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Overweight): CES발 로봇 모멘텀과 로봇 모멘텀 자체를 구분할 필요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CES 2026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발표
(1)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아틀라스(Atlas) 로봇 개발형(product) 모델 공개
(2) 아틀라스의 개발 및 양산 일정에 맞춰 현대차그룹 내 다양한 자원들을 통해 지원
(3) 엔비디아와 구글 딥마인드(DeepMind) 등 외부 회사들과의 협업 진행
■2026년 RMAC 구축. 2028년 서열 작업. 2030년 조립 작업 등에 투입
-아틀라스 스펙: 키 1.9M, 몸무게 90kg, 촉각 및 360도 카메라 센서, 56 자유도(DoF), 최대 50kg 적재 가능, 배터리 수명 4시간
-현대차그룹의 밸류체인에서 테스트/훈련/부품공급/대량생산/RaaS 등 다양한 지원 가능
-현대차/기아는 제조 인프라, 공정 제어, 대규모 생산 데이터 등 제공/현대모비스는 고성능 액츄에이터와 같은 부품 공급/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및 공급망 관리 역할 기대
-로봇 AI 개발은 구글 딥마인드와 협업. ‘Gemini 로보틱스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실제 환경에 맞춘 추론 및 대응 역량 강화
■CES발 로봇 모멘텀은 숨고르기이겠지만, 로봇 모멘텀 자체는 지속될 전망
-CES 로보틱스 전략 발표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선반영되며 단기 모멘텀은 숨고르기 단계로 접어들 것
-산업(테슬라의 옵티머스 공개, 유니트리 상장, 미국의 로봇 지원 등) 및 그룹 내 로봇 모멘텀(RMAC/아틀라스/SDV 등)은 연내 강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주가 동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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