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기업의 전장으로 급부상했다. '오징어 게임', '지옥' 등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제작한 콘텐츠가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콘텐츠 제작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 방송 콘텐츠 시장에서 OTT 업계가 콘텐츠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 애플TV+, 월트디즈니 등이 잇달아 한국 시장에 진출, 한국어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HBO맥스가 온라인 채용사이트에서 한국 시장 관련 인력 채용에 나서면서 후발주자로 나설 가능성을 내비쳤다. HBO맥스 모회사 AT&T 워너미디어는 구체적 언급을 거부했다. 거대 OTT 기업 대부분이 한국을 콘텐츠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HBO맥스의 상륙 가능성은 크다.
첫댓글 아주그냥 나를 죽여라 죽여
(카드번호가...)
진출하는건 좋은데 돈낼곳이 많아지는군.....흑.. 내 통장털이범들
ott 사혼의 구슬 조각..
빨리와 넷플 버리게..
빨리와..
아놔.... 구독료가 얼마여
그래서 언제 나와.. 빨리 출시 날짜 좀 알려줘
빨리좀와ㅠ
빨리빨리 이미 넷플 버렸엉..... 디플은 ㅈㄴ짜증나서 구독 안할거라 hbo 기다리는중...
디즈니 꺼져라 난 hbo로간다
아 디즈니 1년 괜히 했노ㅜㅜ
이래서 프리즌브레이크 내리구나...
wavve에 있던 hbo 거 다 내리나..
1년이면 내년..?
좀 합쳐봐…
헐 제발!! 핀과 제이크 봐야한다고!!!!!!
가랑이 개박살난다
아니 이렇게 찢어서 나오고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콘텐츠 다 내리면 가격도 내리던가 ㅠㅠ 기존 스트라밍 사이트에서 콘텐츠 다 내려가니깐 볼 거는 줄어들고 근데 가격은 그대로고 ㅠㅠ 돈이 얼마가 나가는 거여
대박….
그만해.. 이러다 다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