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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내역 | Total | 김상근 | 이강희 | 김호진 | |
경비 | 선박, 숙소, 보험 | ₩684,000 | 228,000 | 228,000 | 228,000 |
시티패스 | ₩25,200 | 8,400 | 8,400 | 8,400 | |
아소 쿠로가와 일일버스 | ₩117,000 | 39,000 | 39,000 | 39,000 | |
소주, 안주, 회, 김밥 | ₩57,070 | 19,023 | 19,023 | 19,023 | |
4월 10일 | 선상맥주 | ₩15,540 | 5,180 | 5,180 | 5,180 |
4월 11일 | 아침 | ₩28,179 | 9,393 | 9,393 | 9,393 |
점심 | ₩58,327 | 19,442 | 19,442 | 19,442 | |
텐진 다지이후 기차 (왕복) |
₩24,864 | 8,288 | 8,288 | 8,288 | |
찹쌀모찌 | ₩3,730 | 1,243 | 1,243 | 1,243 | |
저녁 | ₩92,411 | 30,804 | 30,804 | 30,804 | |
저녁2차 | ₩61,124 | 20,375 | 20,375 | 20,375 | |
막판맥주 | ₩7,252 | 2,417 | 2,417 | 2,417 | |
4월 12일 | 아침 | ₩21,756 | 7,252 | 7,252 | 7,252 |
크로와상 | ₩5,594 | 1,865 | 1,865 | 1,865 | |
물 | ₩4,040 | 1,347 | 1,347 | 1,347 | |
커피 | ₩4,973 | 1,658 | 1,658 | 1,658 | |
맥주 | ₩5,698 | 1,899 | 1,899 | 1,899 | |
말고기 꼬지 | ₩15,540 | 5,180 | 5,180 | 5,180 | |
맥주, 계란 | ₩15,540 | 5,180 | 5,180 | 5,180 | |
저녁장 | ₩119,140 | 39,713 | 39,713 | 39,713 | |
막판사께, 과자 | ₩18,648 | 6,216 | 6,216 | 6,216 | |
4월 13일 | 선물용 사케 | ₩20,720 | 6,907 | 6,907 | 6,907 |
택시 | ₩13,157 | 4,386 | 4,386 | 4,386 | |
부두세, 유류할증료 | ₩90,132 | 30,044 | 30,044 | 30,044 | |
선상맥주 | ₩8,250 | 2,750 | 2,750 | 2,750 | |
Total | ₩1,517,886 | 505,962 | 505,962 | 505,962 | |
* 환율은 100엔 = 1036원으로 계산 | |||||
<개인별 입금 비용> | |||||
정산 경비 | 기 입금액 | 현지 지불 | 입금액 | ||
A | B | C | A-(B+C) | ||
김상근 | ₩505,962 | 505,962 | |||
이강희 | ₩505,962 | ₩58,327 | 447,635 | ||
김호진 | ₩505,962 | 505,962 |
3. 사진
.카멜리아 출발 전 선상에서
.객실, 제일 싼걸로 예약했는데... 여행사에서 단골이라고 객실 업그레이드 해주더군요. 덕분에 4인실에서 잘 잤습니다.
.후쿠오카 터미널 도착
.맥주 공장 가기전 잠깐 짬을내서 쿠시다 신사로. 천년된 은행나무.
.카나루시티
.아사히 맥주공장 도착. 견학 약 30분에 시음시간 20분 정도입니다.
.후쿠오카 시티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요런 생맥주잔 하나씩 줍니다, 며칠동안 이 잔으로 잘 마셨습니다.ㅎㅎ
.시음장. 20분동안에 3잔 맛볼라니 시간이 빠듯합니다.
.점심은 초밥 세트로.. 요번 여행에 엥겔지수 상당히 높습니다.
.낮술의 효과.
.다자이후 덴만구.. 후쿠오카 관광의 필수 코스.ㅎㅎ
.저녁. 세게 달립니다. 마구로 뱃살
.또 회
.2차
.말고기 육회
.고래고기
.요건 제가 좋아하는 오차스케.
.담날 아침... 이 복장 그대로 3일동안 쭉!!
.아소산 쿠사센리.
.점심은 말고기 꼬지와 맥주 한잔으로 간단하게.
.분화구. 활동이 왕성합니다.
.펑펑 터집니다.
.쿠로가와 온천
.일본 100대 명탕 중 하나라는 이코이 온천. 손님없는 틀을 타서 한장 찍었습니다.
.족탕
.목욕 후에 나마비루 한잔... 좋습니다.
.화로에 앉아 계란도 하나 까먹고.
.저녁은 슈퍼에서 양껏 사와서 숙소에서 먹습니다.
.흑우도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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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록이 우거진 아름드리 나무가 참 좋습니다.
쿠로가와.. 여기 함 꼭 가봐야 되는데..
맥주 먹는게 반이네. 나는 마지막 고기가 맛있어뵈네
난 당최 개인적으로 만나면 참 좋은 인성들인데 모아놓으면 형편없이 찌그러지는 열도 근성이 싫어서...
그레도 난 봤다. 기먼장의 잠버릇을 ...ㅋ
빠름과 느림의 중간 여유 / 맥주와 밥의 중간 낮잠 .
역시 효마클 답다. 선상맥주로 시작해서 선상맥주로 끝나네.ㅎ 요번에는 먹거리가 좋아보이네.
럭셔리하게 다녀온 것 같은 데, 금액은 별로 안 비싸네요....
이번엔 개인 플레이한사람은 한명도 없네. ㅋㅋ
저정도면 꽤 나왔을건데 얼마 안되네요 .. 일상에서 벗어나 맘껏 즐기는모습 참 좋습니다..담에 또 기회있겠죠??
참 좋아보이네요. 나도 따라갈걸!
식성들이 대단들하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