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올림픽대로 가야 하는데 착각해서 강변으로?.
10시20분 시간늦어 11시40븐편으로.
허기진배 이걸로 약간은 면하고.
휴게소는 더의 제겐 흡연실.
2시 넘어서 도착을 애마 천막은 비도 안오고,
애마 바퀴 바람빠져 갔으나 영주에 계시다고.
몽땅서 늦게 점심해결후.
입구에 제비집이?이래서 장사가 잘된점?.
성신서 바람넣고 덥다고 에어켠 바람 맞고 가라고 해서
시간 때우다 농협마트서 이것 잘못봐서?2천원 2만원?
생필수품 구입한뒤 모래제 가는중 예전 옥녀봉가든서 부터 폭우가?.
폭우가 쏟아져서 아이스크림 녹을까봐 우비입고.
하지만 백석저수지 부턴 비 안오고.
도착시에 이곳도 폭우가 옵니다 에궁.
약 40분긴 폭우가 쏟앗졌는데 고무다라 반이상 넘치고요
마당의 채소들 말라가고 있는데 이번비로 다시 재생이 될
것같아요 일일히6개 게시방에 글을 올리다보니 저녁도 아
직입니다 목청 주문한 유트브 상황버섯 고객님 몇키로 주
문인지 연락이 없네요 본 카페 운영자분만 방금 연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