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는 특이합니다. 빚 열심히 갚는 사람한텐 혜택이 없고 빚투해서 코인한 사람 빚 탕감해줍니다. 공무원 임금 동결하고 대기업 직원도 임금 인상하지 말라고 압력 넣습니다. 이유는 임금 높아지면 물가가 더 오른답니다. 대기업한테는 법인세 할인해 주고 부동산 부자한텐 감세 해줍니다. 근데 국민한테는 전기세 가스비 올리고 임금은 동결하면서 고통분담을 하라합니다. 코로나 지원도 끊고 자율과 책임이 과학방역이라며 사실상 개인에게 각자도생하라 맡깁니다.
왜 대기업 오너와 부자는 고통을 덜어주면서 일반국민한텐 고통을 감내하라 할까요?
기자들이 윤대통령에게 지지도 하락이유를 묻자 모른다했지요. 국민들은 다 아는걸 그분은 모르시죠. 정령 국민이 왜 화나는지 궁금해하지도 않는 윤대통령
첫댓글 ㅎ 특이해도 너무 특이하지요.
태어나면서 금수저라 서민은 내편이 아니고 부자.법조인.대기업 등 측근만 위한 행보 아닐까요?
그러게요. 금수저로 태어나 모르는게 많은 대통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