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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새벽에 잠깨어~~
충청바이올렛 추천 0 조회 692 21.07.14 05:0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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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4 05:07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ㅎ
    넘도 일찍일어나셨네여,,
    덕분에 이런 어여쁜 초록이들로 눈인사를 하게 해주시니 맘이 맑아지는듯합니다.
    드시는게 넘 작아여,밥이.
    저거드시고 하루를 버티는건 에이..아닌데에,좀 마이드셔요~~~~

  • 작성자 21.07.14 05:15

    토파님 굿모닝~!
    입니다

    일찍 잠이깨어 프방놀이네요
    ㅎㅎ
    요즘은 좀더 먹고있어요.
    배가 나와서 탄수화물 좀 줄이느라~~ㅎㅎ
    남편은 이새벽에 운동출발하네요~
    이제 날이 밝아가나봐요.
    토파님~!
    오늘도 즐겁게 지내시는 하루되세요~~^♡^

  • 21.07.14 05:46

    이쁜 초록이와 꽃으로 아름다운 아침을 맞습니다.
    눈에 익은 찻잔이라 더 정겹습니다.
    저도 오늘은 머거잔이 아닌 커피잔에 차를 마실 것입니다.
    좋은 날!

  • 작성자 21.07.14 06:13

    청정행향운님~!
    굿모닝~! 입니다.
    예쁜 찾잔에 향좋은 차를 마시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21.07.14 06:04

    하나같이 다 이뻐요.
    역시나 화초 잘키우시네요.
    저도 지금 나가보니 풍란 꽃대가 올라와서 이건 무조건 찍어 줘야돼 하면서 사진 찍어왔어요^^

  • 작성자 21.07.14 06:16

    풍란 소식이 오늘의
    기쁨의 에너지로
    저까지 힘을 얻습니다.
    새벽예배 드리고 나니
    졸음이 싸~악 밀려오는 지금입니다~~ㅎ
    행복나눔이님~!
    오늘도 기분좋은 행복함을 누리시길요~♡♡♡

  • 21.07.14 06:21

    색도
    모양도
    다양한 꽃들 실컷 보고 갑니다.
    눈호강 하면서요.
    너무 예뻐서 제 작은 눈이 웃느라 초승달이 되었어요.^^
    꽃이 주는 행복감 가득 안고
    오늘 아침을 열어요.
    고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7.14 08:56

    랑모아님~!
    굿모닝~♡ 입니다.
    오늘 아침 꽃모닝 시켜드리길 잘했나보네요~~ㅎ
    즐거운 하루 되셈요

  • 21.07.14 07:36

    꽃과 닮은 바이올렛님!
    꽃과 노니 닮아가나보네요
    서울숲도 목수국 천인국종류빼고는 점점 꽃이
    시들어가요
    크리스마스 선인장무언가 했더니 가재발 선인장을 말하네요
    덕분에 아침출근전 꽃호강해봅니다

  • 작성자 21.07.14 09:01

    서울숲이 올해 넘 아름답게 가꾸어진다고 많이들
    칭찬하네요.
    저도 자주가던 곳인데
    거리가 멀어지니~~
    겨울에 피는 게발선인장하고 다른게 피는계절이 이 크리스마스 선인장은 초여름에 피네요.
    그리구 잎끝이 동그마니 부드러워요.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힘내세요~~!

  • 21.07.14 07:41

    바이올렛도 이뿌고 리갈제라도 이뿌고
    곳곳에 꽃꽂이 해 둔 꽃들도 이뿌고..
    다 다 이뿌네요!!!!

  • 21.07.14 07:49

    수다님이랑 댓글 동선이 계속 겹치고 있나 봐요 ㅎㅎ

  • 작성자 21.07.14 09:02

    마음이 이쁘면
    세상이 다 곱고 이쁘죠~~ㅎㅎ
    이쁜 수다님~!
    꽃모닝~♡ 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기요~~♡♡♡

  • 21.07.14 07:48

    네~덕분에 웃는 아침으로 시작합니다.*^.^*
    여러가지 꽃들 화병에 꽂아 놓으시니 정말 색다른 기쁨이네요.
    리갈제라, 크리스마스선인장,브론벨지어쟈스민~다 넘넘 이뻐요.
    단촐히 차려진 식사도 꽃처럼 보이고
    테이블에 놓인 빈 찻잔도 꽃처럼 보이고
    통에 꽂힌 펜들도 꽃처럼 보이네요^.^
    바이올렛님댁 화단에 핀 꽃들 몇가지 데려와 꽃꽂이 해보고 싶어요.ㅎ

  • 작성자 21.07.14 09:08

    향님~!
    꽃모닝~♡ 입니다.
    이제 둘이 사는 집이
    헹할까봐 아기자기 늘어놓기도 하죠
    하긴 원래 좀 그런 스타일이기도 해요~ㅎㅎ
    울집 꽃보러 오는 단골 몇분이 계신데
    수국한송이에 풀꽃 조금 섞어드리면
    넘 좋아라 하세요.
    가까이 살면 그런 즐거움도 나눌텐데요~~*
    오늘도 즐거이 더위를
    즐기세요~~♡♡♡

  • 21.07.14 08:12

    갬성이 이더위에 쪽촉히 전해옵니다.

  • 작성자 21.07.14 09:13

    풀각시사랑님~!
    꽃모닝~♡ 입니다.
    창문넘어 나리꽃이 활짝피어 향기도 솔솔 풍기네요.
    감성택배 보내드려요~~^^
    즐겁게 오늘도
    화이팅~~! ! ! 하세요

  • 21.07.14 08:49

    덕분에 이쁘게 아침열어요.
    절화로 보는 매력도 제법
    쏠쏠하시겠어요.
    크리스마스선인장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 작성자 21.07.14 09:16

    나무님~!
    꽃모닝~♡ 입니다.
    절화 몇송이의 즐거움이 괜챦네요.
    크리스마스 선인장
    가지마다 다피어서
    놀랬어요.
    화려하게 보여주고는
    있는 듯, 없는듯~~
    오ㅡ늘 덥다는데
    그래도 즐겁게 ~~^♡^

  • 21.07.14 19:30

    프방식구님들 부지런 하시네요~
    저는 이제야 시간이 나서 눈호강 하고 있어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 작성자 21.07.15 04:52

    미소님~!
    저는 지금 하루지난 새벽이네요~~^^
    즐겁게 보시고
    기분좋은 맘으로
    하루를 보내셨음 좋은 일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덥다고 했는데
    집안은 뽀송히 시원하게 지내시길요~~♡♡♡

  • 21.07.15 04:53

    당뇨 있으신가 눈을 의심했어요 ㅎ
    저래 드시고 이 더위 어찌 견디시려구요 ㅜ

  • 작성자 21.07.15 05:00

    어루더룽님~!
    걱정해 주셔 감사합니다~~♡
    당뇨는 없는데
    고지혈이 있어 탄수화물을 좀 줄였어요.
    점심은 대체로 잘 먹고 있지요~~ㅎㅎㅎ
    오늘도 덥다고하니
    시원하게 하시고
    즐거운 맘으로 지내시길요~~^^
    닉네임 뜻이 궁금해요?
    이건 어제 아침요~~ㅎㅎ

  • 21.07.15 12:27

    집안에도 베란다밖 화초들도
    눈부시게.예뻐요
    정성스레 잘 가꾸시니 덕분에
    눈호강도 합니다
    근데 밥이 한수저면 다먹을텐데.소식하시네요
    저도 저렇게 소식하고싶은데
    맘대로.안되네요

  • 작성자 21.07.15 15:44

    유저미님~!
    이쁘게 보시고 즐기시니
    저도 기뻐요~^^
    꽃을 가꾸는 일은 나누고 즐기는 대화가 되어 좋은취미가 되네요.

    저는 감자나 옥수수를
    오후에 간식으로 먹기도해요.
    그래서 밥을 좀 줄였어요.
    대신 삶은계란, 두부나 견과류 야채 과일들어간 샐러드
    이런것들 많이먹어요.
    고기도 먹고요.
    그러면서 점점 밥을 좀 줄이니까 괜챦네요.

    고지혈 있어서
    식단을 좀 조정하느라
    ~~ㅎㅎ
    조금씩 줄여가시면 돼요

  • 21.07.15 15:33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네요.

  • 작성자 21.07.15 15:46

    사과킬러님~!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면~~
    그 칭찬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21.08.03 12:50

    다육이도 제대로 못키우고 개발선인장도 잃고
    전 영 안되나봐요
    크르스마스선인장은 이리 곱게 피우셨네요
    그래도 내일또 새로운애들 구입하려가렵니다 도전!!

  • 작성자 21.08.03 17:28

    숲친구님~!
    도전~!
    가장 이쁜 답을 얻으셨네요.
    저도 해마다 아끼는 꽃들을 여름이면 보내곤해요~~
    그냥 절화처럼 생각하고 식물들이 갈수도 있다 생각하고 기르다보면
    꼭 내 손에서 잘 크는 것들을 만나게 되실꺼예요.
    저는 정말 해마다 잘크다가 가버리는게
    호주매화하고 애니시다 랍니다.
    너무 잘 크다가는
    훅 주저 앉지요.
    그래도 이뻐서 또 들이곤 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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