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로 그 노인욕설 노랑머리 - 남팔도 - 청주방송 리포터랍니다

[아모레퍼시픽]

노인을 인민 재판한 자는 청주방송국 박준규 PD 밑에서

지난해 3월 부터 청주방송(CJB)의 한 프로그램에서

전속 리포터로 활동해 오고 있는 남팔도 라는 자로 밝혀졌다

한 노인이 현정부가 잘 한다고 봐요 라고 말하자

"도데체 이 머리에 뭐가 들었냐" 며 노인의 머리를 치며

욱박질렀던 남팔도는 평소에

FTA나 광우병사태. 용산 참사와 관련해 비판적인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다

여러분들 이런 자가 방송에 오랬동안 나와서 찌껄이는

소리를 들은 충북 청주방송 시청자님들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이 자는 각설이 타령을 하며 30 ~50 만원씩 받고 노인잔치

회갑연등 노인을 상대로 벌어 먹고 사는 자라니

이놈이 확고히 우리내와 다른 자 아니고서는 악의에찬

저 소리 저 꽃을 보고, 들어 보소, 사상이 확고히 다른자

아니고서야 .저 악이에 찬 저 꼴과 소리.

저자를 방송에 채용한 자도 책임을 저야한다

이런 내용은 조선일보

2009.6.13. (토) Why ? 추적 B3 면에서발췌함

늙은이를 업수히 여기는 사람들

 막말하는 사람들의 추한 모습
정동영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막말꾼 : 근조표식달고 노인문상객에 막말하는 친노청년
       -덕수궁앞 노무현 전대통령 분향소에서-

[아모레퍼시픽]

우리모두 청주방송에 접속해서 아예 이 쓰레기같은 인간을 매장시켜 버립시다.

[프치니]

인간쓰레기 같은놈 호로자식 에미에비도 없는놈 패륜의극치 죽은놈과 다를게뭐가있나?

[다퍼오미]

친북수구꼴통들에 속은 남팔도 무식한 개자식...저런 쓰레기가 청주방송 전속 리포터?. 지도 나이살깨나 쳐먹은 인간이 어른들에게 저질적으로 내밷튼 말이 참으로 가찮다.. 인과응보가 곧 닥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