 영혼을 보호하고 특히 그들의 임종 때 피난처가 되어주어 임종자의 수호자다.

또한 미카엘은 사람의 영혼을 세상에서 불러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인도하고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그는 모든 천사들의 으뜸 즉 대천사라 한다.

미카엘의 모습은 보통 날개를 달거나 왕관을 쓰기도 하고

정의의 저울을 들거나 사탄에 대한 승리의 칼을 잡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젊고 강건하며 갑옷을 입고 맨발에 샌들을 신은 모습을 하고 있다.

구마예식 중 일부 펌

너, 하느님의 능하신 손 아래 굴복할 지어다.

지옥도 그 이름 앞에서는 떨고, 하늘의 힘과 권능과 주권도 그에 속해 있으며, 케루핌과 세라핌이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 야훼!” 하며 끊임없이 찬양하는 예수님의 거룩하고 경외하올 이름 앞에 떨며 도망갈 지어다.

대천사 성 미카엘이여, 당신의 빛으로 저희를 비추소서.

대천사 성 미카엘이여, 당신의 날개로 저희를 보호하소서.

대천사 성 미카엘이여, 당신의 검으로 저희를 받아 주소서.

천상 군대의 영도자이며, 흉악한 드래곤의 정복자이신 성 미카엘 대천사여, 당신은 그 겸손으로 암흑 권세의 불손을 멸하기 위한 힘과 능력을 하느님께 받으셨나이다.

이제 저희는 당신께 간구하오니, 마음의 참된 겸손을 얻고, 성교회에 대한 확고한 신의를 가지며, 슬픔과 재난 중에 강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그리고 저희가 하느님의 법정에서 무사하도록 도와 주소서.

대천사 성 미카엘이여, 싸움 중에 저희를 방어해 주소서. 마귀의 악의와 간계에 대한 저희의 피난처가 되소서.

천상군대의 영도자여, 영혼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세상을 두루 다니는 사탄과 악마들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으로 떨어 뜨리소서.

[나는 너를 알고있다]

제7일안식교는 대 천사 미카엘을 예수님으로 격상시키고
로마카톨릭은 구마예식 중 일부분의 예식에서 미카엘에게 도움을 청하고~~

동등되다
로마카톨릭과 제7일안식교는

[스핀]

ㅋㅋㅋ 천사라 하면 무조건 날개달린 천사로 인식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바빠서 이만 물러 갑니다.

[주님내안에]

날개는 왜 너랑 상관없는 분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것이냐 ~

니가 스핀님에게 따뜻한 밥한끼
라도 대접해 드린적이 있냐~
아니면 빌려준돈을 못받았냐?

스토커짓도 이정도면 신급이야~

[주님내안에]

아주모함은 신급이야~

너도 얼굴에 개똥 발라주리?
마귀아들의영도 방금 개똥 쳐발리구
도망쳤어요 ~

[나는 너를 알고있다]

천주교는 미카엘 이름으로 기도
제7일안식교는 미카엘이 예수그리스도
곧 님들도 미카엘이름으로 기도

[나는 너를 알고있다]

제대로 번격 못하는 것보니
사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