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4분기 프리뷰, 하나증권 AI/인터넷/게임 이준호]
'훌륭한 마무리, 1월 첫 타석 준비'
리포트: https://bit.ly/4q89uZQ
✅4Q25 Pre: 영업이익 컨센서스 소폭 하회 전망
- 넷마블은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7,423억원(+14.4%YoY, +6.7%QoQ), 영업이익 968억원(+174.9%YoY, +6.4%QoQ, OPM 13.0%)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
-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글로벌 확장 온기 반영으로 2분기와 유사한 96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8월 출시한 [뱀피르]는 10월 양 대 스토어 1위를 마지막으로 하향 안정화되고 있어 온기 반영에도 불구하고 3분기와 비슷한 630억원 수준을 예상
- 4분기 영업비용은 6,456억원(+5.2%YoY, +6.7%QoQ)으로 추정. 매출 대비 지급 수수료율은 33.0%(-2.7%pYoY, +0.6%pQoQ)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예상하며 매출 대비 마케팅비 비율은 19.8%으로 추정.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포함한 글로벌 게임쇼 마케팅 증가, [세븐나이츠 리버스], [RF온라인 넥스트] 글로벌 확장 영향
✅2026년도 청신호
- 넷마블은 2026년 영업수익 2조 9,721억원(+6.9%YoY), 영업이익 3,960억원(+17.0%YoY, OPM 1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4년, 2025년 확실한 턴어라운드로 2년 연속 증명에 성공했으며 2026년도 호실적의 가시성이 높음
- 2025년 좋은 성과를 거둔 [RF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지만 글로벌 지역 확장으로 실적에 여전히 기여
- 기존 최대 기대작이었던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1월 28일 글로벌 출시할 예정. [몬길: STAR DIVE]는 4월 출시를 예상. 이외에도 6개 이상의 신작이 준비하고 있어 긍정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000원 유지
-넷마블은 2025년 신작 3종의 높은 성과를 기반으로 한 이익 성장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인 12MF 13배로 거래. 국내 게임 섹터 전반의 소외를 고려하더라도 과도한 디레이팅은 분명
- 국내 게임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회복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최근 2년간의 신작 성공으로 2026년 실적 컨센서스에 신작 성과가 일정 부분 반영되어 있고 올해 신작의 윤곽이 이미 공개된 상황에서 넷마블의 개별적인 트리거는 이후 신작의 기대 이상의 성공 밖에 없음
- 올해 첫 번째 신작은 1월 28일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해당 IP는 과거 북미, 일본에서 높은 매출을 확인한 바 있음. 출시 이후 2025년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유사한 서프라이즈를 낸다면 시장의 관심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