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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jung8h(정팔현)
23. 10. 17. 오늘의 양식 : 부활의 비밀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예배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507 저 북방 얼음 산과
33 영광스런 주를 보라.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289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이사야 26 장 19 절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마태복음 28 장 1 - 6 절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설 교---------- 부활의 비밀
부활주일이 특별한 것은 부활 전의 역사와 부활 후에 역사가 복음의 새로운 혁명이 교회적으로나 복음적으로, 가정적으로나 사업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부활은 과거에 있었던 부활과 미래에 있게 될 부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과거에 있었던 나사로의 부활과 예수님의 부활, 미래에 있게 될 순교자의 부활(인 맞은 종의 부활)과 성도의 부활로 보며, 총 네 가지 부활로 나누고자 한다.
성경은 죽었던 자들의 부활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죽은 자들의 부활에 대한 신앙은 처음부터 성경에서 증언하는 신앙의 구성 요소였던 것은 아니다. 부활 신앙은 미래에 대한 다니엘의 묵시 문학적인 환상에서 비로소 똑똑히 표현한다.
* 단 12: 2-3, 13 –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이와는 달리 사 26: 19, 겔 37장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을 상징적으로 말하고 있다.
* 겔 37: 1-14 –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부활에 대한 기대는 몇 가지 개별적인 점에 있어서 아직 오랫동안 한결같지 않았다. 그리하여 의인들만 부활하여 하나님의 새 세상에서 영생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상과 나란히 의인들과 마찬가지로 악인들도 부활한다는 사상이다.
* 눅 14: 14 -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 행 24: 15 -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물론 이는 궁극적으로 심판에서 판결을 받은 뒤에 영원한 죽음이나 형벌을 받기 위한 것이다. 어쨌든 마지막 사건들의 틀 안에서 일어나는 집단적인 과정으로 부활을 생각했던 것이고, 의인들이 부활하여 누리게 될 생명은 새 세상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누리는 영생이지, 지나간 옛 세상의 조건 아래 있는 옛 생명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신약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앞에서 묘사한 묵시문학적인 기대를 배경으로 하여 마지막 때의 사건, 곧 죽은 자들의 일반적인 부활의 시작으로 이해하고 선포한다.
* 요 11: 25-26 –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행 3: 15 -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 고전 15: 1-28 – 그리스도의 부활과 죽은 사람의 부활
* 골 1: 18 -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 살전 4: 13-14 –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예수 부활의 의미가 이뿐만은 아니고,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자 편에 서셔서 스스로를 그와 같게 보시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이시라는 주장을 확증하셨다는 데에 예수 부활의 본격적이고도 근본적인 뜻이 있다.
* 히 1: 1-2 –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예수님의 말씀 및 가르침이 이로써 궁극적인 구속력을 지니게 되고 마침내 마지막 심판의 척도가 되었다는 데에 예수 부활의 의미가 있다.
* 마 7: 24-27 –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이런 점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뜻하는 바는 예수께서 - 이제 이미 영생하시는 분으로서 - 궁극적이고도 포괄적으로 선생과 주님이시자 메시야, 하나님 아들의 위엄과 기능을 지니신 분이 되셨다.
* 마 28: 18-20 –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행 2: 36 –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 롬 1: 4 -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하나님의 위탁을 받아 하나님의 전권으로 마지막 심판을 내리실 분이시기도 하다. 예수님의 부활이 마지막으로 뜻하는 바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드린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셨다.
* 막 10: 45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는 '새 언약'이 '예수의 피'로 이루어졌고, 이제부터는 온 세상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죄의 용서를 선포할 수 있다.
* 눅 22: 20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롬 4: 25 -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고전 15: 17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 눅 24: 46-47 –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 요 20: 21-23 –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 사 53: 10-12 –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마지막 때에 죽음이 극복된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묵시문학적인 기대와 일치하고 예수님의 부활에서 현실이 되고 효력이 있게 되었다. 이것이 신약 성경의 중심 자리를 차지한다.
구약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죽음과 음부도 지배하신다는 점이 자명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 신 32: 39 -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 삼상 2: 6 -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거기에서올리기도 하시는 도다.
그렇지만 경건한 자들이 죽음과 음부에서 '구속받기'를 기도드릴 때, 이는 보통 그저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 삶을 되돌려 받으려는 것이다.
* 시 30: 2-3 –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 시 56: 13 -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 시 68: 20 -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 시 71: 20 -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 시 86: 13 -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 시 88: 3-6, 10-11 – 3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4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5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10 주께서 죽은 자에게 기이한 일을 보이시겠나이까? 유령들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셀라) 11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 시 116: 7-9 –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 시 118: 17-18 – 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18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 호 6: 1-2 –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이와는 별도로 하나님이 경건한 개인들에게 죽음을 넘어서서까지 삶을 선사하실 수 있고 또 이 사람은 -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가운데 누리는 삶으로서 - 지상과 현세의 온갖 삶보다 더 풍성하고 알차리라는 희망과 확신은 드물게 나타날 따름이다.
* 시 16: 8-11 –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2)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 시 49: 15 -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셀라)
* 시 73: 23-26 –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352 십자가 군병들아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