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야스 (255440.KQ): 어게인 2018 ★
원문링크: https://bit.ly/4qD0POO
1. 대면적 OLED 증착 장비 중심의 기술 선도 업체
- 야스는 2002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전문 기업
- 업계 최초로 수평형 대면적 OLED 증착기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중소형 중심의 증발원 공급과 함께 8세대 이상 대형 OLED 시장을 겨냥한 증착기 및 증발원을 주력으로 공급
- 대형 시장에서는 증착 공정을 턴키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정밀 온도 제어와 평탄도 유지가 가능한 척(Chuck) 기술을 통해 고정밀 증착 가능
- 또한 물질 증착 효율을 개선한 LNS(Linear Nozzle Source) 구조의 증발원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실제 사용 효율은 약 70% 수준으로 파악
- 주요 고객사로는 LGD(8세대 WOLED 증착기)와 BOE(8.6세대 증발원)가 있으며, 세계 최초로 8세대 이상 대형 기판에 대한 균일 증착 기술의 양산 검증을 완료한 이력도 확보
2. CSOT 발주 임박, 하이브리드 구조 확산 시 수혜 기대
- 글로벌 주요 패널사들은 2026~2027년을 전후로 8세대 이상 OLED 신규 투자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
- BOE는 8.6세대 양산 라인을 이미 구축 중이며, LGD도 AP6-E8 및 P1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IT용 OLED 라인 증설을 검토
- 중국 CSOT는 2026년 1분기부터 8.6세대 OLED 라인 장비 발주를 시작할 계획
-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초기 월 22.5K 규모로 시작해 향후 45K 수준까지 단계적 증설 논의
- BOE와 LGD는 전공정에 증착 기술이 적용되지만, CSOT의 신규 라인은 공통층(EIL·ETL) 및 B EML에 증착, R·G 픽셀층에는 잉크젯을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구조
- 이 구조에서도 증착 공정은 여전히 핵심으로 유지되며, 관련 장비 수요 또한 유효
- 특히 해당 방식이 양산에 안착할 경우, 유사 공정에 대한 수요 확산 가능성도 존재
- 야스는 2014년 LGD, 2017년 BOE에 Soluble OLED용 R&D 장비를 공급한 이력을 바탕으로, 개발 단계부터 기술 신뢰도와 고객 기반 축적
- 또한 CSOT의 하이브리드 구조에서 증착이 적용되는 주요 공정에 대응 가능하며, 이는 기술력과 공급 역량 측면에서 야스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요소
- 이번 해외향 1차 프로젝트의 예상 수주 규모는 약 2,000억원으로 추정되며, 대형·고사양 장비 중심의 수주인 만큼 국내 대비 높은 수익성 기대.
3. 2026년 예상 POR 3배 수준, 리레이팅 여지 충분
- 2026년 매출액은 1,826억원(+502% YoY), 영업이익은 451억원(흑전 YoY)으로 전망
- 올해 고객사의 장비 발주가 현실화될 경우, 동사는 신규 수주 2,000억원 이상(기존 및 신규)을 확보할 전망
- 실제로 야스는 국내향 기준으로 증착기와 증발원 부문에서 각각 10% 이상, 20% 이상의 OPM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매출액 1,845억원, 영업이익 442억원(OPM 24%)을 달성하며 고수익 장비 포트폴리오의 경쟁력 입증
- 현재 2026년 예상 실적(POR 기준) 대비 주가는 3배 수준에 머물고 있어, 실적 모멘텀과 수주 가시성 확대에 따라 리레이팅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