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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tasy of gold 에 이은 Hit the lights Master of puppets The memory remains 로 추정... Enter sandman 2006년에는 서울/경기 근교에 살았던 터라 광복절 공연에 가서 (나중에 3일동안) 목이 쉴 만큼 열광적인 무대를 경험하고 왔는데, 이제 대전에 내려오고 보니 일요일 공연은 엄두도 못 낼 아쉬움이 참 크게 다가오네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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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랄수랄랄수의 랄랄라~ 원문보기 글쓴이: 랄수랄랄수
첫댓글 실로 엄청나군요ㅠㅅㅠ 대다나다!
그러게... 정말~~~~~~~!!!!!!!!
The Memory Remains 때 진심 눈물 날뻔 했음요..ㅠ.ㅠ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공연장 열기가 그대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