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8: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마헬살랄하스바스!
밝았습니다.
알씨구 오늘도 우리 모두의 삶을 성장시키에 참 좋은 아름다운 날입니다.
오늘이 있어 우리에게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눈을 떠 마음을 활짝열고 웃음으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모두가 감사의 조건이고 모두가 사랑입니다.
마헬살랄하스바스는 히브리어로 "급속한 도둑, 약탈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이 이름을 써서 백성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의 죄악과 반역에 대한 심판을 알리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해병대원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으로 회개하고, 자신들의 죄를 돌이켜서 구원을 받을 기회를 기회를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 국민들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결국 마헬살랄하스바스 말의 의미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상기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를 거부하다니 이제 마지막 때가 임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경고하시던 하나님께서 또한 이 부도덕한 권력자들에게 경고합니다.
또한 우리 안에 욕심의 삶에도 징조를 보이시며 돌이킬 것을 경고하십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